무의도 춤 축제
한 여름 밤 순수함과 감동을 주는 무의도 춤 축제가 제12회 무의도 에서 2011년 7월 30일 무의도 하나개 해수욕장에서 개최됩니다.
춤과 무의도를 사랑하는
관계자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기다립니다.
행사 일시 : 2011년7월30일
행사 장소 : 무의도 하나개 해수용장
행사 내용 : 우리는 하나 ,셋째 공주 선발대회
행사 협찬 : Cotters Korea 호주 피쉬 앤칩스 인천 공항점
무의도로 가는 길 영종도에서 잠진도 선착장에
도착하였습니다.
배는 15분마다 와서 기다리는 동안 바다도
구경하고 바로 앞 무의도
구경도 하며서 사진도 찍어서 지루하지도 않았습니다.
배에서 즐기는 색다른 재미중하나가 갈매기,
멋진 갈매기와 함께 먹이도 주고 바다도 구경하다보니 벌써
무의도에 도착했네요.
무의도 선착장에 도착하면 무의도 표지판이 보입니다.
여름이라서 관광객들도 많이오고 날씨도 좋았어요.
무의도에서 도로에 무의도 춤 축제 현수막이 보입니다.
무의도 춤축제는 이번에 12회를 맞아
무의도 미스 셋째공주를 뽑는다고 합니다.
셋째공주는 누가 뽑힐지 벌써 부터 기대가 됩니다.
무의도 선착장에 도착하면 천국의 계단 세트장
가는 버스(무의도 하나개 해수욕장)를 탈수 있어요.
무의도 하나개 해수욕장에 도착하니
넓게 펼쳐진 모래사장과 무의도 아트센터를 만날수 있습니다.
벌써 부터 축제 준비에 현수막이 많이 보입니다.
무의도 아트센터에서는 매년 가면 무도회를 하는데
올해에도 가면을 1000개나 만들어 나누어 준다고 합니다.
한여름밤 가면을 쓴 춤축제가 기대됩니다.
무의도 아트센터에서 사무장님과 무대감독, 존,
저 졸리황과함께
가면을 쓰고 사진을 찍어 봤어요.
이번 축제가 기대되네요.
무의도 아트센터 인천시립예술단 수석배우이신 차광영 위원장님과도 함께 찍었어요.
무의도 하나개 해수욕장은
넓게 펼쳐진 모래사장과 아늑한 바다
그리고 방갈로와 멋진 호룡곡산으로 볼거리가 많은 곳입니다.
존과 함께 해변에서 타는 승마체험을 해보았어요
해변에서 말과 함께 걸어보니 이색적이네요.
넓게 펼쳐진 해변에서는 ATV 오토바이도 탈수 있고,
갯벌체험과 모래놀이와 다양한 체험을
할수 있어서 좋은것 같았어요.
천국의 계단 세트장 앞에서 존과 줄리 황과 함께 사진도 찰칵!
천국의 계단 드라마를 찍고 있는 듯하네요.
권상우과 최지우도 되어 보고 세트장 구경도하고요.
위원장님께서 오늘은 특별히
천국의 계단 세트장에 들어가갈수 있도록
문을 열어주었습니다.
존의 멋진 피아노 연주를 들을수 있었어요.
코리아 타임즈 신문기자인 존은 한국에서 10년동안 살면서
한국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다고 하네요.
존 레드먼드는 호주에서 20년을 살았으며, 학교에서 뮤지컬과 음악을 가르쳤다고 합니다.
한국에서는 10년째 뮤지션 활동을 하며
노래도 부르며 공연도 하고
음악에 대해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 처음 방문한 무의도의
아름다움에 반했네요.
무의도에 처음 와 봤지만 너무 아름다운
무의도 하나개 해수욕장과
무의도 아트센터, 춤축제 준비를 보며 반해서
이번 춤축제 공연에서
미스 셋째공주 선발대회 오픈 축하공연을 해주기로 했습니다.
존과 함께 천국의 계단 세트장앞에서 사진도 찍었고
천국의 계단 세트장 앞에 무의도 하나개 해수욕장 해변이 이색적여 더 아름답게 느껴졌어요.
왜 권상우와 최지우가 아름다운 사랑을 나누었는지
알것도 같은 풍경이네요.
무의도 하나개 해수욕장에는
천국의 계단 세트장과 오수정 세트장도 있었네요.
천국의 계단 세트장은 아늑하고 예쁘다면
오수정 세트장은 해면에서
멋진 전원주택같은 느낌이드네요.
오수정 셋트장 앞 다리에서 걸어도 보고 해변과
연결되어 있어 산책하기도 좋고
분위기도 좋았어요.
무의도 하나개 해수욕장에 있는 하나개 횟집에 다녀왔어요.
하나개 횟집에서 먹은 쫀득쫀득하고 신선한 회도 먹으면서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하나개 횟집에서 하나개해수욕장 번영회 이승철 회장님과 하나개 횟집 박성호 사장님, 무의도 춤축제 차광영 위원장님, 장영희 사무장님, 코리아타임즈 신문기자 존 레드먼드, 커터스 코리아 피쉬앤칩스 대표 줄리황 이렇게 건배도 하고 재미있는 시간 보냈습니다.
매운탕도 맛있었고 존은 회가 너무 신선하고 맛있어서 잊을수가 없었다고 하네요.
하나개 횟집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회를 먹는게
너무 좋았어요.
더많은 사진과 무의도 춤축제 프로그램 내용은 아래 블러그에서 소개합니다.
www.blog.naver.com/cotterskorea
첫댓글 아 그날 인천 째즈 앙상블 팀들도 참석해서 공연 한다고 예기를 들었어요
http://cafe.daum.net/jmpob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