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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오늘은 어떤일이 ♡‥ 한마디 ‥♡ 강아지를 키우면서 느낀 답답한점을 적어봤습니다.
반달엄니^.^ 추천 0 조회 297 04.03.20 08:12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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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님말씀에 올인!!!

  • 04.03.20 09:51

    맞아여^^ 너무 옳은거만 끄집어 냈네여^^

  • 04.03.20 11:17

    저도 동감이예요...저도 울아리하면 끔직하지만 다시한번 뒤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강아지를 사랑하는 아니 사랑할 사람이라면 꼭 읽어봤음 좋겠네요...^^

  • 04.03.20 12:06

    맞아여~

  • 04.03.20 13:53

    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 04.03.20 14:07

    앗! 하늘사랑님.. 맞죠?.. 반가워요. ... 가방,구취제 넘 잘쓰고 있어요. 앙꼬는 가방싸이즈가 딱 맞고,동생을 입양했는데 아가라 지 응가를 먹어서 벌로 구취제 뿌리는 걸로 하니깐 거의 10일만에 지응가를 끊었답니다.ㅋㅋ 덕분에 넘 잘쓰고 가방도 이쁘다고 주위에서 뻐끈...담에 또 뵈요.ㅋㅋ

  • 04.03.21 12:23

    마자여 정말 님 말씀에 동의해여 속~~시원하겟음당^^

  • 으앙~ 동의~~

  • 04.03.21 16:09

    나두 동의!! 울 엄마가 너무 반대가 심해서 못키울뻔하다가 무작정 델꼬 왔는데여.. 지금은 울 엄마가 더 좋아해주시니 다행이지만 저두 저기 보기 중 하나의 케이스가 될 뻔 했네여ㅡㅡ;;

  • 04.03.26 09:17

    우와..너무 잘 읽었습니다^^정말 모두가 명심해야할 부분들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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