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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뉴스: 미국 트럼프, 합의 시까지 對이란 해상봉쇄 지속. 일본과는 엔低 방어 공조
○ 미국 뉴욕 연은 총재, 인플레이션 둔화 예상. 7월 ISM 제조업 PMI는 50개월래 최고
○ 중국 7월 레이팅독 제조업 PMI, 4개월래 최저. 인민은행은 충분한 유동성 유지 강조
■ 해외시각: 美日의 엔화 강세 공조, 지속 불확실성·일본 금리인상 촉진 위험도 내재
○ 세계 원유 재고, 일부 우려만큼 심각하게 낮은 수준은 아닌 것으로 판단
○ 중국의 희토류 무기화, 각국의 대체 공급망 확보 등으로 영향력 약화
■ 국제금융시장: 미국 주가 상승[+1.5%], 달러화 강보합[+0.04%], 금리 하락[-6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유가 급락, 빅테크 강세 등으로 상승
유로 Stoxx600지수는 중동정세 긴장 완화 등으로 0.5% 상승
○ 환율: 달러화지수는 7월 고용보고서 발표 앞두고 관망 분위기 확산 등이 배경
유로화는 0.2% 하락, 엔화 가치는 0.1% 상승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유가 급락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 완화 등에 기인
독일은 미국 국채시장의 영향 등으로 5bp 하락
※ 뉴욕 원달러 환율 1431.9원(서울 15:30분 대비+2.15원), 1M NDF 1429.3원(스왑포인트 +0.05원)
금일의 포커스
n 미국 트럼프, 합의 시까지 對이란 해상봉쇄 지속. 일본과는 엔低 방어 공조
○ 트럼프 대통령은 SNS를 통해 이란이 이중적 행태를 보인다며 협상을 통한 합의가 이뤄질 때까지
이란에 대한 해상봉쇄를 지속할 것이라고 압박.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당초 호르무즈 재개방 및 이란 비핵화 등을 위해
이란과 협의를 재개할 것이라고 발표했으나, 이란이 이를 다시 한 번 부인했기 때문
○ 또한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이 이미 미국 해군에 의해 완전히 통제되고 있으며,
합의 혹은 전면 항복이 이뤄지지 않는 한 아무것도 통과하지 못할 것이라고 게시.
아울러 이란은 핵무기를 결코 가질 수 없다고 거듭 강조
○ 일부 언론은 ‘미국의 대화 발표 및 이란의 부인’이라는 패턴이 반복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전쟁의 주도권이 점차 이란으로 넘어가고 있다고 평가.
CNN 등은 8/3일 사우디아라비아 유조선 6척이 후티 반군의 홍해 봉쇄를 피해
아프리카 남단을 돌아가는 우회 항로를 선택했다고 보도
○ 한편,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의 일본 엔화 시장 개입은 우정의 신호라고 발언. 주요 언론에 따르면,
7/31일 미국 정부는 50~100억달러 규모의 ‘유로화 매도 및 엔화 매수’ 방식으로 엔화 약세 방지를 위한 시장개입을 단행.
베센트 재무장관도 美日동맹이 안보를 바탕으로 존재한다며 시장개입을 확인
○ 일본 재무성 역시 31일 시장개입(규모는 미확인)에 나섰으며, 미국과 추가 공조가 가능하다고 강조.
아울러 향후 FIMA(Foreign and International Monetary Authority Repo Facility: 외국 중앙은행이
연준에 미국 국채를 맡기고 달러화를 빌리는 장치) 및 통화당국과의 공조도 가능하다고 부연
○ 시장에서는 이번 공조의 주요 배경으로 미국 국채금리 안정을 지목.
일본이엔화 약세 방지를 위해 보유하고 있는 미국 국채를 매각할 경우 국채금리 급등이 불가피하기 때문.
일본이 FIMA 사용 가능성을 열어둔 것 역시 이와 같은 측면이 고려되었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
○ 또한 전문가들은 미국이 ‘유로화 매도 엔화 매수’ 방식을 선택한 것은 달러화 약세 신호로 보이는 것을 피하려는 의도로 해석.
이번 공조로 일본은행의금리인상 시기가 예상보다 빨라질 수 있다는 전망도 제기.
다른 한편에서는 엔화 약세 방지를 위해서는 일시적 조치가 아닌, 구조적 여건 변화가 필요하다고 주장
n 미국 뉴욕 연은 총재, 인플레이션 둔화 예상. 7월 ISM 제조업 PMI는 50개월래 최고
○ 윌리엄스 총재는 인플레이션 압력이 서서히 완화되는 낙관적 시각을 유지하고 있으며,
현행 금리정책 기조는 인플레이션을 목표치로 되돌리는데 적합한 위치에 있다고 부연.
또한 7월 FOMC에서의 금리동결을 강력히 지지한다고 첨언
○ 7월 ISM 제조업 PMI는 전월비 상승(53.6→55.6)하며 ‵22년 5월 이후 최고치 기록.
이는 AI 관련 투자 증가 및 중동전쟁 충격을 피하기 위한 선제 주문 등에 기인.
세부항목 가운데 신규수주, 수출수주, 고용 등이 호조.
한편, 6월 건설지출은 모기지 금리 상승 여파 등으로 전월비 0.1% 감소
○ 이날 일부 언론들은 미국의 일부 州정부가 빅테크의 데이터센터 세금 감면 혜택을
잇달아 철회하거나 축소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
이에 AI 인프라 구축 비용이 향후 크게 늘어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
n JPMorgan, 미국의 추가 엔화 매입 여력 제한적. S&P500 기업 분기 이익은 급증
○ JPMorgan은 미국 당국이 이례적인 조치를 취하지 않을 경우 추가적인 엔화 매입을 위한 재원은 한정되어 있다고 평가.
또한 추가 재원 마련을 위해서는 의회 승인이 필요하며, 이에 재무부의 무제한 개입을 기대하기 어렵다고 지적
○ 한편 FactSet에 따르면, S&P500 기업의 2/4분기 순익은
AI 및 에너지 부문 호황으로 전년동기비 47.4% 증가할 것으로 추정.
다만 가계는 고금리 및 고유가 지속 등을 겪고 있어 기업의 호실적과 괴리가 존재
n 중국 7월 레이팅독 제조업 PMI, 4개월래 최저. 인민은행은 충분한 유동성 유지 강조
○ 7월 레이팅독 제조업 PMI는 50.9를 기록, 전월(51.7) 대비 하락하며 4개월래 최저.
세부항목 가운데 생산 및 신규수주 등이 모두 전월비 하락한 반면, 고용 및 수출수주 등은 상승.
원자재 가격 부문은 상승세 둔화
○ 인민은행은 하반기 통화정책 관련하여 정책 수단을 종합적으로 운용하고
적시의 조정을 통해 유동성을 충분한 수준에서 유지할 것이라고 발표.
또한 통화공급량과융자 규모를 경제성장률 물가 목표에 부합하도록 조절할 것이라고 강조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 이벤트(8/4일 현지시각 기준)
○ 미국 6월 JOLTS 구인건수·공장수주·무역수지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美日의 엔화 강세 공조, 지속 불확실성·일본 금리인상 촉진 위험도 내재
– 블룸버그 (How Safe IstheYen Underthe US Umbrella?)
○ 미국과 일본은 엔화 강세 유도를 위한 공조에 나섰음을 공식 확인.
미국의 참여는 재정적 혹은 심리적 측면에서 엔화 강세를 유도하는데 큰 이점이 존재하지만, 잠재적 위험도 내포.
일례로 미국은 유로화를 매도했는데, 향후에도 달러화가 아닌 유로화 매도라는 방식을
계속 사용할 수 있는지 미지수(유럽의 반발 가능성)
○ 또한 최근의 엔화 약세는 일본의 주요 정책 방향에 좌우되는데,
결국 엔화 강세를 위해서는 일본은행의 금리인상 가속화를 촉진할 소지.
아울러 재무성의 경상수지 개선 노력 강화도 필요.
이와 같은 공개적인 공조에도 엔화 강세 유도에 실패할 경우 이로 인한 신뢰 훼손의 충격은 상당할 소지
n 세계원유재고,일부우려만큼 심각하게 낮은 수준은 아닌 것으로 판단
– 블룸버그 (The Global Oil Cushion Isn’t Really Hitting ‘Tank Bottoms’)
○ 중동 분쟁 장기화로 시장에서는 원유 재고 고갈 우려가 제기.
하지만 일부에서는 이에 대해 다음과 같은 내용을 충분히 반영하지 않은 과도한 평가라고 지적.
첫째, 중국은 대규모 재고를 바탕으로 수입 축소 등 공급 충격에 대응할 여력 확보
둘째, 선진국의 전략비축유 감소폭도 시장 우려만큼 크지 않은 상황.
IEA 회원국이 계획한 방출 규모 대비 실제 방출량이 제한적이었고
일부 유럽 국가는 방출 물량을 다시 확보하는 등 추가 대응 여력이 남아 있는 상태.
다만 중동전쟁 장기화 시 공급불안을 부추길 수 있다는 점은 주의할 필요
n 중국의 희토류 무기화, 각국의 대체 공급망 확보 등으로 영향력 약화
– 블룸버그 (Whythe Rare EarthsWeapon Is Losing Its Force)
○ 세계 각국은 중국의 희토류 무기화에 대한 대응력이 강화.
15년 전까지만 해도 희토류대부분은 중국에서 생산되었지만, 현재는 전체 생산량의 30% 정도가 다른 생산국가로 대체.
이는 중국이 자국産 희토류 무기화를 통해 얻을 수 있는 효과가 제한적일 수 있다는 의미.
실제로일부희토류는중국外 국가에서생산이급증
○ 희토류 관련 글로벌 기업의 생산설비 구축 가속화도 對中 의존도 축소 등을 유발.
이에 중국의 본래 의도와 달리 희토류 무기화는 오히려 전 세계적인 희토류 산업 육성에기여하는양상으로전개
n 중국의 AI, 높은 투자 효율성 보유했으나 일부 약점도 존재
–The Economist (How China gets better bangfor its buckthan America in AI)
○ 미국 하이퍼스케일러는 AI 데이터센터 등에 대규모 투자 감행.
반면, 중국 AI 기업의 관련 투자 규모는 미국의 약 10%에도 못 미치는 수준.
이러한 투자규모를 고려할 때 중국 AI 대비 미국 AI 모델의 경쟁력 우위 기대가 가능.
그러나 최근 중국 Moonshot이 공개한 K3 모델은
미국 Anthropic의 최고 모델 Fable 5와 약 95% 정도유사한성능을시연하는데,비용은약 70%낮은수준
○ 중국이저비용투자에도미국AI모델과유사한성능확보가가능한이유는데이터센터부지 등의 비용이 저렴하기 때문.
다만, 미국의 對中 첨단반도체 수출규제, 열악한 중국의 IT 여건 등을 고려 시 이와 같은 상황의 지속 가능성에 의문.
또한 중국 업체들의 ‘증류(distillation)’등을통한무임승차논란도제기
n 각국의재정부채문제,국가간갈등해소등을통한해결노력이중요
–FinancialTimes (Whatever happenedto prudence?)
n 미국 증시, 저가매수 유리한 국면이나 인플레이션 등 위험 신호 주의 요구
–블룸버그 (Dip Buyers Needto Heedthe Market’sWarning Signs)
n 중국의對EU무역흑자급증, EU의반발증폭시시장자체를잃을우려
–블룸버그 (China’s Trade DefianceWill Come at a Cost)
n 하이일드 채권 수요, 수익성 향상 등으로 큰 폭 증가
– FinancialTimes (A second actfor high-yield bonds)
첫댓글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