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지역은 90년대로 돌아간듯한 물가와 사람들, 상점들이 즐비하다.
지하철역 근처에서 마가린의 강한 냄새가 확 나던 생각이 든다.
계란이 싼게 아닌데 이윤도 얼마 없을듯,,미수가루와 식혜도 판다.
첫댓글 동묘시장가면 60 70년대를 보는듯한 물건들 골동품이 활용을 잘하면 귀한것이고 .가치없다 생각하면 쓰레기 수준이 되는것 아닌지
거기에 가는 분들이 이미 정해져 있어요. 빈곤하거나 앤틱한 중고품에 취미가 있는 분 아님 안가죠.질 좋은 물건을 찾는 분은 백화점으로 가셔야죠. 요즘은 가난한 청년, 외국인이 많다 보니 여기도 그런 분이 오시네요.
첫댓글 동묘시장가면 60 70년대를 보는듯한 물건들
골동품이 활용을 잘하면 귀한것이고 .
가치없다 생각하면 쓰레기 수준이 되는것 아닌지
거기에 가는 분들이 이미 정해져 있어요. 빈곤하거나 앤틱한 중고품에 취미가 있는 분 아님 안가죠.질 좋은 물건을 찾는 분은 백화점으로 가셔야죠. 요즘은 가난한 청년, 외국인이 많다 보니 여기도 그런 분이 오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