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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 교회론 "사랑을 입은 자녀 십계명" (1부)
https://youtu.be/YXZUYKbG0qw?si=NzCpYo2bZixl8INX
에베소서의 교회론 “사랑을 입은 자녀 십계명” (1부)
에베소서 5:1~14
부 르 심:에베소서4:22~25
찬 송:95(82),94(102),494(188),550(248)
기 도:1)그리스도의 몸된 지체 참된 말을 하게하소서
2)우리의 가족을 구원하여 주옵소서
3)교회의 지체들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4)교회 부흥으로 성경을 가르치는 성령의 감동이 되게 하소서
5)예수한국 복음통일 주사파척결 총선자유우파 200석 성령충만한 교회
<에베소서는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를 가르치는 교회론>
에베소서는 교회론입니다.
에베소서는 교회에 대하여 말씀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자의 충만이니라(에베소서1:23)”
에베소서의 주제가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입니다.
교회는 주 안에서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 가는 것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의 몸된 지체가 되어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예수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야겠습니다.
교회는 거짓을 버리고 참된 것을 말할 줄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그러므로 마귀로 틈타지 못하게 하여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지 말게 하여야 하겠습니다.
사랑을 입은 하나님의 자녀로 마땅히 지켜야 할 계명을 가지는 것입니다.
어떻게 행할지를 주의하여 오직 지혜 있는 자가 됩시다.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지 이해하세요.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세요!
그리스도께서 교회에게 가르치시는 가장 큰 비밀이 있습니다.
“우리는 그 몸의 지체임이니라 이러므로 사람이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합하여 그 둘이 한 육체가 될지니 이 비밀이 크도다
내가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에베소서5:30~33)”
말세의 오늘날 교회가 가져야 할 큰 비밀을 모르고 있다는 것은 죽은 교회와 같습니다.
죽은 교회는 말이 없습니다.
살아있는 교회는 자녀에 대한 교육으로 부모를 공경하게 합니다.
또한 아비들은 자녀를 노엽게 말고
오직 주의 교양과 훈계로 양육할 줄을 알아야하겠습니다.
교회는 종말로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
마귀를 궤계를 능히 대적할 수 있는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세요!
교회는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어 훈련하는 모든 기도와 간구가 되어
복음의 비밀을 담대하게 알릴 수 있도록 구하기를 바랍니다.
이번시간에는 에베소서의 교회론에서 에베소서 5장 1절부터 14절까지
본문 말씀을 가지고 “사랑을 입은 자녀 십계명”이란 제목으로 은혜를 받고자 합니다.
“사랑을 입은 자녀 십계명” (에베소서 5:1~14)
1.너희는 하나님을 본받으라
2.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3.음행과 온갖 더러운 것과 탐욕은 너희 중에서 그 이름이라도 부르지 말라
4.돌이켜 감사하는 말을 하라
5.누구든지 헛된 말로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라
6.저희와 함께 참예하는 자가 되지 말라
7.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8.주께 기쁘시게 할 것이 무엇인가 시험하여 보라
9.너희는 열매 없는 어두움의 일에 참예하지 말고 도리어 책망하라
10.잠자는 자여 깨어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라
1.너희는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라
“그러므로 사랑을 입은 자녀같이 너희는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고
(에베소서5:1)”
사랑을 입은 자녀라는 것은 하나님의 자녀요 빛의 자녀입니다.
예수님을 영접하는 자는 거듭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입니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 난 자들이니라(요한복음1:12~13)“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난 것은 사람의 자녀입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것은 예수님을 영접하여
성령으로 거듭나는 오직 하나님께로 난 자들입니다.
사람의 자녀는 사람을 본받습니다.
사람을 본받는 것은 썩어질 것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성령으로 거듭나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은
영생을 거두는 것임을 믿습니다.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흘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진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갈라디아서6:7~8)”
사랑을 입은 자녀로 지키는 첫째 계명으로
“너희는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을 본받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제자들의 발을 씻어주시면서 “너희도 행하라“는 말씀입니다.
“내가 주와 또는 선생이 되어 너희 발을 씻겼으니
너희도 서로 발을 씻기는 것이 옳으니라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 하여 본을 보였노라(요한복음13:14~15)”
예수님은 말과 혀로만 하시지 않으시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이 이렇게 하셨으니 겸손으로 낮은데로 임하신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과 생축으로
하나님께 드리셨느니라(에베소서5:2)”
사랑을 입은 자녀로 두 번째 계명은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는 말씀입니다.
사랑을 입은 자녀는 그리스도를 본받아 두 번째 계명은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는 말씀으로 행하는 믿음이 되어야겠습니다.
믿음은 어떤 믿음이 되어야 하겠습니까?
말로만 “믿습니다”가 아닌 행하는 믿음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믿음에는 행함이 따르는 것이 되어야 한다고
야고보서에서 강조하고 있습니다.
“아아 허탄한 사람아 행함이 없는 믿음이
헛것인 줄 알고자 하느냐(야고보서2:20)”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사랑하셨습니다.
우리 또한 우리를 사랑하신 예수님처럼 이웃을 사랑하는 자가 되어야 할 줄을 믿습니다.
예수님의 사랑은 수고와 헌신입니다.
예수께서 우리를 사랑하심은 목숨까지도 아끼지 않으시고
하나님께 드리는 향기로운 제물이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수고하고 헌신하는 사랑 가운데서 행하는 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은 사랑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가운데서 행하는 사랑이 되는 담대함이 되기를 바랍니다.
사랑 가운데서 행하는 것은 두려움이 없습니다.
사랑은 능히 두려움을 이깁니다.
사랑을 입은 자녀같이 사랑 가운데서 행하여
하나님께 드려지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니라(요한일서4:9)”
3.음행과 온갖 더러운 것과 탐욕은 너희 중에서 그 이름이라도 부르지 말라
“음행과 온갖 더러운 것과 탐욕은 너희 중에서 그 이름이라도 부르지 말라
이는 성도의 마땅한 바니라(에베소서5:3)”
음행과 온갖 더러운 것과 탐욕은 그 이름이라도 부르지 말아야겠습니다.
이는 성도의 마땅한 바입니다.
교회의 몸된 지체가 되었는데 음행하는 자가 되어선 안됩니다.
교회의 직분을 가졌으면서도 우상에게 절한다면 음행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섬기면서도 다른 신을 겸하여 섬기면 음행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음행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백성으로 택함을 받았음에도 바알신을 섬기고
아세라상에게 절하는 것이었습니다.
오늘날 교회의 음행은 배도입니다.
배도하는 교회는 음행입니다.
오늘날 배도하는 교회는 종교다원주의 교회입니다.
종교다원주의 WCC(세계교회협의회)에 가입하고 행사하는 것은
음행하고 더럽고 탐욕에 있습니다.
음행과 온갖 더러운 것과 탐욕에 가득한 성이 큰 성 바벨론입니다.
“힘센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의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이는 것이 되었도다(요한계시록18:2)”
말세에는 배도하는 교회를 경계하고 적은 능력을 가지고도
예수님의 명령을 지키고 예수님의 이름을 배반하지 말아야함이
성도의 마땅한 바인줄을 믿습니다.
“볼지어다 내가 네 앞에 열린 문을 두었으되 능히 닫을 사람이 없으리라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적은 능력을 가지고도
내 말을 지키며 내 이름을 배반치 아니하였도다 (요한계시록3:8)”
세상과 타협하는 교회가 되지 말고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는
오직 예수 그리스의 재림을 바라보며 거룩한 성 새예루살렘에 들어가려는
“신부가 신랑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이 되어야겠습니다.
음행과 온갖 더러운 것과 탐욕은 너희 중에서 그 이름이라도
부르지 않은 성도의 마땅한 바가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4. 돌이켜 감사하는 말을 하라
“누추함과 어리석은 말이나 희롱의 말이 마땅치 아니하니
돌이켜 감사하는 말을 하라(에베소서5:4)”
재림에 대한 올바른 계명 중에 하나는 “범사에 감사하라”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누추하다고 불평하거나 원망하는 자가 되지 맙시다.
이스라엘 백성이 출애굽하여 광야를 지나가는 것이 쉽지는 않았습니다.
지나가다 보면 누추함으로 여기저기서 불평과 원망이 나옵니다.
그러나 사랑을 입은 자녀는 불평하고 원망하는 것보다
절대희망을 가지고 범사에 감사하는 말이 되어 형통함이 되어야 할 줄을 믿습니다.
불평과 원망은 화를 불러 일으키는 재앙입니다.
“형제들아 서로 원망하지 말라 그리하여야 심판을 면하리라
보라 심판자가 문밖에서 계시니라(야고보서5:9)”
성경에서 원망에 대하여 가르침은 “저희와 같이 원망하지 말라”입니다.
원망을 하여 멸망당한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이런 일은 말세의 오늘날 우리에게 경계하는 거울이 되게 하셨습니다.
“저희 중에 어떤 이들은 원망하다가 멸망시키는 자에게 멸망하였나니
너희는 저희와 같이 원망하지 말라 저희에게 당한 일이 거울이 되고
또한 말세를 만난 우리의 경계로 기록하였느니라
(고린도전서10:11~12)”
누추하여도 감사하는 자는 형통의 복이 되는 줄을 믿습니다.
불평하고 원망하는 것은 잃는 것이 많습니다.
범사에 감사하여 돌이켜 감사하는 말을 하는 자에게 생각지도 못한 복까지
다 얻어 복에 복을 더하여 누릴 수 있음을 믿습니다.
그러므로 누추함과 어리석은 말이나 희롱하는 말로
자신을 스스로 속이는 자가 되지 말기를 바랍니다.
누추하여도 작은 것을 가지고도 감사합시다.
적은 것을 가지고도 감사하는 자는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 수 있습니다.
어리석은 말로 원망하지 말고 절대긍정으로 말을 합시다.
절대희망을 가지면 갈렙과 여호수아가 가나안 땅을 정복하는 것같이
거룩한 성 새예루살렘의 진주문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정금 길을 걸어가서 은혜의 보좌 앞에서 면류관을 받는 상급이 될 줄을 믿습니다.
“보가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대로 갚아 주리라(요한계시록22:12)”
교회에서 두 종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매사에 무슨 일을 하여도 염소가 되어 늘 불평하고 남을 원망합니다.
어떤 일을 맡겨도 불평하는 가시로 마음을 상하게 합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은 어떤 일을 맡겨도 순한 양이 되어 돌이켜
감사함으로 유익함이 되어 항상 기뻐하게 합니다.
어떤 사람이 되어야겠습니까?
누추함과 어리석은 말이나 희롱하는 말을 접어버리고
돌이켜 감사하는 말로 하는 형통함의 유익함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가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범사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항상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며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피차 복종하라(에베소서5:20~21)”
5.누구든지 헛된 말로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라
“누구든지 헛된 말로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라 이를 인하여
하나님의 진노가 불순종의 아들들에게 임하나니(에베소서5:6)”
오직 성경이 사실임을 믿어야 할 줄을 믿습니다.
오직 성경이 사실임을 말하는 것을 성경의 무오성이라 합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한 진리의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을 의심하여 어떤 것은 맞고 어떤 것은 틀리다고
주장한다면 헛된 말로 속이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변질된 신학과 철학과 종교로 보게하여
헛된말로 속이는 거짓 교사를 경계해야 할 줄을 믿습니다.
“성경은 사실이 아니다”고 주장하는 자들은 불순종의 아들들이므로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여 심판하신다는 사실입니다.
지금 있는 교회 시대에도 가짜 교회들이 많아 헛된 말로 속이고자 합니다.
헛된 말로 속이고자 하는 배후에는 반드시 미혹하게 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그러므로 말세에는 더욱 성령께 의지하여 성경에 있는
진리의 모든 말씀으로 무장하는 성령의 검이 되어야 할 줄을 믿습니다.
“그러나 성령이 밝히 말씀하시기를 후일에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미혹케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좇으리라 하셨으니
자기 양심이 화인 맞아서 외식함으로 거짓말하는 자들이라
(디모데전서4:2)”
지식의 구조에 있어 자연과학이 우선 될 수 없습니다.
자연과학 위에 인문학이 있습니다. 인문학 위에 철학이 있습니다.
철학 위에는 신학이 있습니다.
신학보다 권위가 있는 것은 성경입니다.
성경 위에는 하나님이 계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가짐으로
누구든지 헛된 말로 속이지 못하게 하여야겠습니다.
지식이 없으면 망합니다.
하나님을 더욱 아는 지식은 더욱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기독교의 기독론이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호세아4:6)”
하나님께서 지금까지 원하시는 것은 하나님 아는 것을 원하십니다.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에베소서5:6)”
성령의 감동으로 된 성경 외에 헛된 말로 속이는 말을 경계하고
말씀대로 이루어지는 것을 바라보는 믿음이 되십시다.
예수님의 재림을 바라보는 참된 말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하고 기도드립니다.
“그런즉 거짓을 버리고 각각 그 이웃으로 더불어 참된 것을 말하라
이는 우리가 서로 지체가 됨이라(에베소서4:25)”
쌍문동 산소망교회 김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