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계탕을 아시나요?
저두 처음 들어보고 처음 먹어봤습니다.
닭의 살을 바르고 그리고 막국수같이 시원하고, 면은 막국수면을 넣고,
3월~10월까지만 나오는 초개탕입니다.
닭갈비는 뼈를 다 발라 내어서 1차 초벌구이를 해서 나와서,
잠시만 구우면 먹을수 있게 나오네요.
찍어 먹을수 있는 양념장으로 매운소스와 머스타드소스와 기본 간장소스
골고루 드실수 있는 센스까지.
두번째, 닯발은 정말 환상적이네요.,,,
선호하고 잘드시는 분은 닭발을 구워서 한손으로 잡고 뜯는다고 하는데,
원래 필자는 닭발을 잘 먹지 못합니다. 그런데, 여기는 닯발을
뼈를 다 발라내어서 껍질로 해주네요, 정말 손이 많이 가는건데,
그기에 매운 소스를 발라 구워먹는데,, 색다른 맛이 났습니다.
세번재 닭다리와 닭날개를 같이 나와서 구워먹었습니다.
오늘은 지인들 및 필자도 같이 배가 빵빵하게 너무 많이 먹은것 같아요.
숨이 가쁘네요...ㅎㅎㅎ
오늘은 너무 맛있게 기분좋게 잘 먹은 날 중 한날입니다.
닭갈비 / 2인분( 18,000원
)
뼈를 다 발라서 먹기에 너무 좋음.
기본 상차림
1차 초벌구이를서 약간만 익혀
먹음됨.
뼈가 발려져 너무 좋으네요
간장소스에 찍어 한입에 쑤~~~욱
또하나의 별미 동치미(매운것을 완화시켜주는
아이템)
닭발을 이리 발라서 매운소스에~~~
마늘과 함께 구워서, 약간만
닭날개 / 15,000원
초계탕입니다. / 12,000원
1차 안에 얼음과 닭가슴살등 갖은 채소가
있는가운데, 열무을 넣습니다.
열무를 넣고 집게로 속을 확섞습니다.
마지막에 막국수를 넣어서 맙니다.
이렇게 덜어서 먹음 - 끝
이전한 모닭불
실내전경
메뉴판
네이버나 다음이나 다 잘 소개해져 있어요.
위치는 여기~`~
사장님 의 모습과 각방송사 소개한
내용
첫댓글 모닭불에 다녀온지 억수로 오래되어서 멋진 사진을 보니 가고 싶어지네요~
특히 닭발을 먹어 본적이 없는 1인으로서 도전할만한 것 같네요^^
예 저두 닭발은 징그러버 못 먹었는데 뼈를 없애주시니 맛있게 먹었어요
초벌구이한 양념닭이
너무 맛났던 기억이 납니다~^^★
먹고싶어지네요~~
ㅎ ㅎ그렇죠? 저두 양념닭과 초계탕이~~~~^~^
특이한 초계탕...
맛이 내입맛하고 맞을끼 궁금합니다^^
ㅎ 초계탕, 인터넷에도 유명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