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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일 야간경비 보초 섰어요
새벽 찬바람이 코를 때리니 감기는 더 심해지고
코에서 목으로 바이러스가 지맘대로
활개를 칩니다
오늘 이비인후과 방문해야 겠어요
오늘부터 성질 죽인다네요 아이구 내는 좋습니다
요사진 분위기 좋지 않나요?
스펀지모냥 흡수율이 좋아 이젠 쳐쟈 볼살이 터지기 직전 이네요
파랗던 비스트 엻은 화장을 하면서
비스트 병아리 한놈 퐁당
출입구 좁아서 프랭큰 공처럼 펴지질 않아요
집을 바꿔줘야 하는데 몸이 하기 싫대요
내몸인데 내맘대로 못해요
생각이 몸보다 뒤쳐지니...
홍아이오산 이놈은 덩치에 안맞는 집에서 살고 너무 넓어요
작년 여름 죽다 살아난 라즈가 화장을 해요
단아한 로제를 품었는데 이파리 쩍쩍
몸매 다 베렸습니다 원인은
울트라 슈퍼 고도 우량아 로제 병아리 때문에
여기도
여긴 철화 같아요 좌측으로 희미하지만 길이가 꽤 길어요 한놈이
어미 머리엔 꽃핀을
1타 몇피로 달리는 건가요?
양분이 필요한데..
파랗던 홍상이는 붉은 지점을 향해서 ..
두해전 경주 순두부 먹으러 갔다가
참새가 방앗간을 들렀다가 원종프리티를 소담하게 심어 왔는데
모가지가 길어져 엉성엉성
야는 봄에 분갈이 해줄 생각입니다
한살 두살 먹어가니 조그만 바람에도 살갗이 아픕니다
나 20대 초반때 한겨울에도 반팔로 미친듯 뛰다녔는데...
지금은 입어도 입어도 내장이 떨려요
물듬은 부족네요 너무 파란놈들을 데리고 왔어요 근데 또 잼나요 변화 과정이~~
병아리 받을준비 됏어요 힘줘
끄~~~~~~~~~~~응
홍아이오산도 멋지구 프랭크도 멋지구 홍상이도 카리스마 느껴지구.....그중에 젤 눈길 끄는게 비스트네요. 지도 언젠가는 비스트 질러야겠어요...
비스트 화장기 전혀 없는 놈으로 델고 왔어요 4일만에 변신이 잼있고 신기 하더군요 그러다 자구도 하나 터억 안겨주고 파란거 델고오니 잼있어요
입어도 입어도 내장이 떨린다는 말씀에 한표추가요.....등짝시려 죽갔어요..항상 숄은 필수...
프랭크 널은데로 이사시켜주믄 쫘악 펴질까요??그름 울집 아그도 이사시키게요...
오늘은 손끝만 살짝 시리고 안추워요 왜냐면 매운 생강차를 한컵 낼름 했더니 몸속이 후끈해요 나이를 먹음서 지방이 빠지나봐요 처쟈땐 춥단걸 몰랐는데..프랭크 동그랗게 펴졌을때 엄청 이뻤는데 ...언젠간 옮겨야죠
모두가 꽃송이처럼 예쁨니다.가입랑 은 겨울이 성장기인 듯...외국 싸이트를 검색해보니까 Cotyledon품종 중에서 겨울이 성장기인 것들도 있담니다.
네 여름을 조심하고 겨울엔 물도 좀 자주주면 분지도 하고 그렇더군요
아짐님댁은 출산을 순풍순풍 잘하는데 우리집은 기미도안보이고.~~. 모두주인님 정성에 보답하네요..^^
모두 넘예쁩니다.~~.
얼라는 잘 토하는데 등치를 못키워요 남들은 일년만 키우면 배로 커진다든데...
입어도입어도 내장이 떨려요 어머나 저도요...울 아그덜...16도에서도 잘 견디에 주는데..전 추워 죽을거 같아요....
너무 공감되는 말....입어도입어도 내장이 떨려요
나이를 먹나봐요
아름다운 자태와 요기 조기 솟아나는 신아들이
볼적 마다 신의 손길로 빚은건지, 사람의 손길이 미친 아그들인지 눈을 못다물게 합니다 ~~
어느듯 석양 짙어가는 먼 산을 물끄러미 바라보게 되고 고즈넉한 추억들 마져 곰삭아만 가니 ~~~
겨울 다육이가 이쁘자나요 여름은 다육 몸조심 그런거 같아요
아가도 순풍순풍 잘고 화장도 잘하고아짐네 다육인 효자.효녀만 있네요.
최고의 문제점 등치가 그대로예요 작년 봄에 품은 원 실생 4.9센치 지금도 여전히 4.9센치 이거 뭔가 잘못된거죠
아가들이 줄줄이 나오는구만요...
비결이 뭘까요????
몰래 뭐 맥이시나??
글시올시다 아마도 하우스 안이 따시니 그런거 아니까 싶슴네다
처자 속살이 스크레치 하나없이 옥빛으로 뽀얗습니다.
건들다 제 지문이 살짝 묻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