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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음악으로의 초대 지나간다 / 김범수
솔체, 추천 1 조회 379 23.07.19 10:25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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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7.19 11:34

    첫댓글 노래 잘 하는 김범수님의 이 노래는 우리네 삶의
    힘들은 일들을 감기에 비유해서 잘 표현
    해준듯 싶습니다.
    공감 하는 가사와 노래 잘 하는 김범수님의 목소리가
    잘 매치되는 곡 이기도 합니다.

  • 23.07.19 13:03

    슬픔과 아픔은 신속하게, 쏜살같이, 후다닥,총알처럼 지나가고
    기쁨과 즐거움 환희는 거북이보다,나무늘보의 움직임보다 더 느리게
    지나가면 좋을텐데,,,
    텍도없는 생각을 해봅니다
    잘들었습니다

  • 작성자 23.07.19 15:00

    장마비가 비가 멈추었습니다.
    이제 장마비는 끝맺음 해 주기를 바라면서....
    경주애인님!
    세상을 살다보면 온갖 일들을 겪게 될터인데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우리는 잘 견뎌왔습니다.

    아픔이란 스스로를 성숙하게 만들어 준다고 하는데.....
    늘 좋은 댓글로 용기 주시는 경주애인님께 고마운 마음
    전 하면서 힘찬 날들 열어 가십시요.

  • 23.07.19 13:53

    처음들어보는곡이지만.......
    살아가면서 우리에게 닥치는 어떤어려움도
    지나가게 되어있다는 낙관적인 관점의 가사가
    너무나 맘에듬니다.

    맞슴니다.
    인간의 생각으로는 해결되지 않을것같은
    어떤여려움도 다 지나간다는 생각은
    우리에게 긍정적인 생각을 해주게 하는것같아요.

    어찌보면 우리네삶을 표현하는듯한
    멋진 가사입니다.

    우리모두 어떤어려움도 지나갈 것이라는
    생각을가지면 크게 고민할일도 없을것이라는 생각을해봄니다.

    좋은 곡을 소개해주시는 솔체님에게 감사를드림니다.
    장마비가 그치고,불볕더위가 시작됨니다.

    무더위도 잘 극복하는 솔체님 되시기를
    바람니다.

    잘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7.19 15:02

    선배님!
    저는 김범수님의 이 노래를 처음 들었을때
    몇번을 다시 들으며 짠한~ 감정을 느꼈습니다.
    모든것이 지나가는 것 맞습니다.
    좋은 일들 가슴 아픈 일들
    세월이 약 이라는 말이 맞는것 같습니다.

    지난 일들을 뒤돌아 보며 미소도 지어 보기는 하지만.....
    삶이란 그리 만만한것이 아니라는것을 느끼며
    나머지 남은날도 웃고 싶습니다.
    선배님!
    많은 날들 행복 하시기를 바라며.....

  • 23.07.19 14:36

    김범수의 지나간다
    처음들어 봅니다
    살면서 어떤 어려움도 이 또한 지나 가려니.....
    하지요
    잘 듣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 작성자 23.07.19 15:04

    조금 슬프지만 희망이 있는 노래 입니다.
    모든것 내려놓고 싶은 슬픔이
    마음에 가득할때 그저 감기 들었다고
    생각하면 된다는 우리에게 주는
    메세지 같습니다.

    노래 가사가 생의 한 단면을 노래 하는것 같습니다.
    인내와 인고의 시간들을....
    선배님!
    가벼운 발걸음에 건강과 행복 가득 하십시요.

  • 23.07.19 19:55

    솔체 회장님!
    김범수의 지나간다 잘 들었습니다.
    회장님 좋은 명곡 선곡하심에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좋은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3.07.19 21:29

    강인님!
    나이 숫자대로 세월은 빠른 속도로
    지나간다고들 말 합니다.
    좋은 일들이나 나쁜 일들 모두가
    유수와 같이 흘러 갑니다.

    모든 일들 얼마나 잘 적응 시키며
    내것을 만드느냐에 따라서 ...
    웃고 울고 하나 봅니다.
    벌써 7월 중순 입니다.
    올해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올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좋은 날
    보내십시요.

  • 23.07.20 09:02

    김범수 노래도 좋아 합니다
    지나간다

    가사가 너무 슬픔니다
    가는세월 막을수없드시 지금 시속 약70 Km 달리고 있으니 시간과 세월은 참 뻘리도 지나가고 있습니다
    노래가 다 끝날때 까지 머물다 갑니다
    고맙습니다 ~^^

  • 작성자 23.07.20 18:57

    헌터님!
    삶이란 마음대로 되는 것도 아니고 ....
    그저 마음 먹기 달린 것 같습니다.
    다시 비가 내릴려는지 저녁이 되니 날씨가 흐려 지내요.
    오늘 나머지 시간도 행복 하십시요.

  • 23.07.20 12:37

    지나간다, 다 지나간다
    사람의 감정을 공감케 합니다~
    견디기 힘든 상황도
    희망은 놓지 말아야 하는
    잘 듣고 갑니다


  • 작성자 23.07.20 19:01

    미소한줌님 댓글에 공감 하면서.....
    마음 대로 안되는 것이 인생인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런 노래도 탄생 되고.....
    입맛 없는 계절 저녁식사 맛있게 드십시요.

  • 23.07.22 08:24

    솔체님 여기 음악 다시 올리시는 거
    오늘에야 알았습니다.
    언제부터인가 음악방을
    안들어오게 되었는데...
    다시 뵐 수 있어 넘 반갑습니다.

    김범수의 '지나간다' 전에 얼핏
    한 번 들어본 것 같은데...
    이 번에 제대로 들어봅니다.

    감기가 언젠간 낫듯이 힘든 일이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힘든데 이 음악 듣고
    희망을 가져봅니다.
    감사히 들어봅니다.

  • 작성자 23.07.22 08:33

    선배님!
    이제야 조금씩 깨닫는 것이 있습니다.
    삶이란 그렇게 만만치가 않다는 것을...
    허기에 한발짝 씩 떼어 놓기가 겁이 납니다.
    진실이 통한다는 것이 어느때는 아닌것 같기도 하고....
    인간이란 각자 생각하고 싶은 대로 결론 내리는 특성이 있나 봅니다.
    그저 적당히가 제일 좋다는 것을....
    이 노래가 잘 표현 해주는 것 같은 생각이...
    다시 주말 입니다.
    행복한 시간 되십시요.

  • 23.07.22 19:08

    잔잔하게 흐르는 곡이 좋습니다.
    처음 듣는 곡이지만 어색하게 다가오지 않네요.
    박진영과 김법수에대한 매력과 곡설명 잘 보았습니다.
    유행가속 인생의 진리까지...
    솔체님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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