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뉴스: 미국 트럼프, 對이란 협상 순조롭게 진행. 이란은 오만과 호르무즈 항로 합의
○ 연준 주요 인사, 인플레이션 목표 달성 위해 긴축 필요. 즉각적인 금리인상도 거론
○ 미국 7월 ADP 민간고용, 예상치 하회. 7월 ISM 서비스업 PMI는 상승세 지속
■ 해외시각: 미국 주가의 상승, 견조한 AI 투자 및 소비 등으로 향후 전망도 낙관적
○ 미국의 엔화 강세를 위한 시장개입. 달러화의 기축통화 지위 약화 신호
○ 중국 국채, 장기 경제성장 둔화 우려 등은 외국인 투자를 저해
■ 국제금융시장: 미국 주가 하락[-0.2%], 달러화 약세[-0.2%], 금리 강보합[+0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그 동안의 상승에 따른 차익매물 등으로 하락
유로 Stoxx600지수는 호르무즈 합의 기대 등으로 강보합
○ 환율: 달러화지수는 7월 ADP 민간고용 둔화 등으로 하락
유로화는 0.2% 상승, 엔화 가치는 강보합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연준 일부 인사의 매파적 발언 등에 기인
독일은 미국 국채시장의 영향 등으로 강보합
※ 뉴욕 원달러 환율 1423.7원(서울 15:30분 대비 –0.75원), 1M NDF 1421.0원(스왑포인트 -0.45원)
금일의 포커스
n 미국 트럼프, 對이란 협상 순조롭게 진행. 이란은 오만과 호르무즈 항로 합의
○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협상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48시간(현지시간 4일 저녁 기준)이 지나면 이와 관련된 결과를 알게 될 것이라고 발언.
만일 호르무즈 해협이 다시 조속히 개방되지 않는다면 이란은 군사적 조치에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
일부에서는 관련 문제의 실질적 돌파구가 마련될 것으로 전망
○ 한편 관계자들은 이란과 오만의 호르무즈 통행 방식에 대한 합의가 거의 이뤄졌으며,
해당 내용을 5일(현지시각) 발표할 것이라고 언급. 이에 따르면, 당분간 통행료 없이 해협을 개방하고
차후 협의에 따라 개방기간 연장이 가능. 또한 페르시아만 진입은 이란 연안을 이용하고, 이탈은 오만 연안을 이용
○ 아울러 양국은 30일 이내에 해협 중앙의 기뢰 제거를 시작하며, 양국의 영구적 합의가 성립되면
선박들은 기존처럼 해협의 중앙 항로로 통행. 호르무즈 통과에 대한 통항료는 부과되지 않을 방침.
이번 합의에는 미국,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 등의 의견도 반영
○ 다만 로이터는 세부사항이 타결되지 않았으며, 합의가 임박했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평가.
또한 이란의 호르무즈 통제를 상당 부분 허용하는 것은 잠재적 갈등 요인이 될 수 있다고 지적.
반면 이번 협상안이 확정되면 잠정적으로 호르무즈 갈등을 봉합하고,
미국과 이란의 핵협상 재개로 이어질 수 있다고 분석
○ 이란 외교부 대변인은 오만과 호르무즈 항로에 대해 합의했으나,
이것이 자동적인 항로 보장은 아니며 미국의 군사행동이 이를 해치고 있다고 주장.
또한 미국의 해상 봉쇄 등 호르무즈 안전을 저해하는 요인들이 남아있다고 지적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연준 주요 인사, 인플레이션 목표 달성 위해 긴축 필요. 즉각적인 금리인상도 거론
○ 연준의 쿡 이사는 인플레이션이 과도하게 높은 수준이며, 금리인상 조치를 취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발언.
미니애폴리스 연은의 카슈카리 총재는 물가상승이 다소 둔화되었으나 안심하기는 이르며,
지금부터 금리를 천천히 올려야 한다고 주장.
캔자스시티 연은의 슈미드 총재 역시 인플레이션을 목표치로 되돌리기 위해 추가 긴축이 필요하다고 언급
n 미국 7월 ADP 민간고용, 예상치 하회. 7월 ISM 서비스업 PMI는 상승세 지속
○ 7월 ADP 민간고용은 4.4만명 증가, 전월(9.5만명) 및 예상치(7.5만명) 대비 낮은 수준.
부문별로는 서비스업이 호조를 나타냈으나 재화 및 도소매 부문은 부진.
임금상승률은 전년동월비 4.4%로 전월과 동일한 수준
○ 7월 ISM 서비스업 PMI는 전월 대비 상승(54.0→54.1)했으나 예상치(54.5) 하회.
중동전쟁 대비한 선제적 주문이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추정.
세부항목 가운데 신규수주는 호조를 나타냈으나 고용은 부진했고 지불가격도 상승
n 미국 재무부, 내년 국채발행은 기존 계획 유지. Barclays는 연준의 물가 대응 우려
○ 재무부는 내년까지 국채발행의 기존 지침을 유지할 것이라고 발표.
다만, 금리변동채권 등 일부의 경우 변경 가능성(이전에는 ‘확대’라고 표기)을 검토할 수 있다고 밝혔는데,
이는 채권 발행 축소 등 좀 더 다양한 선택지를 고려한다는 의미
○ Barclays는 연준의 인플레이션 제어에 대한 의구심이 증가하고 있다고 평가.
이를 감안할 경우 물가연동채권 비중 확대를 고려할 수 있다고 제시
n 유로존 7월 HCOB 종합 PMI(확정치), 8개월래 최고치. 영국 재무부는 추가 차입 검토
○ 유로존 7월 HCOB 종합 PMI(확정치)는 52.0으로 전월(50.0) 대비 상승하며 작년 12월 이후 최고치.
대체로 서비스업 부문이 호조를 나타냈으며, 제조업은 생산 및 신규수주가 양호.
투입비용은 증가세가 둔화되었고 고용은 둔화세 중단
○ 영국 재무부는 재정규칙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수십억 파운드 규모의 추가 차입을 검토.
조달된 재원은 인프라 투자 및 기업 지원을 위해 사용할 방침
n 중국 7월 레이팅독 서비스업 PMI, 큰 폭 하락. 상무부는 對美 드론 수출 통제
○ 7월 레이팅독 서비스업 PMI는 50.4로 확장의 기준 50을 상회했으나 전월(54.1) 대비 큰 폭 하락.
이는 ‵24년 9월 이후 최저 수준으로 국내수요 둔화로 인한 신규수주 부진 등에 기인.
서비스 수출은 3개월 연속 증가세
○ 상무부는 미국의 드론 수입 규제에 맞서 對美 드론 수출 통제를 강화.
또한 Applied DNA Science 등 5개 미국 업체들과의 거래 금지 조치를 단행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 이벤트(8/6일 현지시각 기준)
○ 미국 7월 5주차 신규실업급여 청구, 유로존 6월 소매판매, 독일 6월 공장수주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미국 주가의 상승, 견조한 AI 투자 및 소비 등으로 향후 전망도 낙관적
– 블룸버그 (This StockMarket Breakout Is Uniquely Promising)
○ 8/4일 S&P500지수는 호르무즈 재개방 기대 등으로 43 거래일 만에 사상 최고치 기록.
지난 30년 동안 이처럼 40 거래일 이상 지난 후 신고가가 갱신되었을 경우,
6개월 혹은 12개월 이후에도 보다 높은 수준을 기록한 비율은 70%를 상회.
양호한 기업실적 및 견조한 소비 등을 고려한다면 향후 전망도 긍정적
○ 주가수익비율(PER)이 높은 수준이지만, 지난 5년과 비교할 경우 오히려 밸류에이션 부담은 완화.
다만, 중동전쟁 우려가 해소되어도 트럼프의 정책 불확실성은 대규모 매도를 촉발할 소지.
하이퍼스케일러의 수익 증가율 둔화 가능성도 불안 요인.
역사적 교훈을 참고한다면 지금은 증시에 머무르는 것이 지혜로운 판단
n 미국의엔화강세를위한시장개입.달러화의기축통화지위약화신호
– FinancialTimes (Thereal message inthe yen intervention)
○ 최근 미국 재무부가 일본 엔화 약세 방지를 위해 시장에 개입한 것은 매우 이례적 사건.
특히 달러화가 아닌 유로화를 매각했다는 점은 주목할 사안.
이는 달러화 자산을 매각할 경우 미국채 수익률의 상승이 불가피하다고 인식했기 때문.
또한 일본은 연준의 외환보유액대출제도(FIMA)를 활용하겠다고 발표
○ 이러한 조치들은 결국 미국 달러화의 기축통화 지위가 예전만큼 견고하지 않다는 점을 반영.
그 동안 다수의 중앙은행이 미국채를 대규모로 보유했으나, 전반적인 상황은 점차 이전과 다른 방향으로 전개.
만일의 경우 미국의 여타국에 대한 미국채 매각 중단 요구는
점차 트럼프式(압박 강화)으로 바뀔 수있음을 유념할 필요
n 중국 국채, 장기 경제성장둔화우려등은외국인 투자를 저해
– FinancialTimes (China courts global investors with bond markettweaks)
○ 중국 당국은 4월 국채 선물시장 개방 이후 외국인 투자자 유치를 강화하고,
투자자의 요구를 수용하기 위한 노력도 지속. 그러나 외국인 투자자의 중국 국채 매입은 제한적일 소지.
이는 시장 접근성 및 유동성 개선 등에도 불구, 중국의 장기 경제성장 둔화 및
이로 인한 GDP 대비 재정부채 증가 가능성이 존재하기 때문
○ 일부에서는 중국 국채의 경우 여타 국채와의 상관관계가 낮아 위험분산에 유용하다고 평가.
다만시장개방이후초기단계여서외국인투자의참여증가에는시간이필요
n 영란은행의양적긴축,재정손실우려등으로중단할소지
– FinancialTimes (Bank of England: QT bye?)
○ 영란은행은 9월 통화정책회의에서 대차대조표 축소 관련 결정을 내릴 것으로 예상.
다만, 현상유지 의견 등 기존의 적극적인 양적긴축을 유지해야 한다는 근거는 점차 약화.
이는 GDP 대비 대차대조표 비율을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낮춰 당초 제시했던 목표를 상당부분 달성했다는 평가에 기인
○ 또한 적극적인 양적긴축으로 매입가 보다 낮은 가격으로 국채를 매각하면서평가손실이 발생했다는 비판도 존재.
이에 양적긴축은 기존과 같은 적극적 형태가 아닌,만기 도래 시 재투자 중단 등 소극적 형태로 전환할 가능성
n 미국 가계의 소득 증가, 소득 불평등 등으로 체감 효과는 낮은 편
–WSJ (Americans GotWealthier but Don’t Feel Like It)
n 미국 천연가스, 공급 안정성 등으로 전력시스템 내 일정 비중 유지할 전망
– Reuters (Why natural gas isn't going anywhere inthe US power system)
n 중국CXMT의반도체증산,공급과잉·미국제재등의역풍직면할소지
–OxfordAnalytica (ChineseCXMT’s expansion willface headwinds)
n 비트코인 자가 보관, 해킹 기술 발달 등으로 관련 어려움 가중
– 블룸버그 (KeepingYour Bitcoin Riches Safe Has Never Been Harder)
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