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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뉴스: 이란, 미국·이스라엘 선박의 호르무즈 통항 금지 검토. 트럼프는 조속한 종전 기대
○ FT, 고물가 지속 시 연준 의장의 금리인상 예상.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는 동결 지지
○ 미국 주간 신규실업급여 청구, 낮은 수준 지속. 2/4분기 노동생산성은 예상치 상회
■ 해외시각: 미국 7월 고용보고서, 인플레이션 중요성으로 금리 영향은 제한적 예상
○ 美日 외환시장 공조, 유동성 확대 등 의도치 않은 결과 초래할 가능성
○ 글로벌 금융시장, 미국 경제정책 의구심 등으로 ‘셀 아메리카’ 재부상
■ 국제금융시장: 미국 주가 하락[-0.2%], 달러화 강세[+0.3%], 금리 상승[+7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미국과 이란의 갈등 심화 우려 등으로 하락
유로 Stoxx600지수는 일부 기업의 실적 개선 등으로 0.2% 상승
○ 환율: 달러화지수는 안전자산 선호 강화 등으로 상승
유로화와 엔화 가치는 각각 0.2%, 0.4% 하락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유가 상승, 양호한 주간 고용지표 결과 등이 배경
독일은 미국 국채시장의 영향 등으로 3bp 상승
※ 뉴욕 원달러 환율 1423.5원(서울 15:30분 대비 –0.3원), 1M NDF 1422.4원(스왑포인트 -0.55원)
금일의 포커스
n 이란, 미국·이스라엘 선박의 호르무즈 통항 금지 검토. 트럼프는 조속한 종전 기대
○ 블룸버그 등에 따르면, 이란-오만이 마련 중인 호르무즈 합의안은
미국과 이스라엘 등 ‘적대국’ 선박의 해협의 통항을 금지하고,
이들이 해협을 이용할 경우 별도의 보상금을 지급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고 보도
○ 로이터 역시 이란 의회가 적대국 선박 통항을 금지하는 법안을 검토 중이며,
위반 선박에 대해서는 화물가액의 최대 20%에 해당하는 벌금을 물리는 내용도포함하고 있다고 보도.
다만, 일부 이란 의원은 관련 내용은 검토 단계이며, 확정은 아니라고 언급.
이에 따른 영향으로 유가는 상승(브렌트유 82.5달러 +3.8%)
○ 트럼프 대통령은 인터뷰에서 이란과의 전쟁이 조만간 끝날 것으로 생각한다고 언급.
아울러 일부 무기의 경우 공급이 다소 제한적인 상황이라고 첨언.
시장에서는 미국이 이번 초안을 수용하지 않을 것이며, 이에 최종 합의에는 상당한 추가 조율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
○ 한편 가디언에 따르면, 이란은 걸프 국가들에게 미국의 對이란 공습을 중단하도록
미국을 설득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그렇지 않을 경우 이들 국가의 에너지 인프라를 공격하겠다고 경고.
사우디아라비아 정유사 Aramco는 주력 유종인 경질유의 9월 아시아 판매가격을 소폭 인하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FT, 고물가 지속 시 연준 의장의 금리인상 예상.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는 동결 지지
○ FT에 따르면, 워시 의장의 측근들은 향후 발표되는 물가지표들이 높은 인플레이션이 지속되고 있음을 나타내면
워시 의장이 금리인상을 준비할 것이라고 언급.
아울러 워시 의장은 자신이 금리 관련 의견을 공개하지 않아
국채금리 상승을 초래했음을 인정하지만, 현행 방식을 고수할 것으로 전망
○ 트럼프 대통령은 워시 의장과 간헐적으로 통화를 하고 있다고 밝혔는데,
이는 연준에 영향력을 강화하려는 의도를 보여주기 위한 것으로 추정
○ 한편, 샌프란시스코 연은 데일리 총재는 7월 FOMC에서 금리동결을 지지했다고 언급.
그러나 높은 인플레이션이 점차 광범위한 문제가 되고 있으며,
이에 당국의 좀 더 적극적인 조치가 필요할 가능성이 있다고 발언
n 미국 주간 신규실업급여 청구, 낮은 수준 지속. 2/4분기 노동생산성은 예상치 상회
○ 7월 5주차 신규실업급여 청구는 19.9만건으로 전주(19.8만건) 대비 증가했으나
3주 연속 20만건을 하회하여 안정적 수준 유지하는 것으로 평가.
한편, 2/4분기 비농업 노동생산성은 전기비 1.4% 상승하여 예상치(0.6%) 상회.
이는 AI 확산의 효과이며, 점차 임금상승 압력을 낮출 것으로 추정
n 미국, 폴리실리콘(반도체 원료) 15% 관세 부과. 중국산 로봇수입 규제는 안보 때문
○ 트럼프 대통령은 반도체 핵심 원료인 폴리실리콘 및 파생 상품에 15%의 관세를 부과하는 내용의 포고령에 서명.
이는 해외 공급망 의존도 축소, 국내 생산 확대 등이 목적.
트럼프 대통령은 폴리실리콘 산업 재건을 강조. 이번 선언문에 따른 조치는 서명 후 120일이 지난 12/4일부터 발효
n BofA, 엔화 가치 6% 추가 상승 전망. JPMorgan 다이먼 회장은 레버리지 경고
○ BofA는 미국과 일본의 공조, 일본은행의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 등을 고려할 경우
달러화 대비 엔화 가치는 연말까지 6% 상승할 수 있다고 평가.
한편, JPMorgan의 다이먼 회장은 금융시장 전반에 레버리지가 과도한 수준이며,
드러나지 않은 차입 등과 결합하여 시장 혼란을 증폭시킬 수 있다고 경고
n 영란은행, AI는 생산성 개선·고용 감소 유도. 6월 독일 제조업수주 예상치 상회
○ 영란은행은 AI를 도입한 기업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생산성 향상 및 고용 감소를 확인했다고 분석.
다만, 의미 있는 수준의 생산성 향상을 위해서는 다소 시간이 소요된다고 부연.
한편, 6월 독일 제조업수주는 전월비 3.1% 늘어 예상치(0.3%) 상회.
시장에서는 경제가 당초 우려보다 긍정적 상황이라고 평가
n 중국, 재정난 해소 위해 미납 세금 추징 강화. FAO는 식량가격 상승 전망
○ FT는 중국이 수백조원 규모의 미납 세금 추징을 위해 대규모 세무조사에 나서고 있으며,
이는 장기간의 경기 부진에 따른 재정난을 타개하기 위한 의도라고 보도.
한편, FAO(유엔 식량농업기구)의 토레로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중동전쟁, 러-우전쟁, 엘니뇨 현상 등이
곡물수확 감소 및 식량가격 상승을 초래할 것으로 예상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 이벤트(8/7일 현지시각 기준)
○ 미국 7월 고용보고서, 중국 7월 수출입, 캐나다 7월 실업률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미국7월고용보고서,인플레이션중요성으로금리영향은제한적예상
– FinancialTimes (Jobsreport: it wouldtake a lotto do a little)
○ 7월 고용보고서 공개를 앞두고 있지만, 발표 이후에도 금리 전망에 큰 변화가 없을 것이라는의견이제기.
이는 연준의 관심이 노동시장 보다 인플레이션에 집중되어 있기 때문.
실제로 연준 워시 의장과 여타 인사들은 고용 대응에 적극적이지 않은 모습.
7월 FOMC에서 금리인상을 주장한 3명의위원도 현노동시장에는 만족
○ 현재시장에서는 비농업부문 고용이 9만개 늘어 전월(5.7만개) 대비 증가할 것으로예상.
다만 일부에서는 실제 결과가 예상보다 부진하거나 마이너스를 기록해도
9월 FOMC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수 있다고 평가.
이는 당분간 금리인상 가능성이 꾸준히 제기될 수 있음을 시사
n 美日 외환시장 공조, 유동성 확대 등 의도치 않은 결과 초래할 가능성
– WSJ (Scott Bessent’sYen Trade Has Unintended ConsequencesfortheMarkets)
○ 미국과일본은 일본 엔화 약세 방어를 위해 시장개입 단행.
이 과정에서의 재원 조달 방식은 이례적이며, 특히 베센트 재무장관은 긴급 지원한도 600억 달러의 철폐를 요구.
이는 미국이 달러화를 발행하여 일본이 엔화를 매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으로,
직접적인 국채매입은 아니지만, 결과적으로 양적완화와 유사
○ 또한 이러한 행태는 연준 워시 의장의 대차대조표 축소 시도, 금리인상 필요성이 부각되는 최근 상황에 부적합.
아울러 외환공조로 유동성 공급이 확대되면서 인플레이션 우려 여건에서 오히려 증시 부양 등 의도치 않은 효과를 초래.
일각에서는 투기 포지션 확대로글로벌 시장 변동성을초래할 수있다고 지적
n 글로벌 금융시장, 미국 경제정책 의구심 등으로 ‘셀 아메리카’ 재부상
– 블룸버그 (‘Sell America’ Debate Re-Emerges as US Policies Sow Some Doubts)
○ 글로벌 투자자들은 미국 주요 정책 관련 의구심이 증폭되면서 ‘셀 아메리카(Selll America)’ 전략을 다시 주목.
구체적으로 ▲연준 워시 의장의 포워드 가이던스 축소
▲美日 외환시장 공조 등이 정책 관련 불확실성을 높이는 것으로 평가
○ 관련 영향으로 30년물 국채금리는 5%를 넘어서며 ‵07년 금융위기 이후 최고 수준이며,
달러화는 주요 통화 대비 약세 시현.
다만, 미국 주가의 경우 반도체 관련주 중심으로 견조한 모습을 나타내는 등 대조적인 모습
n 금 가격 상승, 연준의소극적물가대응가능성및달러화약세등이배경
– 블룸버그 (Gold IsWaking UptotheWarsh Fed)
○ 5일 금 가격은 4.3% 급등하며 2월 이후 최고치.
최근 연준의 인플레이션 제어를 위한 긴축 의지에 대한 우려가 불거졌고, 이는 금 가격 상승을 유도.
급등했던 유가의 최근 하락도 물가불안 가능성을 낮추며 이러한 흐름에 일조.
일부에서는 6월 이후 글로벌 미국 달러화 약세 흐름이 주요 원인이라고 평가(State Street)
○ 중앙은행·국부펀드의 금 매입 확대도 상승 배경으로 작용.
이들 기관의 2/4분기 순매수 규모는 289톤으로 전년동기비 62% 급증하며 사상 최대.
이에 시장에서는금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상향하고, 6개월 목표가 5천달러 제시(각각 PAM, State Street).
다만 연준이 금리인상에 나설 경우 이는 기존 상승세를 저해할 전망
n 미국주가,과거사례(2차 세계대전 후) 고려시중동전쟁이후상승지속예상
–블룸버그 (OnWall Street, History Repeats Itself — Sort of)
n 원유 거래업체의 이란 합의 기대, 전반적인 여건 악화 감안하면 과도한 편
– Reuters (Oiltraders double down on Iran deal bet as odds worsen)
n EU의 향후 은행법우선순위 설정, 경쟁력 강화를위한의미있는행보
– FinancialTimes (The EU isfinally changing on banks:this is how it needsto deliver)
n 견조한일본 30년물국채입찰수요,환율변동및재정우려속긍정신호
–블룸버그 (Japan 30-Year Bond Sale Brings Relief Amid FiscalConcerns)
첫댓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