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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러브사커
 
 
 
카페 게시글
…… 알싸 지식IN EPL 2006-2007 시즌, 웨스트햄의 파란만장했던 그 이야기 속으로... ^^
이퀄리브리엄 추천 0 조회 1,025 07.05.20 16:33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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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5.20 16:37

    첫댓글 사진엑박은 저만그런겁니카

  • 07.05.20 16:42

    저토요

  • 07.05.20 16:38

    저도 그런듯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7.05.20 16:43

    사진 수정했습니다. 이제 잘 보이시나요?? 죄송합니다^^

  • 07.05.20 16:42

    좋은글 잘읽었습니다.. 찰튼전은 3골 먹히는거 보고 꺼버렸는데.. 다음날 결과보러 와보니 4:0..ㅎㄷ

  • 07.05.20 16:43

    머리나무는 정말 지난 시즌에 비하면 엄청 기대에 못미쳤던....원래 기복이 좀 있긴 했지만;;...베나윤도 올시즌 폼이 별로였고...

  • 07.05.20 16:54

    저 구단주는 토트넘전에 처음 보고 너무 불쌍했는데....... 갈수록 그게 아니야;; 이젠 오히려 약간 비호감;;

  • 07.05.20 17:01

    정신력도 정신력이지만 아무래도 테베즈가 없었다면...;;

  • 07.05.20 17:26

    저 또한 믿어 의심치 않았습니다.(2)

  • 07.05.20 17:43

    긴 글 단숨에 읽었네요, 선수들의 정신력이 정말 대단했고, 예전부터 커비쉴리 감독.. 찰튼을 짜임새 있는 팀으로 이끌어 가든 감독이라 상당히 기대했는 데, 시즌 중후반에 별로 인 듯 하더니.. 결국 웨스트햄을 구해내내요. 참 호감형의 감독입니다.

  • 07.05.20 19:14

    웨햄이 강등되었다면 상당히 가슴 아픈일이었을듯.. 담시즌에는 꼭 중상위권으로 도약하길 ㅋ

  • 07.05.20 20:43

    잘 읽었습다. ^^ 근데 레딩전 얘기가 없네요. .6:0 떡실신;; 그때 딴경기 보고 있었는데 ESPN에서 다른경기 점수 보여주는거 그거보고 어이없었다는

  • 07.05.20 22:53

    저도 님 댓글보고 갑자기 레딩전이 생각나네요.. 진짜 웨스트햄이 너무나도 불쌍해보인.. 베나윤은 그 때 울고 싶다고 인터뷰하고..안습

  • 07.05.20 22:54

    역시나 저중에서는 진짜 토튼햄전이 진짜 제일 기억에 남네요.. 영표형의 태클 벌써 그리워지네요..

  • 07.05.20 23:05

    내년에 웨햄 레플 구해야지^^

  • 07.05.21 02:12

    글 잘봤습니다.여담이지만 구단주 이마가..... 마빡이 대장 수준이네요

  • 07.05.21 21:49

    훌륭한 유스를 많이 배출하는 웨스트햄. 이제 서서히 강팀의 모습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번시즌 웨스트햄 덕분에 더더욱 즐거웠구요. 이퀄리브리엄님 잘 읽었습니다.^^

  • 07.05.22 19:51

    웨스트햄~ 선수들만 잘잡고 조금만 가듬으면 다음시즌 유럽까지 노려볼만한 좋은팀 같습니다

  • 07.05.22 23:07

    정말 극적이고, 타팀팬이 보기에 멋진시즌이었던거같습니다..후반막판 뒷심은 정말 무서웠죠.. 이기세를 몰아 다음시즌 멋진 활약 기대해보겠습니다 ㅎㅎ

  • 07.05.23 08:32

    안톤 퍼디난드... 너는 어찌 형과 그리 똑같냐!!!ㄷㄷㄷㄷ

  • 07.05.24 00:43

    마그누손 구단주는 삼장법사 같다..

  • 07.05.24 02:44

    잘 읽고 가요

  • 07.05.24 11:46

    와... 스크랩 해가도되죠??

  • 07.05.24 20:19

    진짜 마그누손 ㄷㄷㄷㄷ 구단주가 정말대단한듯

  • 07.05.28 18:23

    와 잘봣어요

  • 07.05.30 11:54

    정말 재밋게 잘봣어요...다큐멘터리보는것같앗어요 ㅋㅋ

  • 즐겁게 잘봤습니다, 수고하셨어요:) 저도 이번시즌 가장 재밌었던 EPL경기 중에 하나가 웨햄-토튼햄 경기라고 생각해요; 토튼햄을 응원하다보니 아주 손에 땀 삐질삐질거리면서 봤었는데 마지막에 영표형이 한건해내고서 어찌나 기뻤던지ㅋㅋㅋㅋ 지금와서 생각하니 참 즐거운 추억이었어요. 그 경기를 볼 수 있었다는 자체만으로도 지금도 행복할 정도에요~ 웨햄 특별히 호감이 있는것도 아니고 죽어라 싫어하는것도 아니지만 완전 침체되어있던 그러한 상황에서 강등을 피했다는 사실만으로도 선수들과 스태프, 팬들에겐 커다란 의미가 되었을거라 생각합니다^^

  • 07.06.02 19:50

    와정말잘쓰셨어요 노래도 정말 잘맞고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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