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719 - 하얀미소(성진우)
첫댓글 우리 사랑 여기까지였냐고묻고 싶은 밤은 깊은데떨리는 그 입술에 하얀 미소는당신의 진실이었나어차피 맺지 못할 사랑이라면다시는 검은 눈물 보이지 마라이 밤이 가고 나면 당신도 나도잊혀질 사람이니까우리 이제 남이 되는 거냐고묻고 싶은 밤은 깊은데떨리는 그 입술에 하얀 미소는당신의 진실이었나어차피 맺지 못할 사랑이라면다시는 검은 눈물 보이지 마라이 밤이 가고 나면 당신도 나도잊혀질 사람이니까이 밤이 가고 나면 당신도 나도잊혀질 사람이니까잊혀질 사람이니까
첫댓글
우리 사랑 여기까지였냐고
묻고 싶은 밤은 깊은데
떨리는 그 입술에 하얀 미소는
당신의 진실이었나
어차피 맺지 못할 사랑이라면
다시는 검은 눈물 보이지 마라
이 밤이 가고 나면 당신도 나도
잊혀질 사람이니까
우리 이제 남이 되는 거냐고
묻고 싶은 밤은 깊은데
떨리는 그 입술에 하얀 미소는
당신의 진실이었나
어차피 맺지 못할 사랑이라면
다시는 검은 눈물 보이지 마라
이 밤이 가고 나면 당신도 나도
잊혀질 사람이니까
이 밤이 가고 나면 당신도 나도
잊혀질 사람이니까
잊혀질 사람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