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mg src="//i1.daumcdn.net/deco/contents/emoticon/things_21.gif?v=2" border="0" class="txc-emo">다사다난했던 을미년 한해를 마무리 하면서...</p><p>그동안 댄스방에서 많은 행복을 실어나르게 도와주신 울 회장님, 두분 총무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p><p><br></p><p>정말 아무나할수 없는 댄스방 봉사. 사실 댄스방은 다른 취미방과는 달리 봉사자로 책임을 다하려면</p><p>댄스할 기회는 평회원때 보다는 반으로 줄어든다는 사실을 모든 회원들은 잘아실것입니다.</p><p><br></p><p>전사실 운동은 한것이 없고 60대에 들어 운동으로 댄스를 선택해 최고의 건강을 유지했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p><p>그로인해 책도 출판하고 그 책내용을 보고 제 진실을 알았는지 고지식한 제동생도 댄스에 관심을 두었고</p><p> 가족들도 댄스방 가는 일주일에 두번은 엄마의 운동날로... 모두가 도와줘서 전 참으로 행복한 일년을 보냈습니다.</p><p><br></p><p>그리고 뜻밖의 제안에 어리둥절 했지만 전 욕심을 내려놓고 댄스방 총무에 일년 봉사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p><p>사실 제가 제 욕심만 차리려했다면 거절 했겠지요. 댄스할시간도 없음을 알면서도 제가 승락한것은</p><p>일년 동안 받은 제건강 행복을 또다른 회원들에게 베풀수 있는 기회이기에....</p><p><br></p><p>사실 울 회원님들은 모두 잘알겠지만 제 파트너 초심남 친구는 제가 총무한다니 저하고 춤출 기회도 없다구</p><p>댄스방 안나온다 선언했지요. 제가 누굽니까 청담골입니다. 우리가 누린 자유를 이웃에게 나눠줄수 있는 </p><p>용기도 필요하다구 조목 조목 설명하니 제친구가 그때서야 ...그래서 제가 말했죠. 사실 초심남친구는 춤을 잘춥니다.</p><p><br></p><p>그 춤실력을 내년에 새로 참석하는 초보여님들에게 봉사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p><p>꼭 춤을 추어서만이 아니라 누군가 자신의 재능을 합당하게 취미방에 봉사한다면 댄스방의 미래는 더 화려해지지 안을까</p><p>그런생각이 들며 제가 임기동안 저는 아리솔 회장님, 은정 총무님 열심히 보필하려 합니다.</p><p><br></p><p>그러니 앞으로도 울 회원님들 회장님 부탁 참석댓글 많이 부탁드립니다.</p><p>사실 울 평회원님들이 댄스방에 도와주실가장 큰 힘이 참석댓글 입니다. 제가 봉사자로서 저두 다시한번 부탁드립니다.</p><p><br></p><p>참석댓글이 많이올라오면 저두 답글다느라 바쁘지만 저희 운영진은 보람과 긍지를 느낄것 입니다.</p><p>많이 올라오는 참석댓글로 인해 전 더 힘내서 열심히 울 회원님들 위해 봉사 열심히 하겠습니다.<img src="//i1.daumcdn.net/deco/contents/emoticon/etc_02.gif?v=2" border="0" class="txc-emo"></p><p><br></p><p>서로 서로 도우며 아름답고 행복한 모습으로 서로에게 정을 나누며 일주일에 두번 신중년의 건강을 책임질 댄스방</p><p>뭉치면 산다는 오묘한 진리를 잊지마시고 많은 참석과 회원님들의 협조 부탁드리면서....</p><p><br></p><p>전임총무님 너무도 알뜰살뜰 살림 잘하셨습니다. 평회원으로 열심히 참석해주시리라 믿으면서</p><p>제가 지금 조금 두려운것은 둥글 총무님 너무 일 잘하셔서 제가 그자리를 잘 메꿔갈수 있을지 걱정이 앞서지만</p><p>열심히 노력하다보면 또다른 좋은 결과를 얻겠지 하는 희망으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p><p><br></p><p>올일년 댄스방에서 간혹 서운했던점 있으셨다면 좋았던일만 기억에 메모 해두시고 모두 잊으시고</p><p>살다보면 간혹 그런일도 있겠지 그리배려하신다면 복이 절로 굴러들어옵니다. ㅎ</p><p>울 회원님들 1월1일 새해에 댄스방 정모라는것은 행운입니다. </p><p><br></p><p>건강한 회원님들의 모습을 사랑하며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p><p><br></p><p>끝으로 부족한 저청담골이지만 울 회원님들이 사랑으로 절 도와주신다면 그 사랑에 보답코저 전 넉넉한 청담골로</p><p>변신에 변신을 거듭 할것입니다. 울 회원님들 많이 도와주실꺼죠?</p><p><br></p><p>늘 행복하다 말하지만 행복이란 수시로 이동수단을 동반하고 다니지만 그래도 행복하다 그리 말하면</p><p>언젠가는 돌고 돌다 지친모습으로 자신에게 되돌아올수 있음을 기억하는 한해가 되시길 바랍니다.</p><p><br></p><p>댄스방 회원여러분 새해에는 더 많이 서로를 배려하며 살기로 해요.</p><p>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그리고 저는 늘 그곳에서 회원님들을 맞이하려 준비할것입니다.</p><p><br></p><p> 늘 부족하지만 그래도 재미난 인생은 댄스방에서 ..............<img src="//i1.daumcdn.net/deco/contents/emoticon/per_15.gif?v=2" border="0" class="txc-emo"><img src="//i1.daumcdn.net/deco/contents/emoticon/per_17.gif?v=2" border="0" class="txc-emo"><img src="//i1.daumcdn.net/deco/contents/emoticon/per_18.gif?v=2" border="0" class="txc-emo"><img src="//i1.daumcdn.net/deco/contents/emoticon/per_21.gif?v=2" border="0" class="txc-emo"></p><p> 신임 총무 청담골 올림</p><p> </p><p><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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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빈 운영자님 오늘 봉사하고 지금 막 도착했습니다. 댄스는 못했지만 여러 회원님들이 격려해주시니 기분은 좋았습니다. 수고한다는 그말들에 더열심히 봉사해야 겠구나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댄스방에 피해 안가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항상 남을먼저 생각하는 그런자세로 임할각오니 걱정마세요. 감사합니다.^*^
언제 어디서나 부지런히고 명랑하고 매사에 긍정적이고 열심이신 청담골님, 올려주신 글 잘 보았습니다. 봉사의 직분은 자신이 결심하지 않으면 못하는 자리인데 우리들을 위하여 자신을 희생하시는 아름다운 모습으로 새해를 맞이하시는 님의 모습에 고마운 마음으로 찬사를 보내며 새해 더욱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선배님 저는 사실 늘 카페에서 봉사하시는 분들을 보면 대단하시다. 그런생각을합니다. 잘하든 못하든 구설수에도 오르고 . 월급받고하는 일도 아닌데 감사할줄 모르는 사람들도 있더라구요. 제생각은 최소한 물질의 나눔은 쉽지않겠지만 몸과마음이 건강하다면 나도 언제가는 그봉사 대열에 합류하리라 마음먹었는데 이번에 저에겐 절호의 기회가 왔다 해도 과언은 아닙니다. 제가 늘 언젠가는 댄스방 봉사 사실 한번쯤은 하려 했거든요. (제마음대로 ㅎㅎ) 꿈은 이루어집니다 올한해 선배님들 도움받아 열심히 해보려구요. 사실 참석댓글 모두달고 오셨으면 더 힘이 날것같아요. 시작했으니 최선을 다할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위 글쓰임세도 감미롭군요 초심남님께서 외롭고 적적해서 어찌할꼬 ㅎ ㅎ
복길 후배님 댄스방 열심히 홍보해주심에 전 든든합니다.
초심남 친구는 외롭기는 커녕 아주 바쁜 한해가 될것입니다. ㅎㅎ
봉사 받은 만큼 되돌려 베풀고자 하는 마음씀이 너무 아름 답습니다.
수고 하시는데 우리들도 많이 사랑해 드리겠읍니다. 힘 내셔요~~.
선배님 항상 든든한 댄스방의 버팀몫이십니다. 늘 두분 보면서 부러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저는 제가 무엇이든 맡은일에는 게으름 피우는 성격은 아닙니다. 협조해주시는 만큼 저는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내일이 신년하례식 겸 총무취임일이내요.빠지면 안돼지요. 얼굴도장 찍으러 꼭 참석할께요.ㅎㅎ
우리 모두 익히 아는대로 청담골 신임총무는 잘할겁니다.참석과 댓글 학실히 할께요
지경친구님은 댄스방 모범생입니다. 친구님같은 회원이라면 전 걱정할 일이 없지요. 늘 고마워요.
총무님 되심을
드립니다.
친구님 앞으로 많이 댄스방 도와주리라 믿고 출발 했습니다.
뭉치면 삽니다. ㅎㅎ
초심남님
하세요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기셨지만, 이젠 봉사의마음으로 우리회원들을 손잡고 좋은 실력을
새로 봉사하는 총무 청담골....
전에는 청담과만 춤을
전수하는 친구로 수고해 주실것과을 부탁드리며
회장님과 은정총무 청담골을 도우는 힘이 되어주실것으로 생각합니다.고맙습니다.
@경빈 운영자님 잘 알았습니다.격려 감사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선배님 늘 누군가를 칭찬하며 사신다는것은 자신의 행복한 모습을 그대로 전해주는 해피 바이러스 랍니다.
선배님 열심히 도와주세요. 그 힘으로 저는 더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 천사같은 청담골님
받은만큼 베풀수있는 건강도
감사고 더 많은 복짖는 2016년 되세요.
언제나 조용한 분위기로 댄스방에 은은한 향기를 전해주시는 선배님
그모습 새해에도 오래 도록 볼수있기를 희망합니다. 많이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
힘든봉사 총무직을 수락 하신 청담골 총무님께 감사드립니다
드리고 댄방이덕욱 발전하리라 기대 합니다 
**
총무되심을
선배님 기억합니다. 직장관계로 자주 참석은 못하시지만 댄스만큼은 최고의 운동이라시며..... ㅎ
새해에는 시간허락하는한 자주 참석해 주세요. 서로 도울때 댄스방은 화려하게 빛날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새해엔 댄방에 참석 해 봐야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댄스방 직접 경험해 보시면 건강으로 가는 지름길임을 아실거에요.
내일 시간되시면 참석하세요.^*^
좋은방 같아 부러워 보입니다
울댄스방은 상상하시는데로 무척이나
서로를 배려하는 참 좋은 취미방 입니다
그러실거 같습니다.부산이 아니고 대전쯤만 되어도 참석할건데요. 늘
좋은 날 되십시요
차분하면서도 싹싹하니 제몪을 다하고 남으리라 믿습니다
내년도 건강하게 아자아자 화이팅♥♥♥
댄스방 많이 사랑해주시는 선배님
새해에도 많이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
봉사의 각오로 총무를 맡아준 강원도의딸 청담골 ....
와함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쉬운것은 아닌 봉사지만 인내하며 겸손한 마음으로 회장님과은정총무와 마음을 같이하며
봉사하는 아름다움을 댄스회원들의 마음에 감동이 되었으면 하는 나의 바램입니다.
경빈 운영자님 오늘 봉사하고 지금 막 도착했습니다. 댄스는 못했지만 여러 회원님들이 격려해주시니 기분은 좋았습니다.
수고한다는 그말들에 더열심히 봉사해야 겠구나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댄스방에 피해 안가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항상 남을먼저 생각하는 그런자세로 임할각오니 걱정마세요. 감사합니다.^*^
아~잘했네요 ,
남을배려하고 봉사한다는것은 쉬운일만은 아닙니다 ,
그러나 삶에보람과 진정한 행복을 느낄수있지요 아름다운 모습으로 댄스방에 많은활력을 불어넣을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시간되면 자주 참석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수고하세요 감사합니다,
황토선배님 감사합니다.
언제봬도 변함없으신 그모습을 많이 좋아합니다 청담골 밀어주실꺼죠?
선배님들 빽 믿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부지런히고 명랑하고 매사에 긍정적이고 열심이신 청담골님, 올려주신 글 잘 보았습니다.
봉사의 직분은 자신이 결심하지 않으면 못하는 자리인데 우리들을 위하여 자신을 희생하시는 아름다운
모습으로 새해를 맞이하시는 님의 모습에 고마운 마음으로 찬사를 보내며 새해 더욱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선배님 저는 사실 늘 카페에서 봉사하시는 분들을 보면 대단하시다. 그런생각을합니다. 잘하든 못하든 구설수에도 오르고 . 월급받고하는 일도 아닌데
감사할줄 모르는 사람들도 있더라구요. 제생각은 최소한 물질의 나눔은 쉽지않겠지만 몸과마음이 건강하다면 나도 언제가는 그봉사 대열에 합류하리라 마음먹었는데
이번에 저에겐 절호의 기회가 왔다 해도 과언은 아닙니다. 제가 늘 언젠가는 댄스방 봉사 사실 한번쯤은 하려 했거든요. (제마음대로 ㅎㅎ) 꿈은 이루어집니다
올한해 선배님들 도움받아 열심히 해보려구요. 사실 참석댓글 모두달고 오셨으면 더 힘이 날것같아요. 시작했으니 최선을 다할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봉사해주심에 감사드림니다!,,,^ 0 ^
어머나! 선배님 오랜만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 울 댄스방 자주 참석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반가워요 항시 생각하고 있었읍니다만 이렇게봉사자로변신하여 우리회원들을기쁘게하게될줄은 알았지만 현실로 나타났네요 ?
선득 허락하심에 경의를 표합니다
글도 맛갈스럽게 잘쓰고 겸손하고 항시웃는모습에 상대방 을
즐겁게 합니다 ?땐방이 한층더 환해질겁니다 ?청담골 화이팅! ?
선배님 감사합니다. 저오늘 두봉 콜라텍에 다른때 보다 참석인원 저조해서 사실 마음이 우울했답니다
선배님 이리 격려해 주시니 우울함이 금시 사라집니다. 지금회계보고 끝냈습니다. 나는 할수있다, 그렇게 한해 보내려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