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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하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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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시 한달 일백 이십 만원[W1,200.000.].
들길 따라서 추천 2 조회 160 15.09.05 01:15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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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9.05 06:13

    첫댓글 공감이 가며, 씁슬한 현실에~~

  • 작성자 15.09.10 00:02

    그죠,
    현실의 아픔이...

  • 15.09.05 11:08

    와우

  • 작성자 15.09.10 00:04

    숨 이라도 쉬는 건 존재의 영원한 물음표?

  • 15.09.05 17:33

    어렵게 번 돈...알차게 쓰세요

  • 작성자 15.09.10 00:06

    그런 것이 정의인데..

  • 15.09.05 19:08

    우리나라에 없는 건 중산층

  • 작성자 15.09.10 00:08

    미드필터가 약하면 한 방에...

  • 15.09.06 04:57

    아..국회의원 연금 참...

  • 작성자 15.09.10 00:10

    궁민의 주머니에서 나가는 돈 돈 돈 돈...

  • 15.09.06 11:10

    120만원
    최저이면서 최고인 금액
    극빈층에서 보면 엄창안 금액
    부유층에서 보면 아이들 용돈도 안되는 돈

    그러나 맘 비우고 살면 살만한돈

  • 작성자 15.09.10 00:12

    그렇네요
    헌데, 그리 마음을 비우는게 너무 서러워서...

  • 15.09.12 16:37

    한 가정에 일체의 수입이 없는 상태에서
    서울 경기지역에서 120만원 가지고
    집은 있다고 치고 4인가족이 연명만 하고
    각 종 고지금 등과 두어 달은 어찌 어찌 넘어 갈 수도 있겠지만

    이런 상황이 장기화 되면 아마 기본생활이 안될 것 같지 않나요?
    거기에 집세도 나가야 한다면

    게다가 학교에라도 다니는 가족이 있을 경우에는
    상상도 안될 일일 것 같지요.
    오랜만에 와서 공연한 소리네요.
    고맙습니다.

  • 작성자 15.09.16 15:54

    @카론샘 아파트 입구 원형의 조그마한 광장[?]주변에 ... 동네 주막 분위기의 치킨집이 있어 참새들이 방아간 나들이 하는 듯 하는 곳__" 손주 녀석 독일식 유치원 보내는데 한달 비용이120 만원 정도 드는 것 같아",라고 대수롭지 않게 떠들어대는 초로의 모임들이 시끄러웠지요.
    바로 옆 24시 편의점에는 20대의 알바생의 피곤한 모습이 애처러웠고.....

    카론 샘! 건강 하시지요? 환절기 더 활기있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 15.09.06 17:23

    현실이 참~~;;;

  • 작성자 15.09.10 00:14

    무겁네요....

  • 15.09.07 23:23

    윤도현밴드의 '88만원의 loosing-game' 이라는 곡이 생각나네요

  • 작성자 15.09.10 00:17

    ...리버풀 골목의 카페들은 비틀스로 밴드가 바쁘더이다.

  • 15.09.08 00:46

    살기참 팍착하죠

  • 작성자 15.09.10 00:17

    네!

  • 15.09.09 04:03

    120이라 혼자라면
    독하게 한달 반은 쓰고 반은 몇년모아
    주식으로 성공하는 방법밖에 더있을까요

  • 작성자 15.09.16 15:55

    그런 창조경제가 있군요!

  • 15.09.09 04:08

    ㅎㅎ 뭔가 퍽퍽한 일상을 잘 담으셨네요. 쫌 씁쓿합니다.

  • 작성자 15.09.16 15:57

    초 가을... 코스모스 산들 거리는 곳으로 가벼운 산책이라도 가십시다.

  • 15.09.10 10:39

    모두가 행복한 세상이..언제나 올려나

  • 작성자 15.09.16 15:58

    레알!

  • 15.09.10 23:14

    저도 내년에 실업급여 120 만 여 원을 받습니다.
    비정규직이나 전 직장에서 근무를 적게한 실직자는
    이보다 적은 급여를 탄다고 하지요.
    고 3 작은 애 미술학원비와 영어과외를
    합하면 거의 비슷한 금액이 나오는데...
    여하간 살기가 그리 쉬운 우리나라가 아닙니다.

  • 작성자 15.09.16 16:03

    피터님 같은 분이 살기 쉽지않다 라고 얘길 히시면 많은 사람들은 "이 풍진 세상"을 읊조리고 잇어야 합니다.
    이제 공식적으로 타이어 갈아 끼셨나요?..[re tire?]
    성가대 활동등 계획표대로 일상을 보내시는지?

  • 15.09.11 20:05

    잠깐 생각에 잠겨봅니다..감사

  • 작성자 15.09.16 16:04

    가슴은 평온하게.....

  • 15.09.12 03:40

    이게 현실이죠....

  • 작성자 15.09.16 16:05

    하여, 서글프지요.

  • 15.09.12 20:54

    인상깊네요...

  • 작성자 15.09.16 16:05

    씁쓸 하지요

  • 15.09.12 22:46

    공감

  • 작성자 15.09.16 16:06

    저두요

  • 15.09.14 15:58

    현실을 너무 구체적으로 표현해서 가슴이 더 공허하네요..

  • 작성자 15.09.16 16:06

    가을 햇살과 바람으로 채우시지요

  • 15.09.14 23:31

    마음 한켠이 씁쓸하면서 너무 공갑돼요! 좋네요

  • 작성자 15.09.16 16:09

    풍족한 자들에겐 껌 씹는 소리보다 의미가 없겠지요

  • 15.10.04 01:12

    내 월급보다 많으다ㅜㅜ

  • 15.11.19 09:29

    감사합니다.

  • 15.11.27 13:59

    잘보고갑니다

  • 15.12.06 07:35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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