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사모 때깔나게 쓰고 폼 잡고 나섰지만
애닯고 서글프구나
정규직 명함은
낙타의 바늘귀 통과.......
눈치와 서글픔의 내 청춘이 서러워 그냥 "알바"로 뛰어든 세파
시급 6,000원x25 일
한달 일백 이십만원[w.1,200.000]
허풍과 아부의 김밥 잘 말고
어느 안전에 줄 잘 서고 사기를 쳐서라도
구캐으언 뱃지 하루만이라도 달게되면 감옥가고 뱃지 떼더라도
육십 몇세 시기만되면
자동 입금 처리되는 구캐으언 연금액
한 달 일백 이십만원[w.1,200.000]
대기업 임직원은 아무나 하나
그냥저냥 중소기업 청춘바쳐 성실히 일한 세월
적어도 이 삼십년 족히 바쳐
궁민 연금 또박또박 피 처럼 모아바친 통장의 숫자
노후 연금액
아니꼬우면 부자 새끼로 태어나고
치사하면 고급 공무원 아비어미라도 두지...
독일식 유치원 숲속 놀이 교육
잉글리쉬 스피킹 킨더 가든
그런 유치원들의 애기들 월 평균 최소 금액
한달 일백 이십만원[w1,200.000].
피워 물고
꼬나 물고
섹시 언냐 슴가 티입 쬐매 주면서
와인 꼬냑 보드카 몰트위스키...
그냥 간단하게 노래 한곡 댄스 타임
어이 웨이터
한 시간쯤 놀았냐?
계산하자 얼마니?
예, 얼마 안되요
일백 이십만원밖에 안나왔는디요.......
첫댓글 공감이 가며, 씁슬한 현실에~~
그죠,현실의 아픔이...
와우
숨 이라도 쉬는 건 존재의 영원한 물음표?
어렵게 번 돈...알차게 쓰세요
그런 것이 정의인데..
우리나라에 없는 건 중산층
미드필터가 약하면 한 방에...
아..국회의원 연금 참...
궁민의 주머니에서 나가는 돈 돈 돈 돈...
120만원최저이면서 최고인 금액극빈층에서 보면 엄창안 금액부유층에서 보면 아이들 용돈도 안되는 돈그러나 맘 비우고 살면 살만한돈
그렇네요헌데, 그리 마음을 비우는게 너무 서러워서...
한 가정에 일체의 수입이 없는 상태에서 서울 경기지역에서 120만원 가지고집은 있다고 치고 4인가족이 연명만 하고각 종 고지금 등과 두어 달은 어찌 어찌 넘어 갈 수도 있겠지만이런 상황이 장기화 되면 아마 기본생활이 안될 것 같지 않나요?거기에 집세도 나가야 한다면게다가 학교에라도 다니는 가족이 있을 경우에는 상상도 안될 일일 것 같지요.오랜만에 와서 공연한 소리네요.고맙습니다.
@카론샘 아파트 입구 원형의 조그마한 광장[?]주변에 ... 동네 주막 분위기의 치킨집이 있어 참새들이 방아간 나들이 하는 듯 하는 곳__" 손주 녀석 독일식 유치원 보내는데 한달 비용이120 만원 정도 드는 것 같아",라고 대수롭지 않게 떠들어대는 초로의 모임들이 시끄러웠지요.바로 옆 24시 편의점에는 20대의 알바생의 피곤한 모습이 애처러웠고.....카론 샘! 건강 하시지요? 환절기 더 활기있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현실이 참~~;;;
무겁네요....
윤도현밴드의 '88만원의 loosing-game' 이라는 곡이 생각나네요
...리버풀 골목의 카페들은 비틀스로 밴드가 바쁘더이다.
살기참 팍착하죠
네!
120이라 혼자라면독하게 한달 반은 쓰고 반은 몇년모아주식으로 성공하는 방법밖에 더있을까요
그런 창조경제가 있군요!
ㅎㅎ 뭔가 퍽퍽한 일상을 잘 담으셨네요. 쫌 씁쓿합니다.
초 가을... 코스모스 산들 거리는 곳으로 가벼운 산책이라도 가십시다.
모두가 행복한 세상이..언제나 올려나
레알!
저도 내년에 실업급여 120 만 여 원을 받습니다. 비정규직이나 전 직장에서 근무를 적게한 실직자는 이보다 적은 급여를 탄다고 하지요. 고 3 작은 애 미술학원비와 영어과외를 합하면 거의 비슷한 금액이 나오는데... 여하간 살기가 그리 쉬운 우리나라가 아닙니다.
피터님 같은 분이 살기 쉽지않다 라고 얘길 히시면 많은 사람들은 "이 풍진 세상"을 읊조리고 잇어야 합니다.이제 공식적으로 타이어 갈아 끼셨나요?..[re tire?]성가대 활동등 계획표대로 일상을 보내시는지?
잠깐 생각에 잠겨봅니다..감사
가슴은 평온하게.....
이게 현실이죠....
하여, 서글프지요.
인상깊네요...
씁쓸 하지요
공감
저두요
현실을 너무 구체적으로 표현해서 가슴이 더 공허하네요..
가을 햇살과 바람으로 채우시지요
마음 한켠이 씁쓸하면서 너무 공갑돼요! 좋네요
풍족한 자들에겐 껌 씹는 소리보다 의미가 없겠지요
내 월급보다 많으다ㅜㅜ
감사합니다.
잘보고갑니다
잘 읽었습니다
첫댓글 공감이 가며, 씁슬한 현실에~~
그죠,
현실의 아픔이...
와우
숨 이라도 쉬는 건 존재의 영원한 물음표?
어렵게 번 돈...알차게 쓰세요
그런 것이 정의인데..
우리나라에 없는 건 중산층
미드필터가 약하면 한 방에...
아..국회의원 연금 참...
궁민의 주머니에서 나가는 돈 돈 돈 돈...
120만원
최저이면서 최고인 금액
극빈층에서 보면 엄창안 금액
부유층에서 보면 아이들 용돈도 안되는 돈
그러나 맘 비우고 살면 살만한돈
그렇네요
헌데, 그리 마음을 비우는게 너무 서러워서...
한 가정에 일체의 수입이 없는 상태에서
서울 경기지역에서 120만원 가지고
집은 있다고 치고 4인가족이 연명만 하고
각 종 고지금 등과 두어 달은 어찌 어찌 넘어 갈 수도 있겠지만
이런 상황이 장기화 되면 아마 기본생활이 안될 것 같지 않나요?
거기에 집세도 나가야 한다면
게다가 학교에라도 다니는 가족이 있을 경우에는
상상도 안될 일일 것 같지요.
오랜만에 와서 공연한 소리네요.
고맙습니다.
@카론샘 아파트 입구 원형의 조그마한 광장[?]주변에 ... 동네 주막 분위기의 치킨집이 있어 참새들이 방아간 나들이 하는 듯 하는 곳__" 손주 녀석 독일식 유치원 보내는데 한달 비용이120 만원 정도 드는 것 같아",라고 대수롭지 않게 떠들어대는 초로의 모임들이 시끄러웠지요.
바로 옆 24시 편의점에는 20대의 알바생의 피곤한 모습이 애처러웠고.....
카론 샘! 건강 하시지요? 환절기 더 활기있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현실이 참~~;;;
무겁네요....
윤도현밴드의 '88만원의 loosing-game' 이라는 곡이 생각나네요
...리버풀 골목의 카페들은 비틀스로 밴드가 바쁘더이다.
살기참 팍착하죠
네!
120이라 혼자라면
독하게 한달 반은 쓰고 반은 몇년모아
주식으로 성공하는 방법밖에 더있을까요
그런 창조경제가 있군요!
ㅎㅎ 뭔가 퍽퍽한 일상을 잘 담으셨네요. 쫌 씁쓿합니다.
초 가을... 코스모스 산들 거리는 곳으로 가벼운 산책이라도 가십시다.
모두가 행복한 세상이..언제나 올려나
레알!
저도 내년에 실업급여 120 만 여 원을 받습니다.
비정규직이나 전 직장에서 근무를 적게한 실직자는
이보다 적은 급여를 탄다고 하지요.
고 3 작은 애 미술학원비와 영어과외를
합하면 거의 비슷한 금액이 나오는데...
여하간 살기가 그리 쉬운 우리나라가 아닙니다.
피터님 같은 분이 살기 쉽지않다 라고 얘길 히시면 많은 사람들은 "이 풍진 세상"을 읊조리고 잇어야 합니다.
이제 공식적으로 타이어 갈아 끼셨나요?..[re tire?]
성가대 활동등 계획표대로 일상을 보내시는지?
잠깐 생각에 잠겨봅니다..감사
가슴은 평온하게.....
이게 현실이죠....
하여, 서글프지요.
인상깊네요...
씁쓸 하지요
공감
저두요
현실을 너무 구체적으로 표현해서 가슴이 더 공허하네요..
가을 햇살과 바람으로 채우시지요
마음 한켠이 씁쓸하면서 너무 공갑돼요! 좋네요
풍족한 자들에겐 껌 씹는 소리보다 의미가 없겠지요
내 월급보다 많으다ㅜㅜ
감사합니다.
잘보고갑니다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