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좋은수필] 8월호 오정순의 디카시가 있는 수필 / 이고운. 오정순

[권현숙]

[박문희]

낯익은 이름들을 월간 좋은수필에서 만나니
넘 좋습니다

[권현숙]

그렇지요.ㅎ
수필 전문지에 디카시가 실리니
얼마나 반가운지요.^^

[박문희]

소담선생님
포토에세이도 궁금합니다

[권현숙]

흠...궁금하다 해주시니 고맙습니다 .
눈썰미 좋은 선생님.ㅎ

[이고운 (본명 이승희)]

감사합니다
부족한 글도
이렇게 딴데가서 좋은소식 가져오니 감사합니다
오정순 선생님의 세심한 수필이
새로운 역사를 만들기도 하네요^^♡

[권현숙]

수필 월간지인데 지난 7월호부터
오정순 선생님께서 디카시와 함께 쪽수필을 실어주시니
어찌나 반갑던지요.^^

[정사월]

정말 반갑고 귀한 소식이네요. 덕분에 잘 감상하였습니다 ♡

[권현숙]

그렇지요.
이렇게 또 디카시를 싣는 지면이
자꾸 주어지는 것은 참으로
반가운 일이지요^^

[오정순]

바람이 크고 큰 만큼 열심히 살면
길이 열린다는 생각으로 살고 있습니다
좋아하는 디카시를 소재 삼아 쪽수필로 잇는 작업이 재미납니다
좋아해주어서 열려요

[오정순]

편집도 마음에 들어요
표지의 앞에 등장하니 좋은 걸요

[권현숙]

네, 선생님
표지에도 내어주니 더 좋지요.
이달에는 제 포토에세이와
함께 실려서 더 반가웠어요.^^

[오정순]

정말 그렇지요?
사람들이 저게 뭐야 하는 말이
나오지 않게 여기저기서 디카시 노래를 부를 겁니다

[타깁남(김석윤)]

두 편 모두
디카시 카페 마니아의 이름을 걸어도
결코 손색이 없겠습니다.

거기에 금상첨화인가요?
쪽수필까지 얹으니
겹으로 참으로 좋습니다.

옮겨주신 권현숙 선생님께도
고마움 마음 전합니다.

[권현숙]

제가 몇 년 째 구독 중인
수필 월간지 [좋은수필]에 오정순 선생님께서 디카시를 올려주시니 참 반가웠네요.
그래서 얼른 옮겨다 놓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오정순]

권샘하고 함께 나가니 기분이 엄청 좋은 걸요

[최선자]

디카시를 넘어 디카 에세이까지 정말 대단하세요.
작품 감상 잘하고 갑니다.

[권현숙]

예, 정말 그렇지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정현숙]

와아, 권현숙썜, 오정순쌤, 이고운쌤
축하드립니다.

[오정순]

샘표간장 광고하듯
어디라도 디카시를 얹고 싶어서지요

[정점심]

디카시와 쪽수필 보고 또 봅니다 감상 잘 하고있어요

[오정순]

재미나지요 찍는 것도 보는 것도 생각을 확장시켜나가는 것도요

[조육현 작가]

축하드립니다

[오정순]

우리 모두 서로 축하해요

[염진희]

수필 월간지에 디카시와 쪽수필!!!
음미할수록 진한 향기가 맴돕니다.

함께 볼 수 있도록 옮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권현숙]

참 좋지요 선생님.
음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