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부유원전건설이 완성 단계에 임박한 가운데 서해안을 마주 보고 있는 대한민국이 위태로움에 직면하게 생겼다. 서해안을 중심으로 풍랑이 잦은 바닷가에 원전 시설이 현재 55개나 운영 중에 있는데 언제 어느 때 서해안의 폭풍으로 원전의 위험성은 언제나 상존하고 있다.. 왜냐하면 대한민국과 마주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 많은 원전의 위험성이 상존하고 있는 가운데 에서도 중국은 서해안 앞바다에 또.원전을 건설하여 배에 장착하여 배 위에서 원전을 가동하려 하고 있다. 그러나 바다는 언제나 위험을 안고 있는 것이 언제 어느 때 예고 없이 찾아올 수 있는 것이 바다의 해일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않아도 중국은 서해안을 마주하고 있는 중국 해변가로 늘어선 원전 시설 55개를 운영 중에 있는데 앞으로 해변가를 따라서 21기를 추가로 건설한다고 하니 그야말로 대한민국은 언제 어느 때 중국 원전의 사고 시 재앙의사태를 맞게 되는 것이다. 더구나 서해안 앞바다에 원전 부유시설을 또. 띄운다고 하는데 대한민국은 말 한마디 찍소리도 못 내고 대국의 하는 일만 바라보고만 있다.
일본의 재처리된 오염수 방류 때는 생선을 먹느니 마느니 하면서 길길이 뛰면서 벼라별 난리법석을 피우던 좌익들은 지금 대한민국을 마주하고 있는 서해안 앞바다에 중국의 원전 부유선을 곧 띄울 것이라고 하는 데에도 일절 함구무언으로 벙어리처럼 침묵하고 있다는 것이다.
중국과 마주하고 있는 서해안을 따라서 원전 55개도 모자라 금명간 21기를 재차 건설 한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앞으로 76기의 원자로에서 무슨 일이 생긴다면 아니 거기다가 서해안 앞바다 배 위에 원전을 건설해서 배 위에서 원전을 운영한다고 하는데 바다에서는 언제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아니면 내일당장 바다의 풍랑사고를 만날지는 세상일은 누구도 예측을 할 수도 없다는 것이다.
그런 위험한 부유선을 서해안 앞바다에 띄운다고 하는데 대한민국에서는 뒷짐만 지고 바라 보고만 있다. 무슨 일 때만 되면 별 지 0 발 0을 하던 더불당은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한때 일본 에서 처리된 오염수방류 때는 그렇게도 길길이 뛰던 더불당과 좌익들은 또 촛불시위를 한다고 광화문으로 뛰쳐나오던 선동자들은 지금 서해안 앞바다에 원전 부유선을 띄운다고 하는 데에도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대한민국과 마주하고 있는 서해안에 운영 중인 55개의 원전에서 나오는 재처리수로 항상 위험을 안고 있는데 앞바다 위에 원전 부유선을 또.띄운다면 대한민국은 언제 어느 때 맞닥트릴 수 있는 그야말로 핵 방사선 공포로 풍전등화의 위기 속에서 살아야 한다.
일본에서 재처리된 오염수 보다 중국의 서해안을 따라 운영중인 55개의 원전에서 처리되는 오염수는 대한민국을 마주보고 있어 아주 오래전부터 항상 위험한 지경에도 불구하고 더불당의 좌익들은 입을 처닫고 있는 것을 국민들은 알고나 있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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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na Donna(1960) 한글자막 / Joan Bae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