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철망안에 돌이 들어있고, 그 위에 야자매트를 깔려 있어서, 스틱 사용하기가 불편합니다.
▲ 나무 계단도 있고
▲ 펀안한 길도 잠시 이어지고
▲ 완만하게 올라갑니다.
▲ 등산로가 산 사면으로 연결되는 곳도 있고
▲ 잘 정비된 구간도 있습니다.
▲ 보수하려고 준비 중인 곳도 있습니다.
▲ 이곳만 올라서면 황골삼거리 갈림길 입니다.
▲ 지능선에서 약 22분 후 황골, 남대봉, 비로봉으로 연결되는 삼거리 입니다.
▲ 황골삼거리 갈림길에 있는 이정표(이곳에서 비로봉까지 30분, 들머리에서 이곳까지 1시간 30분 소요되었습니다.)
▲ 비로봉 방향으로 가면서 황골삼거리 갈림길을 뒤돌아 봅니다.
▲ 주능선은 지능선 보다 더 완만하게 이어집니다.
▲ 살짝 올라가는 구간이 있으면
▲ 살짝 내려가는 구간도 있고
▲ 주능선에서 약 8분 후, 쥐너미재 전망대가 보입니다.
▲ 쥐너미재 전망대로 올라갑니다.
▲ 쥐너미재 전망대에 있는 이정표(이곳에서 비로봉까지 약 23분 소요되었습니다.)
▲ 전망대에서 원주시가 보여야 하는데, 오늘은 곰탕이라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 쥐너미재에 대한 안내문
▲ 쥐너미재에서 삼봉 및 투구봉으로 연결되는 구간은 비탐방 구간입니다.
▲ 다시 비로봉 방향으로 진행합니다.
▲ 완만하게 올라갑니다.
▲ 쥐너미재에서 약 9분 후, 헬기장을 만나고(이곳에서 비로봉 정상이 잘 보이는데, 갈 때는 곰탕이라 보이지 않고, 하산할 때 비로봉 정상을 조망하였습니다.)
▲ 헬기장에서 다시 완만하게 내려갑니다.
▲ 잠시 내려서면 비로봉 황장금표 안내문이 있습니다.
▲ 비로봉 황장금표에 대한 안내문
▲ 바위에 황장금표 문구가 쓰여 있습니다.
▲ 줌으로 당겨보면 잘 보입니다.
▲ 황장금표에서 약 2분 내려서면, 비로봉 계곡길 갈림길에 도착하고, 이곳에서 비로봉까지 약 300 m 급하게 올라갑니다.
▲ 비로봉 계곡길 갈림길에 있는 이정표
▲ 계곡길 갈림길에 평상이 있어서, 쉼터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 계곡길 갈림길에 있는 탐방로 안내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