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무진~ 世界史 最高 英雄으로 꼽히는 징기스칸의 이름 입니다. 그는 부족장 아들로 태어났으나 다른 부족에 의해 아버지가 살해당 하자 외진곳으로 숨어들어 늑대젓을 먹고 자랐다고 하나 아마도 말 젓을 먹지 않았을까 생각이 됩니다. 장성하여 아버지와 동맹관계였 든 다른 부족장의 도움으로 몽골 초원을 최초로 통일하고 그와 그의 후손이 오늘날 중국에서 터키,이란, 러시아 ,우크라이나 ,폴란드에 이 르는 세계 역사상 가장 큰 대제국을 이뤘습니다. 우리선조 고려도 마 찬가지였습니다.
그는 전쟁의 신이었습니다. 한 병사가 말 두필을 끌고 다니며 번갈아 갈아타고 진격했기에 질풍노도 같이 서역을 정복했는데 "항복하는 부 족은 살려주되 반항하는 부족은 씨를 말리라"는 엄격한 규율을 가졌 습니다. 오늘날 이라크 바그다드성 전투에서는 끝까지 저항하자 성을 점령한 이후에는 성안에 살아있는 모든것. 하다못해 쥐새끼까지 다 잡 아 죽였습니다. 이후 징기스칸 군대가 온다면 지레 항복해 우크라이나 를 지나 폴란드까지 무혈 점령할 수 있었습니다.
징기스칸은 세계 역사도 바꾼인물입니다. 중앙아시아에 있던 터키족 선 조들은 오늘날 터키까지 쫒겨가 대제국을 건설했는데 오늘날 터키는 건 국일을 그들의 선조가 중앙아시아에서 나라를 창건했을때를 건국절로 삼고 있으며 아리안족은 인도로 쫒겨내려가 먼저 인도땅에 내려온 우리 와 같은 선조인 드라비다족을 남쪽으로 밀어내고 인도 주인이 되었는데 재작년에 우라나라를 방문한 모디 인도총리가 우리나라를 형제의 나라라 부른것은 바로 이에 연유합니다.
신라시대에 드라비다족 공주가 신라 왕자에게 시집온것도 이때문인데 우 리와 말이 같은것이 220여개에 달합니다. 오늘날 헝가리 훈족은 징기스칸 후예에 쫒겨 다뉴브강 헝가리땅까지 쫒겨가 아틸라라는 부족장이 유럽을 공격해 황화론의 주인공이 되기도 했습니다. 이리 큰 제국을 형성했던 징 기스칸 후예들도 끝내는 멸망해 오늘날 몽골이라는 작고 후진적 나라로 남 아 있으니 그들은 선조들을 보면 지금 처지가 한심할 것입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샬롬~!!~ㅎㅎ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