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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대통령의 멸사우국 혼까지는 죽일 수는 없을 것이다 .』
과거에 한국은 이랬습니다.
지구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 한국
국민 1인당 소득 82달러
당시에는 농촌이고, 도시고 하루에 세 끼 밥을 먹는 사람들이 그리 많지 않았다.
특히 농촌에서는 아침은 보리죽, 점심은 냉수 한그릇과 고구마 두개,
저녁은 깡보리밥에 된장을 먹었다. 점심으로 냉수 한그릇과 고구마를 먹을 수 있는
가정은 그나마 나았다. 대부분의 농촌에서는 점심을 굶었다.
단군시대 이래의 가난이 5천년간이나 이어지고 있었던 것이다.
이랬던 나라가 지금처럼 되었기에
박대통령은 대부분 국민의 존경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한반도 역사이래 최고의 지도자라 할수 있습니다.
내가 죽은후 내 무덤에 침을 뱉어라.
난 우리의 조국이 선진국과 같이 잘 사는 나라가 되고 국민모두가 배불리 사는
그런 나라를 꿈꾼다
박정희대통령이 하신 이말을 듣고 왜 그분이 사후 수십년이 지나도록
당대에 생존한 어른들에게 추앙을 받고 젊은 세대들에게 존경을 받는 이유를 알았다.
중국의 등소평 싱가포르의 리콴유같은 해외지도자도 존경했던
조그만 국가 한국의 대통령 박정희
당신은 당신의 죽음으로 이나라를 불과
18년만에 중진국으로 이끌고 저 곳으로 갔습니다.
불을 인간에게 준 죄로 평생 무거운 고통을 당하던
그리스의 신 프로메테우스처럼 당신은 비참하고 가난한
대한민국에게 잘사는 국가를 물려준 죄로 후세 정치인들에게
독재자라는 오물을 받고 계시는군요.
더욱이 박대통령 사후 26년이 지난 지금에 와서 반세기가 지난 친일파청산이란
명제하에 알 수 없는 정치적 잣대로 재고 재단하여 매도하고자,
공(功)은 빼고 과(過)만 조명하는 '친일파 박정희' 만화책 만들어
감수성 예민한 청소년 세뇌시키려 하고 살인범 김재규를 민주화인사로
만들려 하며 새마을운동까지도 사실 왜곡되게 가르치고 있다 하니
도대체 이들이 누구냐 이 말입니다.
이웃 나라 중국에서는 박대통령에 탁월한 지도력과 새마을운동을 배우고자
연수용 교재로 '박정희 전기'란 책이 중앙 위원회 산하 당정 고위 간부들에
교과서가 되였으며 서점에서는 베스트에 올라 인기리에 팔리고 있어
중국 천하를 통일했던 진시황에 비유하며 높이 평가함인데,
이 나라에서는 수백만 명을 굶겨 죽인 지구상에 독재자 중에서도
가장 악독한 독재자 김정일에게는 '님' 자를 꼬박꼬박 붙이면서도
박대통령에게는 '님'은 커녕 그가 쓴 친필이라 해서 광화문, 운현각
현판을 뜯어내 부시고 빠개고 하여 그의 흔적까지 지워버리려 하니
이런 기가 막힐 노릇이 어디 또 있는가 말이다.
또, IMF 때보다 더 살기 힘든다고 아우성인 경제는 뒷전이요,
진보라 자칭하며 개혁하겠다고 과거 캐기에 국론 분열을 일삼으며
국민 80%가 반대하는 국보법을 김정일이가 원하는 대로 폐기하겠다고
발버둥치는 그들, 그래서 국민을 극도로 불안하게 만드는 그들,
결국, 이를 보다못해 대한민국 건국이래 사상 최대 규모에 국가 원로
1,500여 명이 시국선언을 하였으니 도대체 이들이 누구며,
왜 이러는 지 도통 알 수 없는 노릇 아니냐.
세대 간 갈등과 분열을 조장하는 좌파들에 부화뇌동하는 젊은이들아,
한번에 실수는 5년이 아니라 10년~100년을 갈 수도 있으며
한번 잘못 선택한 지도자로 겪어야 할 고통의 대가는 자손 대대로
후회할 수도 있음을 명심해라.
천하에 사기꾼 김대업을 이용하고 젊은이들을 선동하여 정권을
휘어잡고선 탄핵 때 예수 부활을 비교하면서 다시 태어났다.
자랑하는 좌파정권, 그 배후세력들이 지금까지의 언행을 보면,
아마도 언젠가는 독재자 부인 육영수여사 살해했다고
살인범 문세광도 의인으로 추대하여 광화문에 이순신 동상 철거하고
문세광 동상 세우자고 촛불 든 젊은이들 선동할까 정말 걱정된다.
오늘의 잣대로 박정희 대통령을 평가하려 애쓰지 말라,
그런 기형적 두뇌의 사고를 가지고 평가한다면 그 누구도 '왕따' 시켜
매장시킬 수 있으며 세종대왕도 독재자라 몰아세우고 한글도
때려치워야 되는 것 아닌가.
사람의 가치관은 정권이 바뀌고 물질 사회가 급격하게 변하며
세월이 아무리 흘러간다 할지라도 바뀔 수도 없고 바뀌지도
않는다는 것을 알라.
권좌, 출세를 위한 일이면 그 어떤 가치와 업적도 부정하려 드는
정치인들과 그 배후 세력들의 몰염치 부도덕성에 극치를 지켜보면서
엊그제 서해 교전으로 사망한 한상국 중사에 부인이 울면서
고국을 등지고 떠나는 모습과 박대통령 시절에 심어 젓다 해서
나무까지 뽑아내는 좌파들을 보니 이 나라가 앞으로 어떻게 될지
정말 걱정되어 잠이 오질 않는구나.
직선제 민주화가 이룩된 지도 20년이 돼가는 데에도,
오늘에 이 나라 한 축을 이루고 있는 유신시대 저항세력들이
박정희 유신이라며 비난하는데 열을 올리고 있다.
객관적 사고로 비추어 보아야 함에도 박정희 유신 독재,
그리고 저항만이 있었던 암울한 시대라고 말이다.
물론 유신 그 자체를 비판하는 것을 뭐라 하는 것이 아니다.
유신이 있었지만 그 다른 것이 있었다는 것은 왜 모르는지.
아니면 알면서도 애써 모른 체하는지 도통 알 수가 없다.
대한민국 역사이래 유신시대만큼 강력한 추진력과
역동성을 가진 발전의 시대가 있었는가.
오늘날 대한민국을 먹여 살리는 근간이 된, 조선, 철강, 자동차,
토목 건설 등이 모두 이때에 만들어진 것이며
한강의 기적 또한 이 이때에 업적이다.
보릿고개가 없어졌고 남한에 GNP가 북한을 앞질렀으며
매년 고도성장을 30년 이상 지속케한 그 기반도
이 시대의 업적이다.
유신, 독재, 탄압, 인권을 잊지 못하는 만큼
그 시대가 만들어 놓은 발전과 업적도 모른 체하거나
잊어서는 안 된다 이 말이다.
유신시대, 그 저항에 몸부림이 있었기에 빈곤을 탈출하고
오늘에 자유를 만끽할 수 있으며 세계와 겨룰 수 있는
경제력을 이륙할 수가 있었음이 아니겠나.
그 치열함을 이겨 내고 극복할 수 있었기에 세계 역사상
그 가장 짧은 기간 내에 고도 산업을 달성할 수가 있었음을
어째서? 왜?, 모른 체하며 비난만 해 대는가 이 말이다.
보라!!
오늘에 이 나라 대한민국에 현 실상이 어떠한가를,--
그 시대와 같이 독재와 탄압이 없는데도 살고 싶지 않은 나라,
그 시대와 같이 인권 유린이 없는 데도 이 나라를 떠나고 싶어
해외 이민창구가 분비고 있음을 어떻게 설명하겠는가.
90만 명에 청년 실업자, 450만 명에 극빈자, 400만 명에 신용불량자,
그리고 그와 비슷한 숫자에 잠재 신용불량자,
국민소득 만 달러에서 끼니를 제대로 잇지 못하고 전기, 수도, 가스가
끊기는 비참한 생활을 견디다 못해 가정이 해체되고
도산하는 중소기업에 임대료도 감당하지 못해
문을 닫는 상인들과 늘어만 가는 노숙자,
대다수 국민들이 절망감으로,
하루 30명씩, 일 년에 10,000 여명이 자살,--
노인 3년 새 56.8%로 자살 급증,--
국가경쟁력 18위에서 11단게 추락한 29위,--
거시경제 환경은 23위에서 무려 12위나 추락한 35위,--
더욱 기가 막힐 노릇은 전 국민의 4분지 1 이상이 내일을
기약할 수 없이 희망 없는 삶을 살고 있다 하며
설문조사에서 건강보다도 수입을 첫째로 희망할 만큼
극도로 삶에 위협을 느끼고 있지 않은가,
국내 기업의 설비 투자는 해마다 떨어지고,
외국기업의 직접 투자는 몇 년 사이 바닥을 기고 있으며,
눈물 없이 볼 수 없는 일용 근로자들,
도탄에 빠져 아우성인 국민들에 한숨소리,
이렇게 죽겠다는 국민들 보곤 불황일 뿐이라며 걱정 말라고 만하며
행군대열을 이끄는 중대장이 아니라.
뒤에서 낙오자를 보살피는 인사계 대통령이 되겠다고 하니
이거 도대체 누굴 믿고 살아야 할지 속 터질 노릇 아닌가.
공공요금을 비롯해 각종 세금은 올라가기만 해 못살겠다는
국민들의 울부짖음은 내 알 바가 아니라는 생각에서인지,
과거지사 잘잘못이나 따져보자고 족보나 뒤지며,
뒤나 캐기에 바뻐하는 좌파들이,
국민이 살기 힘든다 하면 " 양극화 격차가 문제"라 하고,
교육을 어찌해야 하나엔 교육개혁을 가로막는
관료와 사학재단만을 나무라며,
한미동맹 문제는 "속이 쓰려도 한반도의 전략적 가치 때문에
미국도 쉽게 포기하지 못할 것"이라며 안심하란다.
과거청산, NLL 사건 등으로 나라가 유래 없이 갈기갈기 찢겨 저 있는데도,
정부정책은 끝없는 불확실성에 국가 정체성은 혼돈상태,
보안법, 사학, 과거사, 언론법 문제로 불안하기만 한 국민들,--
다른 건 다 깽판처도 북한 문제만 잘되기를 바란다 하니
이어찌 속 터질 노릇이 아닌가 말이다.
그런데…. 이건 또 뭐냐??
이회창씨가 국민소득 5% 라 해서 약올라 6% 성장공약 내놨다 하니
국민들을 뭘로 보고 이러는 지 모르겠다.
참으로 살다 살다 별 희한한 꼴 다 보고산다.
오죽하면 국민 70%가 희망 없이 산다는 말이 나오겠는가.
이런 당신들이 유신을 규탄할 자격이 있는가.
이런 당신들이 유신이라며 일방적으로 비난만 해 댈 자격이 있는가.
이런 당신들이 박 대통령의 단점만을 찾아 비난할 자격이 있는가 이 말이다.
오히려 유신으로부터 그 강력한 추진력, 성장 에너지가 어디서
어떻게 나왔는지 박정희 대통령의 애국적 리더쉽과
지도력을 배워야 되는 것 아닌가 말이다.
박정희 대통령을 폄하 하고자 발버둥치는 좌파들아,-
더도 덜도 말고 유신시대 만큼에 업적과,
국민들에게 삶에 희망을 주고,
독재니 유신이니 하며 떠들어도 좋게 습니다.
또한 병역 기피를 위한 이중국적자들의 국적 포기가 여론의 질타를
받고 있는 가운데 ‘유전 게이트’의 회오리에 휘말려 있는
노무현 대통령의 최측근 이광재 열린우리당 의원이 지난
86년 오른손 둘째손가락을 스스로 잘라 같은 해 병역면제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1983년 연세대 화공과에 입학한 이 의원은 85년 신체검사를 받고
2급 현역입영대상 판정을 받았으나 86년 입대할 때 오른손
둘째손가락이 없어 곧바로 귀가 조치됐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이 의원 주변에서는 “노동운동 중 부상으로 잘렸다”는
이야기가 흘러나오고 있는 반면 이 의원 본인은 ‘우통수의 꿈’이라는 책에서
태극기에 혈서를 쓰기 위해 자른 것으로 기술하고 있어
어느 쪽이 진실인지 헷갈릴 뿐만 아니라 “혹시 군대에 가기 싫어
일부러 둘째손가락을 자른 게 아니냐?”는 의혹까지 고개를 쳐들고 있다.
견월망지(見月忘指)가 아니라 견지망월(見指忘月), 말골절 없는
몽당 손가락으로 가리키는 하늘을 보니 달이 없다.
안중근 의사도 혈서를 쓸 때 약지를 잘랐건만 하필이면
둘째손가락을 자른 이 의원의 속셈도 아리송, 손가락을 잘라
혈서를 써야만 진심을 전달할 수 있다고 믿는 야만도 아리송...
잘려져 나간 말골절은 진실을 알 텐데....그 말골절은 어디서
썩어 문드러지면서 무엇을 가리키고 있을까?
참 웃기는 일이다.
누가 무엇라 해도 박정희 대통령님은 이나라 오천년 이래 최고의 위대한 인물이십니다.
단군 이래 오천년의 가난과 외세에 짓밟힌 설움을 몰아내기 위해
홀로 민족의 재단에 당신의 피를 뿌리신 당신의 그 숭고하고 위대하신
얼을 우리 말없는 다수의 국민들은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오늘 저 한줌도 안되는 얼치기 민주화 세력 친북,좌익세력들이
끊임없이당신을 중상.모략하고 매도하고 있으나
당신의 그 위대한 정신과 업적은 우리 나라 역사상 길이 빛날 것입니다.
부디 편안히 잠드시고 하늘에서도 부디
이 겨례 이 민족 박근혜 대표의 등불이 되어 주소서.....!
05.05.21
마도로스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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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구구절절 다 옳은 글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정말 개탄스러운 일입니다.. 꼭 박근혜대표님이 대통령이 되셔서 나라를 바로 세워야 겠습니다.
너무 좋은 길입니다.....잘 읽었습니다...!! 마도로스박님!! 힘냅시다~~아자아자~~^!^
새삼 읽어봅니다만..옳은 말이죠..세대가 바뀌었다고 하지만..그래도 역사의 진실은 영원히 남는것이 아니겠습니까..우리민족의 역량이 하나 되는 그날까지 우리모두 힘냅시다. "박사모 화이팅~~~~~~~~"
정말 훌륭한 글입니다.감동....감동...
좋은글 감동깊게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