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속하고 투명한 처리를 위하여 게시된 글에 대해 민원처리과정을 휴대폰 문자(SMS)로 제공하고 있으며, 처리결과에 대한 E-mail 만족도 조사를 통해 개선의견을 수렴·반영하고 있습니다.
function authChk(val1,val2,val3,val4)
{
window.open("jumincheck.jsp?cNo="+val2+"&flag="+val1+"&c_name="+val3+"&c_jumin="+val4,"juminChk",'left=0,top=0,scrollbars=no,resizable=yes,width=10,height=10');
}
function init()
{
//현재 페이지에서 사용할 form선언.
frm = document.viewFrm;
//실행을 위한 iframe 선언..
//makeExecFrame();
}
function delContent()
{
if(confirm("삭제하시겠습니까? "))
{
frm.action = "delete_ok.jsp";
frm.target = "execFrm";
frm.submit();
}
}
function trans()
{
if(frm.trans_team.value =="")
{
alert("이관할 팀을 선택해주십시오. ");
frm.trans_team.focus();
return;
}
frm.action = "trans_ok.jsp";
frm.target = "execFrm";
frm.submit();
}
function trans_view()
{
if(document.all.menuLayer[0].style.display == "none")
{
document.all.menuLayer[0].style.display = "block"
document.all.menuLayer[1].style.display = "none"
}
else
{
document.all.menuLayer[1].style.display = "block"
document.all.menuLayer[0].style.display = "none"
teamList();
}
}
function teamList()
{
var mainArray = new Array(); //본부 목록
var mainNoArray = new Array(); //본부 c_no
var teamArray = new Array(); // 팀 목록
var teamNoArray = new Array(); //팀 c_no
mainArray[0] = "청장실";
mainNoArray[0] = "48";
teamArray['48'] = new Array();
teamNoArray['48'] = new Array();
mainArray[1] = "차장실";
mainNoArray[1] = "51";
teamArray['51'] = new Array();
teamNoArray['51'] = new Array();
mainArray[2] = "직속부서";
mainNoArray[2] = "1";
teamArray['1'] = new Array();
teamNoArray['1'] = new Array();
mainArray[3] = "중앙소방학교";
mainNoArray[3] = "31";
teamArray['31'] = new Array();
teamNoArray['31'] = new Array();
mainArray[4] = "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
mainNoArray[4] = "53";
teamArray['53'] = new Array();
teamNoArray['53'] = new Array();
mainArray[5] = "중앙119구조단";
mainNoArray[5] = "34";
teamArray['34'] = new Array();
teamNoArray['34'] = new Array();
mainArray[6] = "예방안전국";
mainNoArray[6] = "3";
teamArray['3'] = new Array();
teamNoArray['3'] = new Array();
mainArray[7] = "소방정책국";
mainNoArray[7] = "4";
teamArray['4'] = new Array();
teamNoArray['4'] = new Array();
mainArray[8] = "방재관리국";
mainNoArray[8] = "5";
teamArray['5'] = new Array();
teamNoArray['5'] = new Array();
mainArray[9] = "기획조정관";
mainNoArray[9] = "2";
teamArray['2'] = new Array();
teamNoArray['2'] = new Array();
mainArray[10] = "119구조구급국";
mainNoArray[10] = "66";
teamArray['66'] = new Array();
teamNoArray['66'] = new Array();
teamArray['1'][0] = '재난상황실';
teamNoArray['1'][0] = '29';
teamArray['1'][1] = '운영지원과';
teamNoArray['1'][1] = '30';
teamArray['1'][2] = '대변인';
teamNoArray['1'][2] = '24';
teamArray['2'][0] = '행정관리담당관';
teamNoArray['2'][0] = '23';
teamArray['2'][1] = '정보화담당관';
teamNoArray['2'][1] = '25';
teamArray['2'][2] = '연구개발팀';
teamNoArray['2'][2] = '27';
teamArray['2'][3] = '기획재정담당관';
teamNoArray['2'][3] = '26';
teamArray['3'][0] = '재난대비과';
teamNoArray['3'][0] = '20';
teamArray['3'][1] = '예방총괄과';
teamNoArray['3'][1] = '17';
teamArray['3'][2] = '안전제도과';
teamNoArray['3'][2] = '22';
teamArray['3'][3] = '민방위과';
teamNoArray['3'][3] = '18';
teamArray['4'][0] = '소방제도과';
teamNoArray['4'][0] = '12';
teamArray['4'][1] = '소방정책과';
teamNoArray['4'][1] = '11';
teamArray['4'][2] = '소방산업과';
teamNoArray['4'][2] = '14';
teamArray['4'][3] = '방호조사과';
teamNoArray['4'][3] = '13';
teamArray['5'][0] = '지진방재팀';
teamNoArray['5'][0] = '9';
teamArray['5'][1] = '재해경감과';
teamNoArray['5'][1] = '10';
teamArray['5'][2] = '복구지원과';
teamNoArray['5'][2] = '7';
teamArray['5'][3] = '방재대책과';
teamNoArray['5'][3] = '6';
teamArray['5'][4] = '기후변화대응과';
teamNoArray['5'][4] = '8';
teamArray['66'][0] = '구급과';
teamNoArray['66'][0] = '15';
var optionCnt = 1;
frm.trans_team.length =1;
for(i=0;i
frm =document.viewFrm;
주제
시민의 목소리 경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자
장재완
게시일
2012-09-14 05:41
조회수
2
이번 화재진화사 자격증 취득은 화재진압도 전문화를 추구하고 소방환경 변화에 과학적으로 대응함으로써 시민의 기대에 부응 하는 계기기 될 것"이라고 밝혔다
어느 소방기관에서 말한 위글을 살펴보면 그동안 소방에서 화재진압해온 선배님들이나 현직에서 수십년동안 근무하면서 연기마시며 위험한 화재진압을 해온 모든분들이 무자격 비전문가가 소방활동을 하였다는 이야기 청장님 맞습니까?
전문성도 갖추지 못한 화재진압활동을 시켜온 청장님과 지휘자들은 무슨 책임을 져야 할까요?
전문성도 현장경험도 없는 지휘자들부터 소방지휘사 신설하여 강도높은 소방전술 교육대를 신설하여 계급장 떼고 입교시켜 소정의 교육을 통해 소방환경변화에 과학적으로 대응함으로써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계기가 될것으로 시민의 입장에서 정확한 진단을 내려드리오니 이점 참고하셔서 조속히 화재진화사.구급.구조 자격없는 지휘관은 현장지휘자격을 부여해서는 안됩니다.
소방방재청장 명의로 된 자격증 없이는 진급 기타 이익을 줘서는 안됩니다.
전문성도 갖추지 못한 자들이 무슨 위험한 현장 지휘관 생활을 합니까?
소방출신 방재청장님!
정의사회 공정한 사회는 모두가 평등해야 합니다.
소방지휘부 능력배양 없이는 소방발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청장님!
존경받는 청장님이 되시려면 먼저 일선 현장대원 우대원칙의 소방정책이 필요합니다.
현장대원 사기를 높여주는 인사가점 제도부터 통큰 결단으로 개선하시기 바랍니다.
지금 현장대원의 사기는 저하되어 있습니다.하위직 인사홀대 가점제도 개선으로 그들의 사기진작 없이는 아무리 자격제도 운운하시며 이끌어 가시려 해도 효과성이 없습니다.
봉사와 희생정신은 마음과 정신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소방현장활동은 팀웍.희생정신.사명감을 통해 이루어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것입니다.
먼저 조직을 역동적으로 이끌어 가시려면 기피부서 인사우대에서 현장대원 우선의 인사가점제도로 개선하셔야 소방조직 발전을 꾀할 수 있습니다.
시민의 입장에서 살펴보면 이런한 소방정책 운용은 기대에 부응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소방내부 환경부터 변화를 일으겨야 소방조직이 발전합니다.
정말 시민의 입장과 기대에 부응하려면 현장활동 요원의 사기충전으로 시민에게 감동을 주는 친절하고 품격있는 소방안전서비스를 제공받는 것입니다. 시민들로부터 우대받는 사유는 분명 현장대원들의 희생 봉사 그리고 자신의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사명감하나로 시민을 향해 무한 봉사하려는 그분들의 숭고한 정신에서 이루어진 값진 결과입니다. 그분들에 희생의 대가를 인정하시고 인사가점제도 개선을 통해 뜨거운 가슴과 열정 그리고 봉사정신으로 무한 시민에게 봉사하는 소방공무원이 되도록 결단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현재 일선 소방공무원들의 사기저하로 가득이나 인력도 부족한 상황에서 소방력이 상실될까 우려됩니다. 소방방재청님의 지혜로우신 판단으로 대한민국 소방의 무궁한 발전을 기대합니다.
소방내부의 변화가 없으면 우리 소방조직은 이제 머지않아 자멸하고 말것입니다 그 누가 뭐라해도 조직의 변화와 혁신이 있어야 하며 안전센터나 구조구급대의 변화를 원하지 말고 상급부서인 소방서와 본부, 청이 변해야 하며 그곳에서 변화가 있을때 하부조직은 당연히 변화 할 수 있는 것이며 화재진화사 인명구조사 자격을 논하기 전에 제대로 지휘할 수 있는 지휘사 제도가 필요하며 지휘사가 제대로 지휘만 한다면 인명피해는 없을 것이다 정말 장재완 회장님이 말씀하시는 것이 당연하니만큼 청장은 곧바로 업무에 참고해서 적용하기 바랍니다
첫댓글 소방개혁국민연대 장재완 회장님 불철주야 수고 많습니다. 화재현장 경력 많은 소방관은 제외되고, 화재진화사 자격 있으면 인정해주는 소방제도 맞지 않습니다. 화재진화사 자격은 없어도 현장경험이 많으면 화재진화사 자격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정말로 고약한 소방조직제도입니다.
소방내부의 변화가 없으면
우리 소방조직은 이제 머지않아 자멸하고 말것입니다
그 누가 뭐라해도 조직의 변화와 혁신이 있어야 하며
안전센터나 구조구급대의 변화를 원하지 말고 상급부서인 소방서와 본부, 청이 변해야 하며
그곳에서 변화가 있을때 하부조직은 당연히 변화 할 수 있는 것이며
화재진화사 인명구조사 자격을 논하기 전에
제대로 지휘할 수 있는 지휘사 제도가 필요하며
지휘사가 제대로 지휘만 한다면
인명피해는 없을 것이다
정말 장재완 회장님이 말씀하시는 것이 당연하니만큼
청장은 곧바로 업무에 참고해서 적용하기 바랍니다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서
반드시 변경하시고
현장에서 화마와 싸우는 소방관들을 홀대하지
않아야 하며
현장에서 근무하는 소방관을 홀대하면
언젠가는 소방조직이 와해되고 말것입니다
와해되기 전에 제대로 수습하시기 바랍니다
현장에서 근무하는 하위직 소방관을 홀대하지 마시오하시기 바랍니다하고
당장 시정하시고 공개석상에서
받드시
사죄해야 합니다
현장에서 근무하는 소방관 홀대는 있어서는 안될 일입니다
소방에서 현장출동직을 홀대하면 천벌받아요.
회장님 존경합니다...힘내세요^^
회장님 말씀에 찬성한표 합니다
적극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