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2.9.(금)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금요일 오전 2시 ~ 오후 5:00 하루종일 눈을 뜨고 지내기가 고통스러움. 엄청난 진동과 파동 스핀 고문으로 몸이 휘청휘청거릴 정도이고 머리와 목이 두동강 날 것 같음.  후두엽, 측두엽, 두정엽, 전두엽 어디하나 건들지 않은 부위가 없을 만큼 미친듯이 24시간 살인적인 진동으로 머리골을 뒤흔드는데 복부와 골반을 계속 채찍질 하듯이 튕기는데 허리가 엿가락처럼 휠 정도로 움직이고 전신 혈관 염증에 시달림. 계속 소화불량 증상이 있고 밥을 먹을 때도 예외없이 항상 급체한 듯하고 침 분비를 막고 소화효소 분비도 막음.  항상 모래알을 씹는 듯 씹기도 힘들고 삼키기도 힘들고 명치 부근을 심하게 압박함. 눈도 하루종일 쓰라리고 침침하고 흐릿흐릿하게 보이고 눈주변과 눈알이 시큰시큰거리고 가렵고 눈알이 주파수 파동 스핀 방향대로 좀비처럼 계속 움직이고 있음. 초점이 안 맞고 어지러움. 머리 속도 계속 24시간 진동으로 덜덜덜덜 요동치고, 파동 스핀이 머리를 복제하듯이 나선형으로, 시계추방향으로, 그네방향으로 M, S, W 형태로 훑어내리듯이 계속 진동과 압박을 가하는데 머리가 계속 조여오고 눌리는 통증이 있음. 오후  5:00 ~  토요일 새벽 2:00 9시간을 또 극한의 살인고문이 미친듯이 쏟아짐. 뒷목부터 뒷골이 계속 땅기면서 뒤틀리고 뻐근하고 머리가 계속 쿡쿡 쑤시고 눈알도 계속 콕콕 찌르듯이 공격이 들어옴. 머리골 진동도 미친듯이 쏟아지고 복부도 계속 가스가 차오르고 땅기고 뒤틀림. 입안이 계속 텁텁하고 침이 걸쭉하게 고이게 하는데 설태가 자주 끼고, 치주염 유발을 계속 시킴. 치과를  계속 다니고 있는데 (앞으로도 자주 다닐 듯) 그 이유는 7년째 쉬지않고 치아뼈가 심하게 진동하게 하고 잇몸도 부어오르고 삭게하고 침이 비정상적으로 계속 고이는데 신맛, 짠맛, 누룽지맛, 쓴맛 심지어 똥맛이 나게 하고 침이 걸쭉하게 만드는데 치주염과 설염을 계속 유발.  구내염은 비인지 피해기간부터 유발시킴. 입안 상태를 미생물 균으로 가득차게 고문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