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0. 5. 네이버 카페 오두막 지기.
2023년~2024년, 우주 및 생사, 시공의 이치 등 보다 가치있는 삶부터 말고 밝은 세상, 더불어 고르게 잘 사는 사회까지 271개의 과제 수행 흔적. 특히, 후자와 관련하여 지나치게 늦어지고 있는 우리나라 주식 시장 및 부동산 시장 대세 상승과 관련하여 무기력, 무능력한 정부, 기업 등 경제 주체에 경각심과 분발을 촉구 함.
게으른 네이버 단칸 모옥 청소부 A-2.
2023. 5. 29.
미래 계속될 우리 장부, 기업 등이 반드시 완수해야 할 필수 과제에 관한 플랜 B, 혹은 C 목표 중 작은 하나인 국민의 실물 자산 매 십 년마다 배 이상 증가 목표 2.
아무리 침묵의 시대고, 몇 년마다 한 번 하는 단 칸 오두막 청소일망정 최소한 정부, 정치인 등 국내외 여론 핵심 계층 수십 명은 봐야 하는데, 최근에는 네이버 블로그에 검색조차 되지 않아 어쩔 수 없이 한동안 네이버 뉴스 댓글에 참여한다. 그래봤자 목적 달성 여부는 의문이지만 최선은 다해야 하니까. 2023년 5월 28일 네이버 뷰스 댓글 1
"中 겨냥해 깊어지는 美日 반도체 밀월…韓 기업은 '난감'의 본 글 내용 및 "흘러가는 꼴이 결국 삼성 하이닉스 시장만 빼기게 될것이다. 누구한테? 동맹을 강조하는 미국. 굴욕을 강요하는 일본".과 관련.. 물론 미국과 미국이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을 재편하는 과정에서 한국·대만 등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려는 미국의 지지를 바탕으로 일본도 자국 반도체 산업 육성에 나설 수 있고, 장래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게 될 글로벌 반도체 제조업에서 미국이 일부 성과를 낼 수도 있겠지.
그러나 G2인 미국, 중국 정부조차 대략 난감인 매년 늘어나게 될 천문학적 감가상각적 투자비용, 첨단 기술력만 고려해도 미, 일이 우리나라 반도체 산업을 위협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TSMC가 삼성은 두려워할지언정 글로벌 반도체 산업의 대부 인텔조차 큰 위협으로 보지 않는 까닭이다.
물론 우리 국민과 정부는 지금부터라도 안보의 핵심이자 미래 세대의 소득과 자산을 크게 늘려 줄 우리나라 반도체 산업에 대해 전폭적인 지원과 보호를 아끼지 말아야 할 것이다. 또, 우리 정부와 기업은 장차 후공정 패키징을 포함한 반도체 관련 글로벌 각종 소재, 부품, 장비 산업을 국내에 유치할 수 있도록 필사즉생의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국제 평화, 우호와 협력 증진은 국제법상 기본 원칙이자 국가의 기본 품격이다. 따라서 미, 중 등 개는 짖어도 기차는 가야 한다. 아울러 국익을 위해서라도 우리나라는 친구는 늘리고 적은 줄이게 되는 겸손, 겸양의 태도를 항상, 시종 잃지 않아야 할 것이다.
2023년 6월에 모니터링된 자료.
2023년 6월 7일 부동산 단신 5.
이번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변동률은 강동구 암사동 선사현대, 강일동 강일리버파크4단지 등에서 1000만~2500만원 빠졌다. 관악은 봉천동 관악드림타운에서 500만원, 종로는 창신동 쌍용1·2차에서 500만~1500만원 내렸다. 유일하게 상승한 강남(0.01%)에서는 압구정동 구현대6차, 역삼동 역삼e편한세상, 개포동 대치2단지 등에서 1500만~2500만원 올랐다.
김포는 사우동 김포사우아이파크, 풍년1단지진흥흥화, 풍무동 유현마을현대프라임빌 등이 500만~1000만원 하락했다. 안성은 공도읍 우림루미아트, 우림, 삼성 등이 250만~500만원 내렸다. 한편, 서울 중구 순화동 ‘덕수궁롯데캐슬’ 전용 82.3㎡는 지난달 22일 15억 3000만 원에 거래되며 2021년 4월 15억 4500만 원과 비슷한 수준으로 회복했다.
“전셋값이 수상해요”...서울시 강남구 개포동 ‘LG개포자이’ 아파트 전용 153㎡는 지난달 18일 10억원에서 지난 11일 17억원(4층)에 전세 계약을 체결, 전세 최고가를 기록했다. 지난달 24일 15억원에 매매됐던 송파구 송파동 가락삼익맨숀 전용 108㎡은 지난 9일 14억원에 신규 전세 계약을 체결했다.
강남구 삼성동 아델하우스 전용 211㎡은 30억원(5층)에 세입자를 들였다. 동일 면적 직전 최고 전셋값 대비 13억원이나 뛴 수준이다. 성동구 행당동 서울숲한신더휴 전용 59㎡는 지난 24일 8억3000만원에 세입자를 들였는데, 지난 2021년 4월 기록한 최고가 7억5000만원(6층)보다 8000만원 오른 수준이다. 한편, 강동구 고덕주공9단지 전용 83㎡는 이달 12일 11억원(14층)에, 명일 우성아파트 84㎡도 지난달 12억원(9층)에 거래됐다.
과도한 입찰조건…동작구청은 지난 10일 노량진1구역 조합이 제출한 시공사 입찰계획안에 대해 수정할 것을 통보했다. 현재 조합이 제시한 3.3㎡(평) 당 공사비는 695만원으로 노량진과 가까운 ‘한남뉴타운 2구역’이 지난해 제시한 공사비(예정가격)는 3.3㎡ 당 763만원. 올해 1월 ‘방배 신동아’ 재건축 공사비도 3.3㎡ 당 731만원보다 낮다.
시공사 선정을 앞둔 양천구 ‘신정4구역’이 내건 공사비도 3.3㎡ 당 745만원으로 700만원이 넘는다. 지난해 강동구 ‘둔촌주공아파트 재건축(올림픽파크 포레온)’에 이어 올해 서초구 ‘래미안 원베일리’ 등 시공사가 공사비 증액을 요구하면서 조합과 시공사가 대립각을 세우는 사례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영등포구 ‘문래동 남성아파트’ 재건축과 마포구 ‘공덕 현대아파트’ 역시 최근 입찰 참여 업체가 한 곳도 없었다. 중구 ‘신당9구역’도 본입찰에 한 곳도 참여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