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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https://youtu.be/-lt6xE9FPoE?si=YNBIpe5mFTCtl8pJ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말 씀: 마가복음11:22~24
부 르 심: 마가복음16:17~18
교 독 문:84번, 히브리서11장
찬 송:23(23),95(82),524(313),545(344)
기 도:
1)삼위하나님을 믿는 은혜의 능력이 되게 하소서
2)하나님이 보내신 예수님을 믿는 구원에 이르게 하소서
3)믿음으로 그대로 되게 하소서
4)예수한국, 복음통일, 주사파척결, 총선 200석
“예수께서 대답하여 저희에게 이르시되 하나님을 믿으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지우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를 줄 믿고 마음에 의심하지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마가복음11:22~24)“
한 해를 보내는 마지막 시간이 예배의 시간이 되고
새 해를 맞이하는 시간을 예배로 시작하는 것이 송구영신예배입니다.
마지막 시간을 보내고 첫 시간을 보내는 시간을
예배에 있는 자는 복이 있는 줄을 믿습니다.
우리는 시간 속에 살고 있습니다.
성경은 영원과 영원 사이에 있는 것은 시간입니다.
시간은 과거가 있고 현재가 있고 미래가 있습니다.
과거의 처음이 있고 미래의 마지막이 있음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처음의 시작이 하나님으로부터 와서 하나님이 계시고
하나님께로 가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를 바랍니다.
이 시간에 “믿으라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는 말씀의 제목으로
은혜를 받는 귀한 시간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하나님을 믿으라
“예수께서 대답하여 저희에게 이르시되 하나님을 믿으라 (막11:22)”
1> 삼위 하나님을 믿으라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창세기1:1)”
성경을 첫 페이지를 펴면 가장 먼저 나오는 말씀은 창세기 1장 1절입니다.
성경은 처음부터 하나님의 존재에 대하여 말씀하십니다.
창세기 1장은 E문서라 부릅니다.
즉 E문서라 함은 E는 엘로힘(Elohim)이라는 삼위하나님입니다.
Eloh(하나님 = 창조자) +im(복수접미사) = 엘로힘(Elohim)
Elohim은 복수명사로 되어 있지만 단수 동사를 받음으로 삼위하나님은 한 분 하나님이십니다.
삼위라는 것은 위가 세 분으로 성부 하나님, 성자 하나님, 성령 하나님이십니다.
위가 세 분이시지만 한 분 하나님이십니다.
세계 모든 종교에 삼위하나님의 교리는 기독교에만 있는 핵심교리입니다.
어떤 하나님을 믿느냐는 것은 아주 중요합니다.
세계종교는 유일신교와 다신교로 나눕니다.
유일신교는 오직 한 분 하나님을 섬기는 종교입니다.
유일신교에는 유대교, 이슬람교, 기독교가 있습니다.
다신교란 여러 가지 신을 섬기는 종교입니다.
다신교에는 샤마니즘, 힌두교, 유교, 불교, 뉴에이지, 종교다원주의 등이 있습니다.
유일신교의 유대교는 한 분 하나님을 섬기지만 율법만 있고 은혜가 없습니다.
법에는 성부의 법, 성자의 법, 성령의 법이 있습니다.
유대교의 성부의 법인 율법만 있으면 은혜가 없으므로 죄사함을 받을 수없습니다.
그러므로 유대교가 기독교로 개종하는 구원을 이루는 것이
이스라엘을 향한 특별한 구원으로 다니엘의 70이레 중
마지막 한 이레의 속죄일로 환난 중 이스라엘의 구원이 있을 것입니다.
이슬람교는 알라를 하나님으로 믿는 유일신교입니다.
알라의 하나님과 기독교의 하나님은 같은 하나님일까요?
정답은 알라의 하나님과 기독교의 하나님은 같은 하나님이 아닙니다.
알라의 하나님의 정체는 귀신들의 우더머리 사탄입니다.
이슬람교는 유일신교로 위장된 사탄종교입니다.
그러므로 알라의 하나님과 기독교의 삼위하나님은 결코 같은 하나님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의 징조는
종교다원주의 영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여야 합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마태복음24:4)”
기독교의 본질의 첫 번째는 삼위하나님의 핵심교리로 무장하는 것입니다.
창세기 1장의 하나님의 삼위하나님이 한 분 하나님이심을 믿어 깨달아
아는 지식을 가지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호세아6:6)”
2> 말씀이 하나님이심을 믿으라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요한복음1:1)”
창세기 1장 1절의 “태초에”는 만물을 창조하는 태초입니다.
그러면 요한복음 1장 1절의 “태초에”는 무엇인가요?
요한복음 1장 1절의 태초에는 만물이 창조되기 전의 태초로 영원부터입니다.
영원부터 계신 것은 말씀입니다.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습니다.
“하나님과 함께 계셨다”는 성부와 성령과 함께 삼위하나님으로 함께 계셨다는 뜻입니다.
삼위 하나님으로 계신 말씀은 육신으로 오신 예수님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이라는 것은 “예수님은 하나님이시다”는 것을 요한이 깨달아
기록한 것임을 아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으라”는 것은 예수님이 하나님이심을 믿는 자가 되십시다.
요한복음의 핵심은 “예수님은 하나님이시다”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심으로 죄사함과 병고침이 쉬운 것입니다.
예수님은 “죄를 사할 권세도 있고 일어나 걸어가라”는 말씀하심으로
중풍병자가 일어나 걸어갈 수 있었습니다.(누가복음5:17~26)
“그러나 인자가 땅에서 죄를 사하는 권세가 있는 줄을 너희로 알게 하리라 하시고
중풍병자에게 말씀하시되 내가 네게 이르노니 일어나 네 침상을 가지고
집으로 가라 하시매 그 사람이 저희 앞에서 곧 일어나 누웠던 것을 가지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자기 집으로 돌아가니
(눅5:24~25)”
예수님은 치료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 이름을 “치료하시는 여호와”로 여호와 라파라 부를 수 있음을 믿습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이심을 믿어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는 믿음로
여호와 이레로 예수님이 예비하시는 하나님이심을 믿읍시다.
여호와 라파로 예수님이 치료하시는 하나님임을 믿읍시다.
여호와 닛시로 예수님이 승리하게 하시는 하나님이심을 믿읍시다.
여호와 샬롬으로 예수님이 평안이 있게 하시는 하나님이심을 믿읍시다.
여호와 삼마로 예수님이 성전에 계시는 하나님이심을 믿읍시다.
예수님은 성전을 내 아버지 집이라 말씀하셨습니다.
내 아버지 집을 천국이라 부릅니다.
내 아버지 집은 우리가 거할 영원한 처소입니다.
내 아버지 집에 누가 계십니까?
예수님이 계시는 성전임을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어찌하여 나를 찾으셨나이까
내가 내 아버지 집에 있어야 될 줄을 알지 못하셨나이까 하시니
(눅2:49)”
사랑하는 여러분, 예수님이 하나님이심을 믿어
아버지 집에 영원히 거하는 믿음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나의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정녕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거하리로다(시편23:6)”
3>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요한복음14;1)”
하나님 아버지께서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셨습니다.
예수님은 아버지의 뜻을 행하러 오셨습니다.
“이에 내가 말하기를 하나님이여 보시옵소서 두루마리 책에 나를 가리켜
기록한 것과 같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시니라(히브리서10:7)”
그러므로 하나님을 믿는 것은 또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 되어야 할 줄을 믿습니다.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 이루어지러 오신
하나님이 예수님이신 줄을 믿어야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여러분, 예수께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는
주기도문대로 기도할 줄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하나님 아버지는 계획하시고 뜻을 세우십니다.
하나님 아버지는 의장 역할을 하십니다.
예수님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뜻을 세우신 것을
행하러 오심으로 다 이루시는 것이었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 아버지 집에서 우리의 처소를 예비하고 계십니다.
처소를 예비하시면 우리를 데리러 오신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아버지의 집에 계신 예수께서 우리를 데리러 오시어
예수님이 계신 곳에 우리도 있게 하심을 믿습니다.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요한복음14:3)”
내 아버지 집은 곧 천국입니다.
천국에 있게 하시는 유일한 길이요 생명이요 진리는 오직 예수님 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믿으니 또한 예수님을 믿어야겠습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어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한복음14:6)”
2.그 말하는 것이 이룰 줄 믿고 마음에 의심하지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지우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일룰 줄 믿고
마음에 의심치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마가복음11:23)”
사랑하는 여러분, 그대로 되는 믿음이 되기를 바랍니다.
예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셨습니다.
안식후 첫 날 저녁 때에 제자들이 모인 곳에 예수께서 부활하신 몸을 보이실려고
나타내셔서 말씀하셨습니다.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요한복음20:19)”
사랑하는 여러분, 두려움에 있지 말고 사랑 안에 거하는 자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을 믿는 것은 두려움이 아니고 사랑 안에 거하는 평안이 있음을 믿습니다.
부활하신 예수께서 부활하신 몸을 보이시어 두려움에 떠는 제자들에게
말씀하시는 것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입니다.
우리 가운데 예수님의 사랑이 있어 두려움을 물리치고
사랑 안에 거하는 평강이 있는 여호와 샬롬의 인사가 되기를 바랍니다.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어 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요한일서4:18)”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어 평안이 있어야 받아야 할 것은 성령입니다.
예수께서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는 말씀을 하시고
제자들에게 손과 옆구리를 보이시는 주를 보고 기뻐하였습니다.
기뻐한다는 것은 주님의 평강이 제자들에게 들어간 것입니다.
그리고나서 에수님은 “성령을 받으라”는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사랑 안에 거하는 평강이 있어 성령을 받는
성령의 나타남과 하나님의 능력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 말씀을 하시고 저희를 향하사 숨을 내쉬며
가라사대 성령을 받으라 (요한복음20:22)”
사랑하는 여러분, 예수님과 함께 계신 것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신 것입니다.
열두 제자 중에 하나인 디두모라 하는 도마는 예수께서 오셨을 때에
함께 있지 아니하였습니다.
모이는 데에 함께 있는 자가 되어 예수님의 증인이 되기를 바랍니다.
다른 제자들이 도마에게 “우리가 주를 보았노라”하니 도마는 의심하였습니다.
“도마가 가로되 내가 그 손의 못자국을 보며
내 손가락을 그 못자국에 넣으며 내 손을 그 옆구리에 넣어 보지 않고는
믿지 아니하겠노라(요한복음20:26)”
8일이 지나서 제자들이 다시 집안에 있을 때에 도마도 함께 있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믿는 자들과 함께 모여 있으면 기적이 일어납니다.
의심하는 것도 사라지고 평강이 있고
하나님의 성령을 받아 예수님의 증인이 될 수 있습니다.
문이 닫혔는데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말씀하셨습니다.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요20:26)”
사랑하는 여러분, 내게 두려움이 있고 불안한 것은 마귀가 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돌이키어 예수님을 환영하고 모셔들여 예수님의 평강이 있어
두려움을 내쫓고 사랑 안에 거하는 자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은 도마에게 이르러 말씀하셨습니다.
“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라 그리하고 믿음이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요한복음20:27)”
그때서야 도마가 예수님에게 대답하였습니다.
“나의 주시며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
도마는 예수님이 하나님이심을 믿었습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이심을 믿는 믿음으로 그 말하는 것이 이룰줄 믿고
의심하지 아니하면 그대로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보지 않고
믿는 자의 복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예수를 너희가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 이제도 보지 못하나
믿고 말하 수 없는 영광스런 즐거움으로 기뻐하니
믿음의 결국은 영원의 구원을 받음이라(베드로전서1:8~9)”
3.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마가복음9:14~29)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마가복음11:24)”
무리 중의 하나가 예수님에게 하소연하였습니다.
벙어리 되고 귀신 들린 아들이 있는데 예수님의 제자들에게 가서
귀신을 좇아 달라고 하였는데 능히 하지 못하였다는 것입니다.
“귀신이 어디든지 저를 잡으면 거꾸러져 거품을 흘리며 이를 갈며
그리고 파리하여 가는지라 내가 선생의 제자들에게 내어 쫓아 달라 하였으나
저희가 능히 하지 못하더이다(마가복음9:18)”
사랑하는 여러분, 믿는 자들의 기적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귀신을 좇아 낼 수 있음을 믿습니다.
그러므로 그 말하는 것이 이룰 줄을 믿고 의심하지 아니하면 그대로 되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귀신들린 아이를 데려오게 하였습니다.
데리고 오니 아이 속의 귀신이 예수님을 보고
곧 그 아이로 심히 경련을 일으키게 하였습니다.
아이가 땅에 엎드러져 굴며 거품을 흘렸습니다.
귀신은 어릴 때부터 아이 속에 들어가 있어 아이를 죽일려고
불과 물에 던져지게 하였습니다. 아이의 아비는 예수님에게 구하였습니다.
“우리를 불쌍히 여기사 도와주시옵소서”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믿는 자에게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라는
말씀에 아이의 아비가 소리질렀습니다.
“곧 그 아이이의 아비가 소리를 질러 가로되 내가 믿나이다
나의 믿음 없는 것을 도와주소서 하더라(마가복음9:24)”
예수께서 아이 속에 있는 귀신을 꾸짖으셨습니다.
“벙어리 되고 귀먹은 귀신아 내가 네게 명하노니
그 아이에게서 나오고 다시 들어가지 말라 하시매(마가복음9:25)”
귀신이 예수님의 꾸짖음에 아이 속에 더 이상 있을 수 없어
소리 지르며 아이로 심히 경련을 일으키게 하고 나가버렸습니다.
아이가 죽은 것 같이 되었으나
예수께서 손을 잡아 일으키시니 아이가 일어서는 것이었습니다.
제자들이 조용히 물었습니다.
“우리는 어찌하여 능히 그 귀신을 쫓아내지 못하였나이까”
“이르시되 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는
이런 유가 나갈 수 없느니라 하시니라(막9:29)”
사랑하는 여러분.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을 믿으세요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는 하나님을 믿는 자가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하고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빌립보서4:6~7)”
쌍문동 산소망교회 김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