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뉴스: 미국 트럼프, 이란에 배상금 요구할 방침. 참모에게는 핵합의 없는 종전 시사
○ 미국 Nvidia와 주요 금융업체, 대규모 AI 인프라 개발 자금조달 패키지 준비
○ 미국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 인플레이션 하락 위해 1회 이상의 금리인상 필요
■ 해외시각: 미국 트럼프의 예측 불가 행동, 부채 등에서 부메랑으로 되돌아올 우려
○ 미국 AI 기업의 신용 스프레드 확대, 관련 기업의 수익성 우려를 시사
○ 중국의 자본시장 접근성 개선, 對美 AI 경쟁 우위 시도의 일환
■ 국제금융시장: 미국 주가 하락[-0.1%], 달러화 강세[+0.3%], 금리 상승[+6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미국과 이란의 협상 교착, 반도체 부문 약세 등으로 하락
유로 Stoxx600지수는 양호한 기업실적 기대 등으로 강보합
○ 환율: 달러화지수는 주요 국채금리의 상승 등이 배경
유로화와 엔화 가치는 각각 0.1%,1.0% 하락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유가 급등, 인플레이션 상승 우려 등에 기인
독일은 미국 국채시장 영향 등으로 5bp 상승
※ 뉴욕 원달러 환율 1418.0원(서울 15:30분 대비 -0.4원), 1M NDF 1417.1원(스왑포인트 -0.65원)
금일의 포커스
n 미국 트럼프, 이란에 배상금 요구할 방침. 참모에게는 핵합의 없는 종전 시사
○ 트럼프 대통령은 SNS를 통해 이란의 전쟁 피해 배상 요구에 맞서 이란에도 배상금을 요구할 것이라고 게시.
또한 이란군이 그 동안 수많은 분쟁을 통해 살해한 모든 사람들에 대해 이란이 배상해야 한다고 의사를 피력.
이는 이란이 내걸고 있는 모든 조건을 수용할 생각이 없다는 의미로 해석
○ WSJ 등 일부 언론은 트럼프 대통령이 참모들에게 이란과의 핵협상이 타결되지 않더라도
호르무즈 해협의 완전 재개방에 성공하면 승전을 선언하고 전쟁을 끝낼 수 있음을 시사했다고 보도.
이는 이란의 주요 핵시설 3곳을 파괴하여 자신의 임기 안에 핵프로그램 복구가 어렵다는 판단에 근거
○ 한편, 이란의 최고지도자 군사 고문인 모흐센 레자이는 핵을 일부 포기하더라도
호르무즈 해협의 주도권을 더 강하게 소유해야 한다고 강조.
예멘의 후티 반군은 홍해 연안의 사우디아라비아 정유소를 공격
○ 원유시장에서 미국과 이란의 합의가 당분간 어려울 것이라는 평가 등으로
브렌트유 가격은 큰 폭 상승(87.7달러 +4.99%). 미국의 전략비축유도 43년 만에 최저 수준까지 감소.
기존의 상황이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면 브렌트유 가격은 배럴당 80~90달러 수준에서 추이할 전망(Capital Economics)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미국 Nvidia와 주요 금융업체, 대규모 AI 인프라 개발 자금조달 패키지 준비
○ FT는 Nvidia와 Blackstone, Goldman Sachs 등 주요 금융업체가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AI 인프라 구축에 투자하는 5000억달러 규모의 파트너십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보도.
이는 Nvidia가 반도체 생산, 전력 생산 및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자본조달을 지속한다는 의미.
이번 발표 이후 반도체 제조업체 주가는 하락
n 미국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 인플레이션 하락 위해 1회 이상의 금리인상 필요
○ 해맥 총재는 인플레이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1회 이상의 금리인상이 필요할 것이라고 발언.
연준이 관망 기조를 오랫동안 유지할수록 인플레이션 목표 달성 역시 더욱 어려워질 것이며,
지금이 행동에 나설 때라고 첨언
n JPMorgan, S&P500지수 목표치 상향. The Motley Fool은 메모리업체 주목
○ JPMorgan은 S&P500지수 연말 목표치를 상향(7800→8000)하고,
하이퍼스케일러의AI 사업 수익화가 예상 이상의 성과를 내고 있다고 설명.
한편, 투자전문매체 The Motley Fool은 AI 메모리 사이클이 반도체 투자의 지형을 바꾸고 있으며
Micron Technology, SanDisk, SK하이닉스 등을 주목해야 한다고 권고
n 유로존 8월 Sentix 투자자신뢰, 플러스 전환. 유럽 증시는 여타 증시 대비 호조
○ 유로존 8월 Sentix 투자자신뢰는 0.9를 기록, 전월(-3.1) 대비 상승하며 플러스 전환.
이는 경제 여건 개선 및 향후 경기 회복 기대 등에 기인.
에너지 관련 불안이 여전하지만, 독일 경제가 안정화 조짐을 보이는 것으로 평가(Reuters)
○ 한편, FT와 블룸버그 등은 최근 유럽 기업의 주가가 여타국 대비 양호한 상승세를 시현하고 있다고 보도.
이는 안정적 기업실적, AI 관련주에 집중되었던 자금의 분산 수요, 경제가 최악을 피할 것이라는 기대 등에 기인
n 중국 주요 증권사, 신용거래 심사 강화. 해운사는 북극항로 첫 정기 운항 시작
○ 중앙통신 등은 증권당국의 투기적 거래 억제 의지에 맞춰
중신증권 등 여러 증권사들이 융자 혹은 파생상품 관련 규제 수준을 높이고 있다고 보도.
한편, FT 등은 중국 해운사 시레전드(Sea Legend)가
금주부터 중국 닝보와 영국 펠릭스 토우를 잇는 북극항로에서 정기 컨테이너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보도
n 일본은행, 예상보다 빠른 금리인상 의견 제기. 경제재정담당상은 재정 신뢰 강조
○ 일본은행 7월 금융정책결정회의 의견 요약에 따르면,
인플레이션 상방 위험이 커질 경우 금리를 시장 예상보다 빠른 속도로 높여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
또한 다른 위원은 물가가 예상보다 높아지는 것을 막겠다는 의지를 보여야 한다고 주장
○ 한편, 기우치 미노루 경제재정담당상은 재정정책의 지속 가능성을 중시하고 있다면서
일부에서 제기되고 있는 재정 관련 우려를 반박. 또한 경제 정책의 효과로 생산성이 향상되고
일본 내 투자 및 엔화 수요가 증가하면 엔화는 자연스럽게 강세로 전환될 수 있다고 설명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 이벤트(8/11일 현지시각 기준)
○ 미국 7월 기존주택판매, 호주중앙은행 통화정책회의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미국트럼프의예측불가행동,부채등에서부메랑으로되돌아올우려
– FinancialTimes (Trump andthefailure ofthe Fafo doctrine)
○ 트럼프의 FAFO(Fuck around andfind out: 예측 불가의 무모한 행동이 부메랑처럼 돌아온다는의미)식
행동이 중동전쟁의 시작 및 전개 과정 곳곳에서 발견. 그리고 관련 여파는 경제에도 심각한 영향 초래.
실제로 對美 투자 여건의 불확실성이 증폭되고, 일부는미국을 신흥국처럼 인식하게되며, 미국 자산 비중을줄일수 있다고지적
○ 아직까지 미국 금융시장의 압도적인 규모와 경제 성장세를 바탕으로 외국인 자금유입이 지속.
그러나 구조적으로 미국의 재정 건전성은 외국인의 국채매입 규모 및 이에 따른 국채금리 수준에 큰 영향을 받을 전망.
결국 FAFO로 인한 폐해는 부채 및 재정적자 등에서 확인될 것으로 예상되어 주의 필요
n 미국 AI 기업의 신용 스프레드 확대, 관련 기업의 수익성 우려를 시사
– 블룸버그 (AIndicators Hint at Doubts inCredit Markets)
○ AI 인프라 투자가 대규모로 진행되는 과정에서 막대한 규모의 부채가 발생하고 있으며,
신용시장은 이와 관련된 의구심을 표출. 일례로 최근 주요 AI 기업의 신용 스프레드가 상승.
AI 기업의 신용 스프레드가 아직 위기를 예고하는 수준은 아니지만,
AI 인프라 자금 조달에 이전보다 더 많은 보상을 요구(State Street)
○ 특히 하이퍼스케일러의 잉여현금흐름은 감소하고 있으며, AI 수익성에 대한불안도 증가.
최근 AI 사용을 위한 단위당 비용도 감소.
이를 감안하면 고금리 여건에서 차입 규모가 큰 기업들은 상당한 어려움에 직면할 소지.
또한 기존의 고금리 여건이 단기간 내에 바뀌기 어렵다는 점을 경계할 필요
n 중국의 자본시장 접근성 개선, 對美 AI 경쟁 우위 시도의 일환
– 블룸버그 (China Unleashes $28 Trillion CapitalMarketstoChallenge US in AI)
○ 중국은 對美 AI 경쟁 우위를 위해 국가 보조금 지원 및 세제 혜택 등을 시도.
그리고 이러한 기조를 신속한 기업공개(IPO) 절차 및 채권발행까지 이어가며 자본시장의 접근성 개선으로 확장.
이는 28조 달러 규모의 자본시장을 對美 경쟁력 확보를 위한 AI 기업의 자금조달 창구로 적극 활용하기 위한 의도
○ 그러나 미국 대비 저렴한 자본조달 비용 등의 장점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첨단반도체칩 對中 수출제재 등은 품질 향상의 목표 달성에 걸림돌로 작용할 소지
n 미국 사모대출, 일부 낙관론 불구 채무불이행 증가 등은 우려 요인
–WSJ (PrivateCredit Is Under Growing Strain, Despite Industry’s Upbeat Tone)
○ 주요 사모대출 운용사들은 AI發 소프트웨어 기업 우려로 환매요청이 증가했으나,
신용 건전성이 여전히 양호해 시장의 우려가 과도하다는 의견 피력.
하지만 부실대출 비율은 `21년 이후 최고치.
또한 실적악화가 예상되는 관심기업 목록 증가는추가부실대출가능성이높아질수있음을시사
○ 아울러 연평균 10%를 상회하던 관련 펀드의 수익률도 7% 수준으로 낮아지면서,
실적악화로 인한 투자자 환매요청 및 신규 투자자금 유입 난항 우려가 확대.
일부에서는 수익성 저하가 신용등급이 낮은 기업에 발생하는, 일반적 현상이라고 일축하지만,
수익률 부진은 결국 투자 철회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 요구
n 미국 7월 고용보고서, 낮은 실업률은 금리인상이 필요하다는 신호
– Reuters (Unemploymentrateremains Fed's labor market lodestar)
n 의미 있는 수준의 일본 엔화 강세, 금리인상 시점이 좌우할 전망
– FinancialTimes (Your move, BoJ)
n 글로벌불균형심화,만성적인위안화저평가및미국재정적자에기인
–TheEconomist (The yuan is morethan a symptom of global imbalances)
n 미국·이란 간 갈등과 후티 불확실성, 유가 불안 지속 가능성 시사
– Reuters (A peace deal with strings attached)
첫댓글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