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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알싸 동영상 김대중 대통령 2002 월드컵때 히딩크 감독과 껴안고 아이처럼 기뻐하는 ...
조우콜. 추천 2 조회 3,436 09.08.21 19:14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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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8.21 19:21

    첫댓글 지금 이런말 해도되는진 모르겠는데...진심 귀여우시네요 ...

  • 작성자 09.08.21 22:38

    굿잡..베리 굿잡... ㅎㅎ

  • 09.08.21 19:22

    ㅠㅠ 이게 벌써 7년전이라니...

  • 09.08.21 19:24

    존경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 09.08.21 19:55

    유머도 있으시고..........참...안타깝다.....

  • 09.08.21 20:07

    더는 못 줄망정 깎아서 되겠어요... ㅜㅜ......

  • 09.08.23 15:51

    부자 감세 정책을 하는 모 대통령과 참 비교되죠 ;

  • 09.08.21 20:36

    ㅠㅠ 국민과의 대화 이거 정말 어린나이에도 관심있게봤는데..

  • 09.08.21 20:54

    눈물날꺼같아..ㅠㅠ

  • 09.08.21 20:58

    존경합니다. 그곳에선 편히 쉬시길 기원하겠습니다.

  • 09.08.21 21:24

    ㅜ_ㅜ....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09.08.21 21:44

    아쉽다...

  • 09.08.21 21:46

    내가 조아하는 대통령들만 떠나간다..ㅜㅜㅜ

  • 09.08.21 21:53

    아 진짜 슬프다 ㅠㅠㅠㅠㅠㅠㅠ

  • 09.08.21 22:10

    존경합니다,,

  • 09.08.21 22:37

    감사합니다.

  • 09.08.21 22:51

    존경합니다.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09.08.21 22:51

    존경합니다.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09.08.21 23:30

    정말 큰 어른이신데 우리나라보다 외국에서 훨씬 존경받는듯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09.08.22 01:34

    정말 악수한번했던것이 평생의 영광으로 남을 것 같아요...아쉽고;;;진심으로 고인의 명복을 빌며 존경합니다

  • 09.08.22 02:06

    저는 어떻게 하라고..

  • 09.08.22 10:27

    서해교전은? 그 때 일본가서 박수치고 있으셨지요? 아마?

  • 09.08.22 10:41

    조국을 위한 충성심을 목숨과 맞바꾼 위대한 국군장병들의 처우는 월드컵에 밀려 뒷전이었으니... 김대중 노무현은 왜 북한과 트러블이 생기면 사건축소하는데만 급급했을까... 전쟁 도발한 북한에게 미온적, 소극적 대응으로 일관하고 북한 눈치만 살살 보면서.. 작렬하게 전사한 국군들에게는 교통사고 보험처리 값도 안나오는 푼돈 쥐어주고 추모제나 각종행사 지원에 인색했던 정부의 태도는 동료장병들과 유가족들을 피눈물나게 했었지..

  • 09.08.22 10:50

    서해교전이 발생했을 때 희생하신 숭고한 분들이 계셨으니 지금의 우리가 있겠지요. 하지만 당시 서해교전은 북한의 기습 무력도발이였고, 그것을 빌미로 대통령으로서 월드컵이라는 세계적 행사를 미루는 것 또한 세계 권위적, 경제적 측면에서 고려했을 때 무리수가 따른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POLICE님. 언제 김대중 대통령이 국군장병들의 처우를 월드컵에 밀려 뒷전으로 했었나요? 서해교전 같은 무력 도발 사건 말고 마치 김대중 대통령이 임기 내내 군장병들에게 소홀했었나요?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를 범하고 계신다고 생각합니다.

  • 09.08.22 11:48

    쏭후후후님//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가 지금 이 상황에서 맞는 표현인가요?? ㅋㅋ 전 지금 서해교전 발발때의 처우에 대해 말하고 있는건데요?? ㅋㅋ 임기내내 그랬다는건 어디에서 보고 그러시는건지 도통 이해가 안가네요 ㅋㅋㅋ 그리고 당시 상황전말을 제대로나 알고서 말씀하시길 부탁드립니다.. 김대중 노무현 두 대통령의 서해교전 유가족 처우 미비로 당시 엄청 시끄러웠던거 기억못하시나요?? 당시 김대중은 나라지키다 전사한 장병들의 조문조차 가지않고 그 시기에 축구보러 일본에 갔었죠. 일국의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국군의 최고통수권자라는 사람이 조국위해 싸우다 순국한 전몰장병들의 조문조차 안간다는게 말이나 됩니까??

  • 09.08.22 12:02

    유가족들에게 돌아가는 포상금 또한 푼돈에 불과해서 나라위해 싸우다 전사한 가치가 이정도 밖에 되지 않느냐라는 드끓는 비판 여론에 못이겨 겨우겨우 구색맞추기도 햇었죠. 군인사규정에 의한 보상금은 최저 제한규정에 맞춰서 줬고 임의적인 위로금 또한 여론에 떠밀려서 주는듯한 느낌 ㅋㅋ 추모제에 대한 정부지원도 아예 없거나 미비했고... 제가 당시 말년병장으로 군복무 중이었는데 당시 군내에서도 야전 장성급 지휘관들이 항명을 해야한다는 소리도 있습니다.. 우리가 목숨걸고 싸워도 이런 개취급 당할바에야 옷벗겠다고 말이죠...

  • 09.08.22 12:19

    폴리스님~ 그 뒤 노무현 정부 때 24억 보상 했습니다.

  • 09.08.22 23:46

    폴리스님 말씀하시는데 그 ㅋㅋㅋ 좀 먼가요. 실제론 그렇지 않더라도 비웃는것 같잖아요.

  • 09.08.24 14:48

    완벽 이라는 단어를 만족시킬 사람이 있겠습니까.. 최선을 다했다라는것에 촛점을 맞춰주시면 안됩니까

  • 09.08.22 12:14

    1분..22초...

  • 09.08.23 00:51

    존경합니다..

  • 09.08.25 14:14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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