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졸려.....
내가 말했지...나 선작 엄청 많다구....ㅎㅎ
다시 돌아왔당ㅎㅎㅎ
1편에서 말했다시피 이미 여시에서 추천된 작품은 안쓰려했는데
1편쓰고 다시 콧멍글 확인해보니깐
다른 여시가 추천했던 소설이 몇 작품 있었네...ㅠㅜ
그 여시한테 미안..마치 내가 먼저 추천하는 것처럼 써서...
먼저 추천했었던 여시들 미안해ㅠㅜ
내가 나름 작품 추천하기 전에 콧멍 검색해보는데
추천글이 없다고 착각한 것들도 있을 수 있음.....
여시에서 이미 추천했던
악하소서/일족의 신부/칼과 드레스/너, 봄감자가 맛있단다
레사드의 이슬/royal code/나락의 끝에서도 꽃은 핀다/깨진 유리구두의 조각
신들의 성좌/검은 문 너머/달려라 메일/라노떼/그 기사의 사정/
엘가의 아틀리에/일족의 신부/너, 봄감자가 맛있단다./교룡의 주인/
폐하, 또 죽이진 말아주세요/뮈엘라의 수사관/파이가게 아가씨
사막의 여자/홍화꽃 아기씨/아델라이드의 La dolce Vita/염라의 용녀/블랙스피넬
데칸쇼
는 당연히 다들 알고 선작했다고 생각해^^
특히 파란 글씨는 엄청나게 추천하는 것ㅋㅋㅋ
그럼 다시 글 시작한다!! 스타트!
로맨스 판타지
< 로맨스는 없다/해맑/54편 >맨
http://www.joara.com/literature/view/book_intro.html?book_code=1011093
사랑했던 남자가 있었다. 그와 결혼할 줄 알았다.
그랬던 그가, 그녀에게 온갖 모욕을 주며 파혼을 선언했다.
그로부터 오년 후, 일에만 파묻힌 채 살아온 루체 그란시아는 황태자의 명을 받고 사교계로 돌아오게 되는데...
표지는 이성욱님이 주셨어요. 감사합니다. ^^
사이다 드링킹!!!!
여주가 약혼한 상태에서 여러 남자들이랑 바람났다는 누명을 써가지구
파혼되고 나서 일에만 열중하다가
점점 누명을 벗는 얘기야
여주랑 썸타는 샤샤라는 얘가 있는데 엄청 베일에 쌓여있었는데
최근 편에서 점점 작가님이 떡밥을 회수하고 있어
< 리티미티 잡화점의 메리양/양파냠냠/18편 >
http://www.joara.com/literature/view/book_intro.html?book_code=1011377
[신비로운 남주/ 퇴폐미 흐를 예정이지만 작가가 첫작이라 미지수
평범한 여주 지적인 매력/ 나중엔 멋진 여성이 될 예정이지만 표현을 잘할지 미지수]
리티미티의 잡화점은 대륙 전체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 잡화점으로 신기한 물건들을 판다고 한다.
또한 천문학적인 금액과 함께 리티미티가 원하는 정당한 대가를 지불할 경우 직접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도록 도와 주기도 한다.
신비로운 잡화점주인 리티미티의 조수로 들어가게된 서민A 메리양과
소문으로 둘러싸인 리티미티 잡화점의 두 명의 이야기.
작품소개가 아주 잘 설명해주고 있음ㅎ
이 잡화점이 거의 귀족과 왕족들을 상대하는 일이라서
서민 메리양은 단기간에 엄청난 교육을 받게 됩니다
아직 초반이라서 여주가 어떻게 잡화점의 조수가 됬는지 그런 과정만 나오고
썸도 시작 안함ㅎㅎ재밌으니깐 추천!!
< 타르탄기담/이봉숙/34편 >
http://www.joara.com/literature/view/book_intro.html?book_code=1005881
[로판]
위대한 태산의 왕, 푸른 늑대는 약초밭의 토끼를 사랑했다. 그 열기가 용암과 같고, 그 깊이가 바다와 같으니 관리들이 기록하길, '타르탄기담'이라 하였다
< 후궁마마의 연인/냥냥망이/36편 >
여주가 지금까지 사귄 남자들한테 배신을 많이 당했었는데
마지막 남자인 황제조차.....원래 황제인줄 몰랐는데 황제가 속이고있었음...
근데 믿은 마지막 남자조차 여자가 여러명 딸린 황제였음;;;
여주는 황제가 진정으로 사랑하는건 자신이라 믿고 그 믿음하나로
험난한 궁생활을 하게 됐어.....근데 이 황제 뭔가 있는것같아...
난 궁예질에 자신 없지만 이 황제 뭔가.....여주한테 엄청 잘해주긴 하지만...여주 너무 맘고생함ㅠㅜ
근데 이 여주가 원래 공작이랑 사이가 안좋았는데 갑자기 공작의 태도가 변한거야
그래서 지금 굉장히 혼란스러워함ㅋㅋㅋ
공작이랑 이어졌으면 좋겠닼ㅋㅋ
< 악당과 로라/매향[梅香]/38편 >
"무서워?"
하스가 웃었다."근데,미안. 무서워도 별 수 없어."".......네?"로라가 멍하니 되물었다."네가 아무리 상처 입고, 험한 꼴을 당해도. ....난 널 떠나거나 하진 않을 테니까."하스가 눈웃음을 지었다."난 널 떠나지는 않지만."부드럽게 이어지는 목소리."널 상처 입히는 사람은 가만두지 않을 거야."(본편 완결,스핀오프(?) 연재중, 다소 느린 연재속도)표지는 포퓨님이 그려주신 팬아트입니다. 감사합니다!피드백/의견은 → 트위터 : @eppee20 으로 해주시면 아마 반응이 빠릅니다. 아마..
이거 짧은데 재밌어!! 뭔가 로라가 나 같기도 하고......
남주가 무서운.....ㅎ남주가 굉장히 위험한 인물이야
거의 결말에 가까워지면서도 남주가 어떤 인물인지는 자세하게 안나옴
로맨스긴 한데 달달하지는 않어.....
그래도 뭔가 굉장히 특이하고 재밌어!
< 얼음눈물/전나무가지/53편 >
http://www.joara.com/literature/view/book_intro.html?book_code=889576
“너도 미치는 거겠지. 너도, 죽고 싶을 만큼.”“가끔씩 생각해.”나는 까맣고, 아무것도 없을 것처럼 감춰진 어둠을 바라보며 나직하게 말했다.“그 모든 게.”시선을 돌려 샤하웨를 바라봤다.“그 모든 게 다 거짓이었으면 하고.”[표지는 수정공유가능한 무료이미지입니다]
아여주 짠내남......
이거 반전 대박이야.......최근 편에서 뒤통수 확맞음....
소재도 특이하고 꼭 읽어봐!!
< 어느 특별한 회귀/문석/33편 >
http://www.joara.com/literature/view/book_intro.html?book_code=604277
[회귀해서 망테크타는 소설.]
회귀는…특별한 사연이 있는 사람만 하는 거 아니었습니까?
나처럼 평범하게 잘 살던 사람도 회귀할 수 있는 거였어요?
그러나 한 번 궤도를 이탈한 운명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는 걸 깨닫는 데에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그래, 회귀한 그날부터 평온한 내 인생에 망조가 들기 시작했다..!
요청하셔서 29화 후기에 줄거리 요약 함. 굵직한 것만.
나 이글 찌면서 이 소설 연재시작일 알게됨ㅋㅋㅋ
이 작가님도 연재텀 장난 아니였네ㅋㅋㅋ
여주는 정말 평범하게 산 인생이였는데 말년에 회귀를 하게됔ㅋㅋㅋ
알고보니깐 남편 입장에서는 인생이 맘에 안들었던 거얔ㅋㅋㅋ
남편이랑 같이 회귀한거였는데 남편은 여주랑 결혼안하고 새출발하기로 하고
여주는 황태자랑 결혼하는데 이 황태자가 쓰레기임^^
판타지
< 소녀여, 저 검은 짐승의 뿔에 입맞춰라/BIGBULLY/66편 >
http://www.joara.com/literature/view/book_intro.html?book_code=983626
깊고 진하며 지독한 인연에 엮일 두 남녀의 운명이야기.
사내가 되어 살아야 했던 일라이다, 짐승의 머리를 뒤집어 쓰고 감옥에 갇힌 늪지의 죄인.[남장여주][괴물남주][잔혹로맨스][성장판타지][모험물]<작품 명이 수정되었습니다.>표지출처: 이안이안님이 그려주신 일라이다입니다. ^^/
이거 진심 강추!!!!!!!!!!!!!!!!!!!!
꼭 읽어 여시들ㅠㅜ
말이 필요 없음 그냥 읽으세요ㅎㅎ
근데 이거 읽은 여시들
내가 이 작품 초반부분이랑 비슷한 소설을 옛날에 읽었었던 것 같은데
뭔가 아는 여시 있음 댓글로 알려 주세요!
이걸로 끝이 아냐 여시들....
나 추천하고 싶은거 짱많아^^
다음에 봐!! 글쓰는거 기빨린다ㅠㅜ
수정 필요한 부분 예쁘게 말해주세요ㅠㅜ
담편에서 또 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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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기초적인 실수를ㅠㅜ여시고마워!!!
삭제된 댓글 입니다.
베아트리체 완전 열심히봤는데 100편이후 연재가 안되서 나는 절망 ㅠ
나 그거읽었었어!!지금 내 선작에는 없다.....
여시...♥셤끝나고다볼꺼야!!!고마워!!!지우지말아죠!!ㅠㅜ
후.... 오늘도 선작은 늘어만가고... 고마어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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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쿤!!갠적으로 리메전 초반 내용전개가 좋았다능..,.ㅠ
오호 읽을거없었는데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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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첨부터 좋았....어...ㅋㅋ판타지, 설정 덕후라....ㅎ
핵머글힘차게입장!!!!!! 제목이 넘나 내취향인것,,,고맙습니다 여시ㅜㅜㅜ핵덕후가되겠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