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망울 터뜨린 매화. 전남 광양시 다압면 소학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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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진강 칼바람을 이겨내고 피어난 매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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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동설한 속에 피어난 매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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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줍게 피어난 매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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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화나무는 광양지역 매화 중에서 가장 먼저 피는 나무로 잘 알려져 있다. 섬진강 모진 겨울바람을 이겨내고 한 달 이상 일찍 피어난 매화를 보니 어느새 봄도 멀지 않았나 보다.
▲ 봄을 부르는 매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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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화는 은은한 향과 함께 고운 자태를 뽐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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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는 해마다 3월 중순이면 다압면 매화마을을 중심으로 광양매화축제를 개최하는데 올해로 21회째를 맞는다. 약 10일 동안 열리는 광양매화축제는 해마다 관광객이 100만 명 이상 방문하면서 지역 대표 축제로 자리 잡고 있다.
▲ 광양시 다압면 소학정 마을 버스정류장 뒤에 있는 매화나무. 광양에서 가장 먼저 꽃망울을 터뜨리는 나무로 잘 알려져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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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양시 다압면 청매실농원에서 바라본 섬진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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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양시와 하동군 사이로 유유히 흐르는 섬진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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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_()_()_()_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