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 다녔었는데여 집에서 가는데만 2시간 걸렸었어여
세곡동에서 염광피부과까지 가는 버스가 있어여~
저는 예전에 노량진(반포동 지나쳐서 가요)에서 세곡동까지가는 좌석버스타고 세곡동서 내려서
일반버스로 갈아타고 갔거던여~
수원역에서 내려서 버스타고 가는 방법도 있는데~
이건 좀 멀더라고요~
다닌지 오래되서 지금은 잘 모르겠네여 지송^^
환자들 무쟈게 많아요~ 근데 그다지 좋지는 않는듯해여~
의사들도 별로 신경쓰는 분위기도 않은듯 싶고...
가면 주사는 무쟈게 많이 놔 주더라고요
여기도 스테로이드제는 물론 씁니다..
지금은 모르겠지만 예전에는 동그란 약통에 가득 연고를 넣어 주더라고여~
주사 무지 아파요..
전 별로 효과 못봤어여~
아토피는 개인차가 심해서 님은 어떨지 잘 모르겠네여~
제가 아는 바로는 이래요~
도움이 못되어서 미안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