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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상영 <스트롬볼리> vs <나의 일기> 그리고 잉그리드 버그만
페드라 추천 1 조회 111 20.11.26 14:07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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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0.11.26 14:35

    첫댓글 40년대 최고의 인기를 누리던 버그만, 저는 영어나 프랑스어 독일어는 잘하지만 이탈리어는 '사랑한다'는 말밖엔 못한다고 편지를 쓴 버그만. 만약 제가 당신의 영화에 출연할 수 있다면 연락주세요. 그 편지의 주인공이 바로 로베르토 로셀리니다. 이 편지 한 장이 세상을 놀라게 했고, 할리우드는 버그만에게 용서할 수 없는 벌을 주었다. 다시는 할리우드에서 배우생활을 할 수 없게 했다는---
    1945년 뉴욕. 버그만은 극장에서 로셀리니가 연출한 '무방비 도시'와 '전화의 저편'을 본 후 큰 감동과 흥분을 받는다. 아, 이 감독과 영화를 찍고 싶은 생다는---1940년대 할리우드 최고의 배우인 버그만은 남편과 자식들이 있었지만 가정을 버리고 이탈리아로 날아간다. 그 시절 로셀리니는 부인과 별거 중이었다. 로셀리니와 버그만은 사랑에 빠졌고 딸을 낳았다. 그 아이가 성장해 데이비드 린치의 '블루 벨벳'에 출연해 인기를 구가했고, '백야'에선 미카일 바리시니코프와 그레고리 하인즈 그리고 버그만의 딸 이사벨라 로셀리니와 공연했다---(시간 나면 재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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