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공원 잠실 선착장 농사짓는 공원
예- 여기는 한강공원 잠실 선착장이야.
오늘도 계속 비가 내려. 오늘은 일요일이야.
계속 이렇게 참여하는 게 목격이여. 출근율이 좋아야.
내가 어려서 국민학교 지금 말하자. 초등학교 6년 개근상을 탄 사람인데
계속 그렇게 눈이 오나 비가 오나 한결같이 이렇게 계속 오르락내리락 하루는 상류로 하류는 하류로 이렇게 계속 산책을 다니는데 올쪽에 보니까 올림픽 공원에 성화 불도 꺼놨더라고.
비가 많이 오면은 꺼버릴 거야.
아
저 아파트들만 즐비하게 서서 있고 힘 좋고 빌딩은 구름에 잠기려고 여기 안개가 올라가 내려.
운무가 잠겼다 벗어났다 이러잖아.
이래서 왔다 갔다 하는 표시로 이렇게 촬영을 또 해봤습니다.
꽃이 비가 맞아가지고 후즐그리해지네.
아
그래도 이뻐 보이네.
피기도 잘 귀엽다. 이렇게 많이 비었어
비가 와도 좋고 눈이 와도 좋다 하면서 꽃이 잘 피어 있습니다.
벌나비를 부르는 꽃도 아니고 뭐. 그래도 나비가 춤을 추겠지 양산백과 충영대가 춤을 춘다 이런 말씀이야.
아 아 이제 커피 등이 이제 구름 속에 들어가려고 하네.
아
여기 아주까리 아주까리도 찍어보고 이 꽃도 찍어보고 이 꽃도 찍어보고 이렇게 사방 서석도 찍어보고
꽃이 이거 잘 안 폈어.
길가에 있는 것만 못해
봐라.고
서석이 이렇게 잘 커갑니다. 뒤에 건 율무도 커 올라가고 서석이 많이 굵어졌네.
아이 그걸
서석이라 하기도 하고 조라하기도 하고 조율 밥식 밤율자라 조속 자라 어
묘창 해지일 속이라 그러면 말야 밥율자를 조 속자로 쓰는 거야 그렇죠 접사 알이야
이게 언제나 커가지고 이 율무가 띵 그런게 될 거야.
비가 올 적에는 저 언더막 정자도 흔줄거리한 게 귀기가 서릴 것 같아.
내 귀신이 와서 서릴 것 같아.
네 이렇게 또 찍어봤습니다.
잎사귀가 얼마나 큰지 우산을 해도 우산을 대단하게.
크네
엄청 이렇게 크냐?
비가 오는데도 내가 이렇게 촬영을 하는 거야.
이 포도도 있지
저 저 속에 많이 들었지 저쪽에 이거 받은 거 누가 따 먹었어? 여기 거는 저기 있는 포도는 이거 따 먹어.
얼울긋불긋 한 거 다 따 먹었다고 그거 말도 알겠어.
이제 고구마 까다. 고구마 덤불까지 찍고 참깨아니고 들게.
지금 잡은 들깨지 그렇지. 고추 고추도 또 찍어야.
이런 걸 자꾸 찍어요.
꼬추도 많이 달렸네. 아주 많이 달렸어.
이런 데 약을 쳤는지 에 이기계 또 꺼져.
약을 쳤는지 여기까지 찍고 꼭 그렇게 끝날 무렵 되면 그렇게 또. 화면꺼진단말이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