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다고 느끼는 방 정리 방법을 바꾸다. 김옥춘 없는 살림에도 안 쓰는 물건이 생기고 검소한 생활에도 안 입는 옷이 생기더라. 안 쓰는 물건은 버리고 안 입는 옷은 버린다. 오늘 청소와 정리에는 버릴 옷도 물건도 없었다. 창밖을 바라보기 위해 창 쪽에 두었던 컴퓨터와 의자를 방 입구 쪽으로 옮겼다. 창에서 밖으로 이어지는 시야가 조금 더 트이니 똑같은 짐을 가진 똑같은 공간에서 답답함이 덜 느껴진다. 혼자 쓰다가 둘이 쓸 공간에 의자 하나를 더 들였는데도 방이 매우 좁아 보인다. 그래도 둘을 위한 공간 정리가 둘을 위한 청소가 내 마음을 따뜻하게 데운다. 사랑합니다. 힘들어도 세상살이 함께 헤쳐나가요. 이제 함께 살아요. 2020.12.14 | 천년 갈 당신의 올바름! 김옥춘 존경합니다! 누군가 글에서 주인의 이름을 빼고 허락 없이 변형하여 훼손된 글을 원문 형 그대로 바로잡아 주인에게 돌려주신 당신! 고맙습니다! 존경합니다! 당신이 한 사람의 세상을 따뜻하게 지켰습니다. 당신이 세상의 불의를 바로잡았습니다. 당신이 올바름을 후손에게 생활유산으로 남겼습니다. 고맙습니다! 당신은 올바른 대한민국입니다. 국가가 미처 보호하지 못한 어느 힘 없는 국민의 재산을 온전히 지켰습니다. 존경합니다! 당신은 전지전능한 신보다 위대합니다. 올바름을 사랑하는 신의 마음을 몸소 보여주었습니다. 큰 은혜 베푸신 당신 큰 복 지으신 대로 누리시기를 기도하고 기도합니다. 올바름을 생활유산으로 남기는 당신의 대한민국 사랑 당신의 후손 사랑 천년 갈 당신의 올바름 존경합니다! 고맙습니다! 2020.1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