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뉴스: 美 경제민심 악화, 11월 중간선거에서 공화당 부담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
○ 제러드 쿠슈너, 하마스와 회동해 가자 평화 로드맵 이행 재개 모색
○ 이스라엘·헤즈볼라 충돌 재격화, 중동 내 다중전선 긴장감 재차 고조될 우려
○ 러·우 핵심시설 상호 타격 격화, 나토 회원국으로 번질 우발적 확전 위험
○ 영국 7월 소비자물가, 에너지 가격 상승 여파로 다시 3%에 근접할 전망
○ 이스라엘, 금년 1분기 마이너스 성장에서 2분기 V자 반등
○ 독일, 연금개혁으로 민간연금 자산이 5,000억 유로 규모로 확대될 전망
■ 국제금융시장(주간): 미국 주가 상승[+0.4%], 달러화 강세[+0.1%], 금리 상승[+4bp]
○ 주가: 미국 S&P500은 인플레이션 우려 완화, 9월 금리동결 기대 등으로 상승
유로 Stoxx600 지수는 중동전쟁 불확실성 등으로 –0.4% 하락
○ 환율: 달러화지수는 인플레이션 우려 완화 속 국채금리 상승 등으로 상승
유로화 가치는 +0.1% 상승, 엔화 가치는 –1.0% 하락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중동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유가 반등 등으로 상승
독일은 미국 국채시장 영향 등으로 상승(+7bp)
※ 원/달러 환율(주간) +0.48% 상승(1,416.8원),한국 CDS 하락
금일의 포커스
n 美 경제민심 악화, 11월 중간선거에서 공화당 부담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
○ 파이낸셜 타임스 설문조사에 응답한 미국 유권자 53%가 트럼프 대통령 재취임 이후 재정상황이 악화됐다고 평가.
무당파의 약 57%는 경제적으로 더 어려워졌다고 응답했으며, 공화당 지지층에서도 4명 중 1명이 같은 의견을 나타내
경제적 불만이 공화당지지층일부에도병존
○ 설문 응답자 64%는 트럼프 정부의 물가 및 생활비 대응을 부정적으로 평가했고,
약 3분의 2는미국경제가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응답
○ 특히, 인플레이션과 생활비 문제 해결 능력에서 민주당을 공화당보다 더 신뢰하는 것으로 나타나,
오랫동안 공화당이 강점을 보여 온 경제이슈에서도트럼프 정부에 대한유권자 신뢰가 약화된것으로 확인
○ 민주당 지지율이 44%로 공화당(39%)을 5%p 앞선 가운데,
무당파와 일부 공화당 지지층에서도 경제적 불만이 확인되면서
생활비 등 경제문제가 11월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의주요부담요인이자
판세를좌우할핵심변수로부상할가능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제러드 쿠슈너, 하마스와 회동해 가자 평화 로드맵 이행 재개 모색
○ Axios, AP News 등에 따르면 쿠슈너는 이집트에서 하마스 지도자 칼릴 알하야와 직접 회동해
가자 평화 로드맵의 이행 재개 방안을 논의.
이번 회동에서는 하마스 무장해제와 이스라엘군 철수가 핵심 의제로 다뤄졌고,
하마스 측은 로드맵 이행 재개 의지를재확인하면서이스라엘의공격중단과철군을요구
○ 쿠슈너는 하마스와의 회동 이후 네타냐후 총리와 만나 가자 평화 로드맵을 논의할 예정.
다만, 네타냐후는 하마스가 완전히 무장해제되기 전에는 이스라엘군을 철수시키지 않겠다는 입장을유지하고있어,
무장해제와철군의이행순서를둘러싼양측의입장차가지속
n 이스라엘·헤즈볼라 충돌 재격화, 중동 내 다중전선 긴장감 재차 고조될 우려
○ 호르무즈 통항 문제를 둘러싼 미국과 이란 간 협상이 교착상태를 지속하는 가운데
이스라엘의 레바논 남부 공습으로 헤즈볼라 지휘관을 포함한 11명이 사망하며
6월 휴전 이후 최대 인명피해 발생.이스라엘은추가위협발생시 재공격방침을 시사
○ 이스라엘이 가자에서 하마스, 레바논에서 헤즈볼라와 교전을 이어가는 가운데
후티의 홍해 선박 공격도 지속되는 등 개별 전선의 무력충돌이 동시다발적으로 이어지면서
중동의다중전선긴장이재차고조될위험
n 러·우 핵심시설 상호 타격 격화, 나토 회원국으로 번질 우발적 확전 위험
○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철강공장을 공습한 가운데,
우크라이나도 모스크바 지역의 물류 및 군수시설을 드론으로 공격하는 등 양국 간 핵심 인프라 타격이 더욱 격화
○ 이 과정에서 루마니아 영공에 진입한 드론을 나토 공중경계 임무를 수행 중이던 스페인 F-18 전투기가 격추하면서
러·우 전쟁의 여파가 나토 회원국 영공까지 미쳐 우발적 군사충돌 및 확전 우려도 고조
n 영국 7월 소비자물가, 에너지 가격 상승 여파로 다시 3%에 근접할 전망
○ Bloomberg Economics는 영국 7월 CPI 상승률이 2.9%로
6월(2.6%) 보다 +0.3%p 높아지며 4개월 만에 반등할 것으로 예상.
물가반등은 영국 에너지규제청(Ofgem)의 7월 에너지 가격상한 13% 인상에 따른 가계 에너지비용 상승이 주도할 소지
n 이스라엘, 금년 1분기 마이너스 성장에서 2분기 V자 반등
○ 이스라엘의 금년 2분기 GDP는 전기비 연율 +15.4%(시장예상치 +8.3%) 증가하면서
1분기역성장충격(-2.2%)에서빠르게반등
○ 수출(+35.2%, 전기비 연율), 정부소비(+19.5%), 민간소비(+14.7%) 등이 큰 폭 반등하면서
전쟁기간중발생했던생산및소비차질을빠르게만회
n 독일, 연금개혁으로 민간연금 자산이 5,000억 유로 규모로 확대될 전망
○ 독일 정부는 고령화에 따른 공적연금 부담에 대응해 개인의 자산축적 역할을 강화하는 연금개혁을 추진.
`27년부터 원금보장 중심의 민간연금을 개편해 ETF, 펀드, 사모신용 등
자본시장 상품으로 투자 범위를 확대할 계획
○ 제도 개편으로 연간 260억~560억 유로의 신규자금이 유입될 것으로 예상되며,
민간연금 자산은 향후 10년 내 두 배 늘어 5,000억 유로 규모로 확대될 전망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 이벤트(8/17일 현지시각 기준)
○ 미국 7월 엠파이어스테이트 제조업 지수, 일본 2분기 GDP 성장률 예비치 ○
중국 7월 산업생산, 소매판매, 고정자산투자(누적) 증가율(전년동기대비)
첫댓글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