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칼컵 라인업입니다.
피사로
알라바 샤키리 로벤
엠레칸 티모슉
콘텐토 보아텡 하비 하피냐(부상교체)
슈타케
POINT 1/ 페루의 조인성,바이에른의 대표미남 피사로가 2골을 작렬시킴으로써 노장이긴하지만 실력은
고메즈랑 만주키치에 비해 뒤쳐지지않는다는걸 증명, 분데스리가에서 매시즌10골이상씩넣었던 클래스 증명
POINT 2/왼발잡이 유망주듀오 콘텐토와 알라바가 각각 윙과 윙백에서 부상에서 돌아온지 얼마안된것치고 좋은활약을 보여주었습니다. 앞으로도 뮌헨클럽이 교체로든 뭐든 꾸준히 출장시키게 해줘서 책임지고 키워주었음하네요. 이른바 뮌헨 유스출신이니까!
POINT 3/ 보아텡,바트슈투버,단테로는 불안했던 중앙수비에 하비를 투입시켜보았습니다. 차라리 슈슈 구스타보주전라인에
뮌헨유스팀의 또하나의 작품 엠레나 노장 티모슉을 백업으로 꾸준히 출장시키고 하비를 중앙수비로 키우는것도 좋을듯하네요.
*뮌헨은 주전과 비주전 실력차이가 별로없는듯해요.이렇게 두꺼운 스쿼드가지고 왜 매번 비슷한 라인업만 갖고나오는지..
상대팀 상성에 따라 그리고 주전선수 컨디션에 따라 제발좀 로테이션 적극적으로 돌려주길.
첫댓글 유망주 엠레 칸이 눈에 띄네요. 성인 클래스에서도 잘 할라나 궁금합니다.
피사로가 2골넣었단 점이 가장 마음에 듭니다.
로테이션적절히돌리고있습니다
이제야 로테이션 돌릴 멤버가 된거 같습니다..
오 하비 잘했어요????
잘했어요.준수한활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