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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정안길-단편-봉숭아꽃물 들이던 시절 안방대의 꿈 因緣<제11편 살붙이들>②각아비자식들-5
정안길 추천 0 조회 66 17.04.10 03:47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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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4.10 06:55

    첫댓글 천복이 혼자서 이런 저런 추측을 하나봅니다

  • 작성자 17.04.10 07:47

    ㅎ 그렇군요. 친척집이 가까우니까 자주 가다보니
    이런 것을 느끼게 되고 자기 책임감도 갖게 되네요.
    우리 민족은 순혈을 좋아해서 혼혈을 싫어하지요.
    그런데 일가의 아내가 방종하면 그것도 기분좋은
    일은 아니지요. 어찌보면 주인의식을 가지게 되고
    분노마저 갖게 되지요. 지금은 금전주의에 모두들
    미쳐서 이런 혈맥감정이 차츰 스러지고 있지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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