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91년 민자당 시절에 뇌물외유 사건으로 감옥에서 형을살다 집행유예로 풀려나
지역구인 울산에 내려와 열린우리당 열풍이불때 탈당하고 열우당 공천받아
군수가 된 인물이
요번 공천 심사때 한나라당 윗대가리와 붙었는지 전략 공천 했습니다
모든 일정들을 기밀로 붙이고 비밀리에 접수를 했고
이에 한나라당 공심위 들은 다른 후보와 달리 개별 단독 면접을 했어요
과연 이게 무엇을 뜻하는겁니까
한나라당 지지자로서 참으로 이해 할수 없는 행위 아닙니까
박근혜 전대표의 측근들이 다시 한나라당 들어오기까지 얼마나 힘들었나요
그런데 현 울주군수가 비리와 뇌물 받아서 생긴 보궐선거에 똑같은 이력이 있고
열우당 기웃거려 공천받아 울주군 선거에 나와 당선한자가
어떻게 전략 공천이 있을수가 있고 어떻게 한나라당에서는 특혜를 주는것도 아니고
개별 단독으로 심의를 볼수 있는겁니까
아 ~ 한심스럽습니다 개탄할 노릇이고
첫댓글 한심스러운건 한나라당 뿐이 아니라 박사모도 한심 스럽습니다.박사모 진정 바른길을 가고 있는지 생각 해봐라 카페지기와 그의 졸개노릇 하는 각지역 본부장 지부장 과 운영진들 너희들 권력 기관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거라.옳은말 하는것이 그렇게 두렵더냐? 박사모 정말 한심 스럽고 개탄할 노릇이다
윗글에 동의합니다.박사모가 쪼금식 멍이들어가는것같아서 기분이 팽이넹.다음의 근혜님이 좋은 결과를 만들려면 개혁해야하고 초심으로 돌아가야합니다.정치모임으로 현정권과 비슷한모습으로는 성공 못합니다.충언에 귀를 내밀어주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