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조선/해운>
• 2196억원 규모 로로선 2척 현대미포조선 수주 성과 (경상일보 9면)
• 현대미포조선 대규모 수주에 6거래일째 상승 (서울경제 21면)
• 현대重 ‘한방 진료실’ 개원 / 직원 건강증진… 업계최초 (문화일보 17면)
• SK·현대重 “창조경제혁신센터 도약 다짐” (서울경제 12면)
• 현대重 임원,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방문 (울산매일 3면)
• 삼성重도 임원 감축등 대규모 구조조정 곧 단행 (머니투데이 12면)
• 삼성重, 성동조선 ‘4+3’ 경영지원한다 (매일경제 15면)
<경영일반>
• 글로벌 공급과잉의 저주 … 조선 이어 철강 ․ 油化까지 (매일경제 3면)
• 13大 품목 중 11개 수출 감소… 선박 51%, 석유류 40% 곤두박질 (조선일보 5면)
• 수출이 무너진다 … 6년 만에 최대폭 ‘곤두박질’ (한국경제 3면)
• 뒤집혀도 침몰않는 배, 오염정화 비행기 만들면? (조선일보 B3면)
• 꿈의 직장…2030은 칼퇴근, 4050은 정년보장 (한겨레 18면)
<노사관계>
• 현대重 노조, 4일 두 번째 ‘상품권 파업’ 돌입 (울산신문 5면)
• 현대중 노조 4일 2차 부분파업 (서울경제 29면)
• [오피니언] 경제난국에 파업까지 해야 하나 (울산제일일보 15면)
• 올 영업이익 17% 줄었는데 현대차 노조는 파업 초읽기 (중앙일보 2면)
• 현대차 노조, 파업결의안 가결 (경상일보 1면)
• 노·사·정 협상의 ‘불편한 진실’ (한국경제 1면)
• “이미 ‘3종 선물세트’ 모두 챙긴 노조가 타협하겠나” (한국경제 4면)
• “노동法, ‘고용 보호’라 쓰고 ‘低성과자 철밥통’이라 읽는다” (한국경제 5면)
• 노사정 합의 제도 건 기재부 … 통 큰 협상을 (중앙일보 3면)
<국제>
• 급락 油價, 사흘새 27% 급등… 관련株도 불안 (조선일보 8면)
• 원유 증산만 외치던 사우디, 제동 걸리나 (중앙일보 B1면)
• 中 제조업 경기 3년 만에 최저 (한국경제 3면)
<관계사>
• 현대오일뱅크 1%나눔재단, ‘좋은세상 나눔이상’ 시상식 (국민일보 25면)
• 현대차, 서울 본사에 청년고용 확대 ‘컨트롤타워’ 세웠다 (머니투데이 24면)
• AFC 클럽랭킹20…한국 4팀 / FC서울 4위 ․ 울산현대 15위 (울산매일 20면)
• 신천기 제17대 현대공고 총동문회장 / “체육수업․특별활동 제약…모교 체육관 건립에 전력” (경상일보 17면)
<지역/생활/기타>
• 울산 8월 수출, 전년 동기 대비 40% 급락 전망 / 연간 수출 5년 전으로 후퇴 우려 (경상일보 1면)
• 내일부터 구‧군 쓰레기 종량제 봉투가격 단일화 (울산신문 2면)
• ‘태화강 나룻배’ 추억여행 인기 (울산매일 8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