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구에서 은퇴하신 호인수 신부님(전 '우리신학연구소' 이사장)께서 보내주신 성탄카드입니다.
모두가 힘든 이 때 희망을 주기에 함께 나눕니다.
첫댓글 참 힘든 시기였습니다
맞습니다. 어찌 지나왔나 싶지만 잘 지나서 오늘에 있네요,오늘이 축복입니다.
첫댓글 참 힘든 시기였습니다
맞습니다. 어찌 지나왔나 싶지만 잘 지나서 오늘에 있네요,
오늘이 축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