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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피싱(여수어부)
 
 
 
카페 게시글
출조일기 기타 폭우 속 두탕
이형철 추천 0 조회 138 16.03.04 21:12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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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3.04 21:40

    첫댓글 아침에는 거의 폭우가 내리던데, 배스 만나러 나가셨네요.
    점심 먹으러갔다가 비가 잠잠해지기에 늦으막히 출근했더니 당시 숭훌터엔 딱 한분 계시던데.. 회장님. ㅎ..
    사모님표 회,구이에 푸짐한 해물파전까지 감사히 맛나게 먹었습니다.

  • 작성자 16.03.04 21:57

    이런 날에 배스 만나는거가 좋은데 비는 왔어도 손시리지 않아 더 하고 싶었지만 디카 때문에...
    몇사람 출근하였는데 안걸리니 모두 퇴청하데요..
    그래도 나타날거라는 믿음으로 열씨미 훌쳤습니다..^^
    오늘 숭어회는 물건너 갔다 했는데 덕분에 푸짐하게 먹었네요..

  • 16.03.04 22:21

    역쉬 마무리는 숭어가 있어 행복하시군요.^^

  • 작성자 16.03.05 06:56

    배스도 맛나면 좋을낀데...그러면 더 행복할텐데...^^

  • 16.03.04 22:32

    비오는날에도 두탕을 ㅋㅋ정력이 대단하십니다 ㅋㅋ
    아무든 메일 두탕 탕 탕 ...

    스티커
  • 작성자 16.03.05 06:57

    정력이 대단한 것이 아니고 체력?..ㅋㅋ
    이거 아니고 열정이지 뭐~~
    두탕 안뛰면 꿀꿀해지드라고...^^

  • 16.03.04 22:47

    정말 대단하신 체력이십니다....
    조행기 읽어내려오면서 오늘은 몇마리 못 잡으신줄 알았는데
    헉!!!~~~~~~~~~~~~~~ 많이 잡으셨네요..
    숭어회........... 먹고 싶네요.... ^^

  • 작성자 16.03.05 06:59

    운영자는 어찌되었건 카페 활성을 위해서 떠밀려 간다는...
    조행기도 올려야 하고...
    첨에는 숭어가 안나와 배스로 조행기 쓰면 되겠구나 했는데 막판에...^^

  • 16.03.04 23:21

    비오는날에도 두탕을띠셨네요ㅋ
    아직은 비맞으면 추울텐데 감기조심하십시오.

  • 작성자 16.03.05 07:01

    손 시리지 않았지만 허잡한 우의로 빗물 스며들어 으시세하드라고...
    곧 가물치도 하품할낀데...^*^

  • 16.03.05 00:47

    저도 어제 잠깐 갔는데 뜸하길래 바로 철수
    재미나는 몸운동이었습니다. 전 일주일에 한번 하기도 힘든 낚시를 하루에 2탕씩 하시고
    부럽습니다. 언데 회장님께 회뜨는 법을 배우고 싶습니다. 보기만해도 먹음직스럽니다.

  • 작성자 16.03.05 07:03

    왔다가 그냥 가신 분들이 많데요.
    낚시하고 있는 사람 고기통 확인하러 댕기는 사람도 많고...
    확인하여 고기 잡았으면 바로 장비가져와 지지는 사람들..
    저는 회를 만들면 걸레가 됩니다..^*^

  • 16.03.05 05:03

    이젠 기본이 두탕이시구만요..ㅎ
    민물 바다 산 두루 다니시니 건강은 좋아지실것 같은데 너무 무리하시는거 같아 내심 걱정도 됩니다.
    좌우지간 짱이십니다

  • 작성자 16.03.05 07:07

    산루질도 좋고 짠물질, 맹물질도 다 좋습니다...ㅎ
    8년만 더 젊었으면 삼탕뛰고 산삼캐러 댕길텐데...많이 아쉽네요..^^
    걱정해주셔서 감쏴~합니당~~

  • 16.03.05 09:20

    오늘은 두탕 못하시것죠??? ㅋㅋㅋ

  • 작성자 16.03.05 10:53

    오늘 오전에 두탕으로 숙제 마치고
    해물파전에 더덕주 흡입하고 있슴당..ㅋ

  • 16.03.05 11:44

    헐~~~~~~~

  • 작성자 16.03.05 12:00

    @김준(먹뽈락) 헐~~~~~~

  • 16.03.05 09:33

    숭어가 빠진듯 하더니 나와주네요.
    가까이 가면 하도 잡아내니 멀리 나가 있었을까요.. ㅎ
    쉬는날 고층에서 비오는 모습 내려다 보고 있을려니 한숨만 납니다. ㅡㅡ

  • 작성자 16.03.05 10:56

    존나 힘들드라..장타쳐서 끌어내려면..
    해보아서 알것찌?
    그것도 금방 사라져버리고..그래서 빈탕 훌치는거가 더 힘들고..
    이제 여시가 되었다는..
    조만간 그쪽의 숭훌파뤼는 끝날 조짐..

  • 16.03.05 21:17

    선배님의 열정과 체력 대단하십니다.

  • 작성자 16.03.05 21:32

    오~ 정래..방가방가~~
    인자 본격적으로 루낚할랑가 보구마...
    찌바리장비 우짜까??..ㅎㅎ
    댓글 고마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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