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여객기 실종은 최종 자폭으로 추정
캡틴 아흐마드샤(53)의 여자 문제 초기 예상 각본 중 바다 위 배처럼 여객기 사진이 맞았다.
말레이시아 여객기 실종 추락 사고를 모든 추적 정리해 본 결과
캡틴이 여자 문제로 본처와 심한 다툼이 있었고 본처는 하루전에 별거로 다른집으로 이사갔다.
이에 캡틴은 4만5천피터로 급상승 2만3천피트 급강화 시키면서 자신과 모든 승무원 승객을 기절 내지는 질식 시켰다.
물론 실종지점이 교신이 10분간 안되는 지점을 이용해 항로변경을 입력한 것이다.(매우 간단)
그러니까 다 질식 내지는 기절 상태에서 입력한 항로를 따라 연료가 소진될 때 까지 날아가다 수면에 추락한 것이다.
어쩐지 꿈에 결혼식에 초대 받았는데 신랑신부 얼굴면만 안보이고 대머리가 보이더라니....
승객 승무원 그리고 결혼 앞둔 부기장의 명복을 함께 기원 하겠습니다.
별도는 말레이시아 나집 라작 총리를 국내 초청시 만난적도 있고하여 이런 가운데 추정되는 여러 가지 상황을 올리지는 않음.
2014.3.27 정외철 |
출처: (주)리더스건설 원문보기 글쓴이: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