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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매스미디어와 소통하는 디카시 [경북도민일보] 詩로여는아침
정사월 추천 0 조회 67 24.08.19 23:36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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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19 23:58

    첫댓글 그러게나 말이지요.
    다녀간 흔적이나 남기지 말지 더 애끓게 만들어 놓았네요.

    가뭄이 극심하다지요.
    얼른 해갈할만큼의 바가 좀 내려줬으면 좋겠어요.

  • 작성자 24.08.20 10:29

    오늘 태풍이 온다고 안전문자오기에 살짝 긴장했더만 또 금방 가시네요...ㅎㅎ

  • 24.08.20 00:34

    정말 절절 끓는다는 말이 실감나거든요
    헌데 이렇게 더우면 허리도 다리도 안 아파서 좋아요
    이 세상에서 모두에게 좋고 모두에게 나쁜 곳은 없는가봐요^^

  • 작성자 24.08.20 10:36

    관절은 뽀송해서 다행이네요. 더위에 건강 조심하세요^^

  • 해마다 찾아오던
    그 흔한 태풍도
    금년에는 발걸음을 딱 끊었네요~~

  • 작성자 24.08.20 10:31

    태풍은 무섭지만...그래도 너무 안와서요. 오늘 아침에도 살짝 다녀가시네요^^

  • 24.08.20 06:20

    열대야가 한 달이나?
    무슨 일이래요.
    햇볕은 등이 따갑고요.

  • 작성자 24.08.20 10:36

    이상기온이라 생각하니 에어컨도 맘놓고 틀면 안되지 않나...걱정하며 틀게 되네요.
    습도고 너무 높네요. 건강 잘 챙기시길요~^^

  • 24.08.20 10:38

    @정사월 도시는 악순환의 고리 같아요.
    바람 소통도 잘 안 되는데 택시, 모든 자가용 지하철...
    각 집집마다 에어컨 시래기에서 나오는 뜨거운 바람이
    도심의 공기를 몇 도나 더 올리는 거 같아요.


  • 24.08.20 11:30

    디카시의 매력 발견입니다

  • 작성자 24.08.20 13:08

    늘 감사한 말씀~~♡

  • 24.08.20 12:28

    올해 여름은 유독 더운 것 같은 느낌에
    장마 기간도 길었던 것 같은데
    이 타는 갈증이 언제쯤 해소될지요.

    선생님 디카시에서 쉼표 찍고,
    9월을 기다려 봅니다.
    감상 잘했습니다^^

  • 작성자 24.08.20 13:12

    지친 마음 잠깐이라도 쉬셨다면 저도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24.08.21 01:04

    디카시에 시작 노트까지 곁들어
    긴 시간 연재를 한다는 것이
    보통 일이 아닐 텐데...

    오늘도
    비는 안 오지만
    단비 같은 디카시로 목을 축입니다.

  • 작성자 24.08.21 08:13

    그렇게 생각해주시니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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