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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주말(휴일)도보후기 7월15일(토)의왕 왕송호수
이같또로따 추천 0 조회 249 23.07.16 23:35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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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7.17 08:03

    첫댓글 로따님! 비가 올까 걱정했는데 날씨도 비도 살짝 오는 날씨로 시원하게 잘 다녀왔습니다.
    왕송호수의 아름다운 연꽃과 수련들 지금 한창이네요.
    점심 손두부전골 맛있게 먹고 진행하느라 애쓰신 요요님이 쏘신 커피와 빵까지 먹으니 배가 빵빵~~
    오는길에 건강검진까지 하고 정말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로따님과 요요님! 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3.07.17 19:10

    염려했던 날씨였지만 의외로 걷기에는 안성마춤 날씨였지요.
    우요일의 연꽃길과 둘레길의 추억, 오래 기억되시기를 빕니다.

  • 23.07.17 08:53

    그날의 도보는 처음부터 끝까지~ 다아 최고였네요!
    함께하셨던 분들, 넘 행복하셨을듯요..^^
    우연한 마주침에 반가움이 와락! 했답니다 ㅎㅎ

    로따님의 포토에세이로 여는 아침,
    밖엔 장마비 오락가락하지만 기분 맑음입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작성자 23.07.17 19:13

    멋진 만남의 해프닝~ 뜻밖의 뜨거운(?) 해후로 반가웠습니다.
    오월창포님~다음 길에서 반갑게 뵈옵기를 기대합니다.

  • 23.07.17 09:40

    로따님 왕송호수 스토리텔링과 예쁜 사진 감상하면서 디녀온길 반추해 봅니다.
    날씨좋고 풍광좋고 함께한 분 좋으니 지기님의 후덕인거 같습니다.ㅎ 덕분에 처음가본 왕송호수 굿이었지요,~
    예쁜 연꽃,수련의 매력에도 빠져보고 맛있는 식사,뷰가 좋은 카페에서 커피와 빵으로 마무리하는 줄 알았는데 건강에 대한 상식까지 보너스로 들었지요.
    좋은길 열어주신 로따님 감사드립니다.
    진행해주신 요요님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3.07.17 19:15

    푸른수풀님~일찍 오시어 인원 체크 등 일총에 감사 올립니다,
    내년에도 연꽃 만개 날짜 맞춰 진행할 예정이오니 기대하셔요.

  • 23.07.17 09:51

    의왕호수가 이리 예쁘네요
    연꽃과수련이 넘 곱고 예쁨니다
    로따님에설명과 함께 저도
    의왕호수를 걷는듯 합니다
    아쉬움 후기로 대신하며
    수고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3.07.17 19:18

    드넓은 호수에 호수님이 함께하셨으면 좋았으련만..
    조금씩 내리는 비가 오히려 운치를 더해 하루였답니다.

  • 23.07.17 11:04

    우리가 걸었던 왕송호수의 멋진 길을 다시 한 번 사진보며 걸었네요.
    사진과 함께 멋진 멘트 감동입니다. 여러가지로 마음써주시고, 수고하시며
    항상 좋은길 열어주신 로따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사진 잘 간직 하겠습니다~~~

  • 작성자 23.07.17 19:26

    길도 좋았지만 선하고 고운 마음으로 함께하시어 더욱 굿굿였지요.
    산새소리님~오래도록 추억할 왕송호수 우중 걷기였기를 바랍니다.

  • 23.07.17 17:21

    멋진 멘트와 함께 올려주신 사진은 왕송호수의 하루가 어느 때 보다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의 모습을 남겨 주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다방면으로 마음 써주신 요요님께도 감사 드립니다...

  • 작성자 23.07.17 19:24

    기적님께서 함께하시어 이날 진행이 훨~ 쉬웠답니다.
    다음에 짬내어 기적님 길에도 참여토록 하겠습니다.

  • 23.07.17 22:12

    와우 로따 님 후기 보니 아름다운 의왕 호수 즐겁게 거닐던 순간들 다시금 뇌리을 스쳐 지나 갑니다
    비가올까 우려 했지만 비는 잠시 지나갈뿐 우리 길 벗님들과 함께 즐겁게 거닐던 왕성호수 짱 행복했던 주말 이었어요!
    로따님 좋은길 열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 요모조모 마음 써 주신 요요님도 감사 드립니다

  • 작성자 23.07.18 13:00

    맞아요.날씨가 우리에게 큰 부조를 한 셈이지요.
    운치 가득한 왕송호수의 즐거운 하루였지요.

  • 23.07.18 06:35

    로따님 재미있고 시적인 멘트와 함께 정성스럽게 올려주신 후기를 보면 입가에 미소가 지어집니다
    우리길 덕분에 하루하루
    즐겁고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7.18 13:03

    날씨도 좋았지만 울님들의 심성도 굿굿였습니다.
    즐거운 표정의 별사탕님의 모습이 생생합니다.

  • 23.07.18 19:04

    수련의 화려한자태에 넋을 잃고 연꽃의 청초함에 감탄사연발 ~~ 로따님의 정성담긴 후기를보니 왕송호수에서 행복걷기한날 참으로 값진경험으로 다가옵니다
    로따님 수고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3.07.18 20:52

    작고, 또 단아한 모습의 수련.꽃말 처럼 담백하면서도 신비하지요.
    진흙탕 물에서 곱고 청아한 연꽃.걸음 멈춰 자신을 돌아보게 하지요.

  • 23.07.18 20:42

    로따님~~
    날씨에 딱 맞추기도
    참 어려운데
    어찌 그리 잘 맞추셨는지요~~
    꿋꿋하게 공지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비가 오도다 로 시작한
    의왕 왕송호숫길~~
    연꽃도 수련도~~
    베롱꽃은 이제 막 피기
    시작한 곳
    아름답고 걷기에 최고였습니다~~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
    먹거리가 풍성한 날~~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7.18 21:01

    처처님을 비롯 울님들의 기돗발(?)이 쎄어 하늘님이 도와주셨나 봅니다.
    또한 꽃과 같은 아름다운 마음으로 함께하신 님들 덕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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