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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19(수) 경찰관련 기사 스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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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바람에 낮은 체감온도…도로 살얼음에도 주의 … 목요일부터 포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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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묘지 못가는 '명퇴' 경찰·소방관들… "안장 자격 완화 검토"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5031810492233886
- 30년 넘게 헌신해도 "안장 불가"…호국원 못 가는 '명퇴' 경찰, 왜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5031817442024319
■ 온 국민 헌재에 '촉각'‥오늘 '고지' 가능성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2500/article/6697270_36832.html
■ 헌재, 오늘 윤 탄핵 선고기일 지정 '촉각'…내주로 넘어가나 / 지정 않으면 내주 선고 전망…심리 100일 넘어갈 수도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0318_0003103688
❏ 경찰, 민간 사격장·총포사 순찰 강화…선고 앞두고 위험물 원천 차단
https://www.mbn.co.kr/news/society/5101007
■ 尹선고일 서울에 경찰기동대 1만4천명…헌재 경내엔 형사 배치 / 경찰특공대·안티드론 장비도…응급환자는 강북삼성병원 / 역장 판단 따라 광화문·경복궁·종로3가·시청역 등 무정차 통과
https://www.yna.co.kr/view/AKR20250318183700004?input=1195m
■ "탄핵선고 대비"…경찰 기동대 2700명, 캡사이신·경찰봉 훈련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21538
■ "차벽 뚫는 시위대 막아라"…경찰, 선고일 대비 연합훈련 / 서울청 기동대·타시도청 부대 합동 훈련 / 45개 부대 2700명 참여
“실전처럼”…각종 장비 착용한 뒤 훈련 / 선고 당일 ‘갑호비상’…“불법 행위 엄단”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4070486642104632&mediaCodeNo=257&OutLnkChk=Y
❏ '尹 선고일' 최종 점검 나선 경찰…온·오프라인 경계 최대치 / 경찰, 모니터링 및 게시자 추적·검거 / 거론된 기관과 인사에 대해선 경비 강화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4178726642104632&mediaCodeNo=257&OutLnkChk=Y
❏ 판검사 신상 털고 댓글 여론전까지…탄핵 찬반 ‘손가락 전쟁’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5/03/18/20250318500194?wlog_tag3=naver
❏ 판검사 가족도 턴다… 선 넘은 ‘좌표 찍기’ / “육촌까지 파묘” “딸 얼굴 올려”… ‘혐오 지옥’ 끝없이 찍고 찍힌다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5/03/19/20250319001005?wlog_tag3=naver
■ "불법에 무관용" 예고에도…오히려 경찰 공격하는 극렬 尹지지자들 / 온·오프라인 넘나 들며 집회 관리 경찰 비방 / 경찰, 탄핵 선고 당일 "무관용 원칙 대응" 예고하자 / 지지자들 "용접용 마스크 준비","경찰 무기 빼앗자" 격분 / 현장 경찰들 향해 "중국 공안 아니냐" 비방도
https://www.nocutnews.co.kr/news/6310056?utm_source=naver&utm_medium=article&utm_campaign=20250319050017
❏ 전한길 "불법에 의한 헌재 판결 났을 땐 저항할 것" / "인터넷 언론사 창간할것, 좌파 언론, 왜곡, 선동하는 언론사들 고발할 것"
https://www.fnnews.com/news/202503190525322898
■ '국수본 2인자' 윤승영 직위해제…'계엄 체포조' 혐의 재판 앞둬 / "재판 준비 때문에 직을 수행하기 힘들 것으로 판단" / 체포조 편성과 운영 가담 혐의로 불구속 기소…20일 첫 재판
https://www.news1.kr/society/incident-accident/5723086
❏ 검찰, 경호차장·본부장 구속영장 청구…신청 네 번째만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5031817253521922
❏ 경호차장 구속, 법원 판단만 남았다…'비화폰 수사' 마지막 문턱
https://www.news1.kr/society/incident-accident/5723357
❏ 이광우, 계엄 2시간 전 챗GPT에 '계엄' 검색... 국무위원들보다 먼저 알았나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5031816390005187?did=NA
■ '암살 위협설' 이재명 밀착 경호…경찰, 신변 보호 시작 / 6일 만에 외부 일정 재개
https://www.segye.com/newsView/20250318514123?OutUrl=naver
❏ 96일만에 변론, 종결까진 단 2시간…법무장관 탄핵 놓고 공방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4237766642104632&mediaCodeNo=257&OutLnkChk=Y
■ 김승수 "민주당 탄핵중독으로 1천628일 국정 마비…책임 물어야"
https://www.imaeil.com/page/view/2025031819050189019
❏ 헌법재판관들도 궁금했다…尹탄핵심판서 던진 질문들
https://www.nocutnews.co.kr/news/6310074?utm_source=naver&utm_medium=article&utm_campaign=20250319060612
■ 검찰, 수사 초기부터 ‘명태균·윤석열 의혹’ 파악하고도 사건 방치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87651.html
❏ 박정현 의원, 대통령 경호처 해체 4법 대표발의 / 대통령 경호 기능, 경찰로 이관... "독재정권에나 있을 법한 친위대, 두고 볼 수 없어"
https://omn.kr/2cn8y
■ 보이스피싱 기승에 경찰청 직접 운영 예방앱 사용 급증
https://www.yna.co.kr/view/AKR20250318169300017?input=1195m
❏ "신호위반 과태료 고지서입니다"…경찰청 문자통지 알고보니 / 경찰청 사칭 피싱 기승…접속 유도 후 앱 다운로드·설치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0318_0003103058
❏ "카드 배송왔어요" 믿었는데 알고보니 '보이스피싱'…"5500만원 뜯겼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2GQB0TNTBM
■ "원활하다더니 꽉 막혔다"…집회때면 먹통 된 '내비' 왜이러나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21657
❏ ‘군 간부 사칭 보이스피싱’…전국 315건 34억여원 피해
https://www.kwnews.co.kr/page/view/2025031616450100352
❏ “녹차빵 100개 시키고 노쇼” 자영업자 울리는 군 사칭범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8203908&ref=A
■ AI로 신고접수·경찰 출동, 아이돌봄까지... 정부 10개 사업 공모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5031809435048729
❏ 범부처 합동 '어린이통학버스' 안전점검…취약점 개선·보완 / 4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운전자 안전교육 이수 여부 등 총 18개 항목
https://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940660&call_from=naver_news
❏ 감기약 ‘이 성분’ 모르고 먹었는데…“중독될 수 있다” 충격, 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5/03/18/20250318500091?wlog_tag3=naver
■ 사설
https://news.naver.com/opinion/editorial
❏ 칼럼
https://news.naver.com/opinion/column
■ 만평
https://news.naver.com/opinion/cartoon
< 해외 >
❏ '혐한'과 싸운 60대 재일동포 "이겼다"...일본 법원 '차별' 인정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5031817090005334?did=NA
■ 美, 핵연구소 2곳 콕 찍어 “한국인 2000여명 방문, 사건 있었다”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50319/131234144/2
❏ 사형 한 시간 전 통보하는 日… ‘죽을 날짜 알 권리’ 놓고 소송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japan/2025/03/19/57VFBNS7JRH2NHNDLDNJLSWOTA/?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 인도서 힌두교 극단주의자들 소요 사태…"무굴제국 유적 없애라"
https://www.yna.co.kr/view/AKR20250318153900104?input=1195m
❏ 女교사 교실서 15세 男학생 성폭행…시카고 '들썩'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0318_0003103588
■ 범죄 소굴 전기·인터넷 끊었더니…'보이스피싱' 67% 줄었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31828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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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보다 소중한 것은.....
가족이란 늘 가까이에서 마주 보며
함께 생활하는 사람인지라
흔히 소중함을 잊고 지냅니다.
사랑하는 가족이 없다면
많은 재물을 모으고
부귀와 영화를 누린다 한들
무슨 의미가 있으며 즐거움이 있을까요?
비록 무심하고 무뚝뚝한 남편이나
바가지와 잔소리꾼의 아내라 할지라도
서로에게 보이지 않는 그늘이자
마음의 버팀목인 아내와 남편이란 이름은
세상 속에서 당신이 꿋꿋하고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게 하는 힘의 원천입니다.
곁에 있기에 소중함을 잊고 사는 사람
당신의 아내와 남편에게
한 세상 다하는 마지막 순간까지
마음을 다해 사랑하세요.
가족보다 소중한 것은 없습니다.
당신이 꿈을 꾸며 살아야 하는 이유는
바로 가족입니다.
꿈과 소망을 함께 키우며
사랑의 동반자로 함께 가는
세상에 둘도 없는 소중한 내 사람
바로 당신의 남편과 아내입니다.
- 좋은 글 중에서
[출처; 경찰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