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술전기 첩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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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술전기 첩보전전술전기 첩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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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술(戰術) 전기(戰技) 첩보전(諜報戰) 공작(工作)이란 주제(主題)를 갖고 이번에는 강론을 펼쳐볼까 합니다.
이것은 말하자면 전쟁을 할 적에 필수적인 말하자면 요건(要件)이 된 무슨 작전이나 공격이나 수비 이런 데에서 다 이렇게
전술 전기 손자 병법 식으로 병법에 능통하지 않으면은 그냥 폐전하고 만다 이런 말씀이지 그래서 지피지기(知彼知己)면 백전백승(百戰百勝)이라 하는 것 아닌가 이중에서도 제일 중요한 것이 바로 첩보전이요 공작 정보원을 동원해가지고 그러니까 간첩(間諜) 세작(細作)을 동원해서 적의 중요한
말하자면 정보를 알아내는 것 빼내는 것 이것이 매우 중요한 거다 이러한 전술 전기의 예는 첩보전 공작은 평상시 전쟁이 없을 적에도 반드시 필요한데 어디에 필요한가 바로 기업 경영과 사회 전반에 정치 운영
하는데 이런데 말하자면 상대방을 두고 있는 이런 상황 서로가 경쟁 관계에 있는 이런 상황이 펼쳐질 적에는 반드시 그 상대방보다 앞서거나 이래서야만이
사업에도 승리할 수 있으며 정치하는 데서도 자신이 나 자신의 집단이 유리한 고지에 말하자면 선점하거나 지켜낼 수가 있다.
이런 뜻입니다. 첩보전이 대단히 무서운 거여.
공작을 하고 그 첩보전이 무엇이냐 세작
간첩 이중간첩 이런 것 거짓 정보 요새 가짜 뉴스라 그러지 가짜 뉴스 말고 거짓 정보를 흘려가지고서 말하자면 이중 간첩인 줄 알면 저쪽의 저쪽을 위해서 일하는 그런 정보원 첩보원인 줄 알면은 거짓 정보를 흘려가지고서
말하자면 함정에 빠뜨리는 거야 적을 함정에 빠뜨리는 거 그런 그런데 그런 것도 모르고 그냥 거짓 정보에 속아서 날뛰다가는 그냥 당하는 거야 무슨 사업도 그렇지만 특히 요새 좀 돌아가는 것 좀 봐 정치 상황은 더욱 더 그렇다 이런 말씀이여-
정치 상황에 그 무언가 정보가 흘러들어오면 우선 그것을 발표하거나 이용해 먹으려고만 생각할 것이 아니라 그 진위(眞僞)부터 먼저 파악해야 된다 이런 말씀이요 진위를 모르고 가짜인지 진짜인지 그거를 모르고 우선 그것을 이용만 하려고 하는데에서 급급해 하는 바람에 그냥 그만
저쪽이 파놓은 파놓은 함정인지 모르고 풍덩 빠져가지고 허우적거리게 된다.
이런 말씀이야 도리혀....
거짓 저 전쟁에 그렇게 거짓 정보를 막 뿌려대잖아 그것을 간첩들이 말이야 진짜인 것처럼 말하자면 이용해 먹게 시리 -- ... 지금 여기 정치 상황이 거의 다 그런 식으로 돌아가고 있어
지금 이 강사가 보기에는 첩보전에 말하자면 실패하고 이런 자들이 지금 당하고 있는 모습이다.
무슨 사업에도 그렇고 정치 상황에도 그렇다 이런 말씀이지 기업을 운영함에 있어서도 남보다 먼저 정보를 알아내고
또 그 정보원을 매수하고 이렇게 되는 것 아니야 그렇게 해가지고 아주 중요한 기밀 문서 같은 거 기밀 노하우 비젼 같은 것을 빼내오게 한다 이런 말씀이지 그런데 그렇게 시리 빼내 오게 하는 그 사람이 그 첩보원이
이중간첩 식이나 적을 또 위해서 일하는 수도 있거든 자신이 또 이 양쪽을 이렇게 갖고 노는 농락할 수 있는 그런 위상을 갖고서 말이야 그런 것도 다 파악해봐야 한다 파악해봐야 한다 이런 말씀입니다. 정보원 스스로가 뭔가 자신의 허물을 감추기 위해서도 거짓 정보를 생산해선 진짜인냥 위장을 해선 흘리고 말야 ,저쪽의 정보원의 뭔가 취약점을 알아낸 이쪽에서 일부러 그렇게 그 약점을 이용 그허물을 감춰주는 도구나 방식으로 헛정보를 이용하도록 솔깃하거나 현란하게 넘어가도록 머리 굴리도록 환경을 조성하고 이러는 것 그러니깐 그렇게 거짓 정보를 생산하는 주체가 되게한다 이런 말씀이지 ....
그러니까 가짜인지 진짜인지 이것부터 파악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지 그 들어온 얻어낸 정보가 활용가치 좋은 것으로 자기네들한테 유리한 것처럼 그렇게 보여져 가지고 그것을 말하잠 이용하려 들려고 하면 그냥 함정에 빠지는 게 지금 그러니까 자기네들한테 이용하려 하는 것이고 상대방한테는 상대방한테는 불리하게
말이야 그 정보를 세상에 까발림으로 인해서 불리하게 시리 그렇게 보여지는 거 거기에 고만 상대방이 그거를 노리는 거예여 --.
말하자면
상대방은 그걸 노려 가지고 그렇게 함정에 푹 빠져들게 시리 안 일어난 것인데도 일어난 것처럼 그렇게 정보 소스를 거짓 정보 소스를 적의 아주 중요한 자리에 있는 자한테 흘리면 그 사람은
그것을 들어 가지고서 큰 정보를 알아냈다 하고선 그것을 이용해 먹을 수 있는 권한이 있는 자한테 갖다가 고자질 말하잠 이렇게 정보 소스를 들여 밀으면 이 사람은 아 저거 내 밑에 일하는 사람은 진짜 나를 위해서 일하는 사람이니 믿을수 있어 ..저 사람이 얻어낸 정보는 틀림없이 진짜일 거야 이렇게 믿고서 그냥
그 진위(眞僞)도 파악하지 않고서 까발리다 보니까 결국에 가서는 함정에 풍덩 빠져가지고 허우적거리는 모습이다.
이런 말씀이지 지금 세상 상황 돌아가는 거 봐 어떤 누구를 지목할 수도 없잖아 이 말을 예를 들어서 어느 그 방면에 정통한 것이 수년간이나 수십 년간이나
말하자면 가방 끈 긴 무리들 직업 종사 집단이 되어가지고 형성이 되어가지고서 그런 것만 수십년간 대를 잇듯 바튼을 잇듯 철저한 교육 이렇게 전술 전기 첩보 이런 데만 연구하고 매달린 자들하고 그냥 더펄 공사로 임시 목전에 보이는 것만 갖고 그것이 진짜인 것처럼 느껴지는 자들하고 이렇게 겨룬다면 누가 이기겠어 그러니까 말하자면
까마귀와 여우와 능그렁이는 못 당해낸다.
이런 말씀이여 그런 놈들이 함정을 파는데 그냥 당하고 있는 모습들 아니야 지금 정치 상황 돌아가는 거 보면 그러니까 어떻게 하면은 그 정보가 들어오는 것인지 그것부터 알아야 되고 그 정보
진위부터 가짜인지 진짜부터 먼저 파악하고 난 다음에 그것을 이용하려 들을 생각을 해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렇지 않으면 그냥 함정에 빠져서 자기네 집단이나 자기나 하는 그것을 발설하여선 이용해 먹으려 하는 자들이 그냥 함정에 빠져가지고 폭락 빠져서 허우적거린다 이렇게 된다.
이런 말씀이야
요번에는 이렇게 전술전기의 첩보전 공작이 매우 중요하다는 거 일부러 다 그렇게 다 낚시나 덫이나 이런 거 함정을 일부러 다 그리고 파- 개미 귀신 뭐냐 개미 귀신이 함정을 파고서 개미를 잡잖아 그처럼
그렇게 함정을 파는데 그것도 모르고 그냥 더펄 공사로 말하자면 먹이 사냥 나가다가 개미들이 그냥 다 빠져 죽잖아 그와 같은 거여 개미귀신한테 개미들이 다 죽는 거와 마찬가지로 지금 지금 미쳐 날뛰는 무리들이 그런 미쳐 날뛰는 무리들이 어느 집단들이야 뭔가 한껀 올려가지고 꼭 전세(戰勢)를 뒤잡아엎고
어 말이야 정치판 상황을 뒤집어 엎어보려고 하지만은 결국 뭐야 도로 다 잡히고 말잖아 이런 바보같은 짓들을 왜 하고 있어 어리석은 자들이지 어느 누구 편이라고 내가 어느 집단이고 어느 편이라고 말할 수가 없잖아 지금 누구나 다 그렇다 이거야 누구나 다 그렇게 함정에 빠질 수가 있고 그렇게 모략
음흉한 흉계 이런 권모술수 이런 거를 다 쓰는데 그걸 모르고 거기서 말하자면 뭔가 하나 얻어낸 것처럼 으쓱대며 그게 세상에다 말하잠 매스컴상에다 발표하고 뭐 이러다가 주고받다 보면 결국은 다 자기 자신이 닫치거나 자기가 속해 있는 집단이고만 골탕을 먹거나 이렇게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 그런 바보 같은 처신들을 하지 말아야 된다 이런 말씀이여 이용하려 하는 것부터 이용하려 하는 것보단 무슨 정보를 소스를 이용하려 하는 것보다 우선 진짜인지 가짜인지 이것부터 밝혀낼 생각을 해야 된다 이런 말씀이 그래서 확실한 증거를 내 손에 쥐지 않는 이상은 말로만 짓거리는 것 갖고선 절대 안 된다는 것만
알아야 된다 이런 말씀이지 요새 얼마나 문명이 발달되고 과학이 발달돼서 몰래 카메라든지 이런 녹음 같은 거 전화가 한 통 와도 다 녹음이 되잖아 휴대폰 스마트폰에는 저절로 그렇게 녹음도 될 뿐더러
실제 무슨 물건 같은 것이 있다면 그런 확증적인 증거를 확보하고 사진 같은 걸 찍어 동영상 촬영이 되든가 이렇게 해서 확보하지 않는 이상은 거의가 다 거짓 정보가 많다.
이런 말씀이야 그냥 번연이 그냥 속아 넘어가는 거야 눈 띄우고서 눈 뜨게 하고서 코베어 가는 세상이다.
이런 말씀이지
코만 배가 온 전신을 다 갖다가 함정 속에 집어넣는데 그러니까 어떻게 하면은 저놈들이 파논 함정이나 덫에 걸리지 않을까 이것부터 우선 연구해보고 찾아봐야지 그 알량하게 시리 얻은 조그마한 정보를 갖고 크게 뻥튀기 해가지고
응 활용하고 자기네 집단을 위하거나 자기를 위하여 이용해 먹겠다 하는 사람들 사람이나 집단들 항시 그렇게 낚시거리 떡밥 같은 걸 물은 것에 대해서 고기가 돼가지고 당하게 마련이라 이런 말씀이지 그냥 떡밥에 당하는 거지 낚시에 당하고 덫 설치한 데 당 하고 함정 판데 당 하고
그러다간 먹이가 되고 마는 거야 도리혀 ... 말하자면 상대방을 집어 먹으려다 이것을 여러분들은 제삼 숙고해야 된다 깊이 새겨들어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무슨 정치를 운영하거나 무슨 사업을 운영하거나 서로 간에
인화 도모 천시 지리 인화 이래서 좋게 지내는 것도 좋지만 뭔가 그렇게 승패를 겨루고 경쟁을 하는 단계에는 그런 일에 일에 있어서는 사안에 있어서는 반드시 확실한 증거를 손에 쥐지 않고서는 손에 장악하지 않고서는
함부로 날뛰다가 그냥 헛소리 짓거리는 넘으로 몰리기 쉽다 이런 말씀이야 그냥 당하기 쉽다 되려 덤태기 쓰거나 멍덕을 쓰거나 아니면 그냥 바보 취급 당하는 거지 말하자면 이번에는 이렇게 전쟁을 함에 있어서 반드시 전술 전기를 연마 하되
그중에서도 첩보전 공작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뭐 손자병법 뭐 손무병법 이런 데 말이야 육도삼략(六韜三略) 강태공 의 육도삼략 이런 거 다 예전 사람들이 왜 그렇게 중요하게 여겼겠어 그러니까 반드시 병법을 평상시
평시에도 이용해 먹으려면은 활용해 먹으려면은 그렇게 속지 말고 확연하게 뭔가 증거를 잡은 다음에 이용해 먹으려 들어야 된다 그래야지만 승기를 잡을 수가 있다.
이것을 여러분들에게 이렇게 두서도 없이 머리에 돌아가는 대로 생각나는 대로 이렇게 말씀해 올려봤습니다.
여기까지 강론하고
마칠까 합니다. 예 바보들이야 바보들 가만히들 보면 무슨 정치하는 넘들이 그렇게 바보일 수가 없어....
산수몽괘 오효 초롱초롱한 세상물정 모르는 동몽 애 다루듯하는 것 그 안암팍상 혁괘 아범괘 대인이 호변하니 일부러 점령하려 들지 않을려 들어도 스스로들 알아서들 사로잡힌 포로들이 되어선 입으로 먹이 될려 엉금엉금 기어들어 오는 것 같다는 것 겨울게 부엌 아구리가 이산 저산 나무 다 베어잡아 먹고 입만 딱 벌리고 있다는 시골 사람들 풍자말이 생각이 난다
민(悶)한자 치우(癡愚)한자와 지헤로운 자가 그 몽괘(蒙卦)와 혁괘(革卦) 관계와 같다 할거다
六五. 童蒙. 吉.
象曰. 童蒙之吉 順以巽也. 순조롭게 성장시킨다 , 길들인다 이런 뜻이겠지 ...
九五. 渙汗其大號. 渙王居. 无咎. 象曰. 王居无咎 正位也.
애처럼 되려고 사우나탕에 들어가선 땀빼다간 문밖을 못나오고 해탈한다는 것 아닌감
건너다보면 절괘 이효가 되선 그런것 ...,둔괘 배가 만삭이된 여성 십삭만 이라야 다시 사내 받아드릴수 있는 몸매 된다는 것
九二. 不出門庭. 凶. 象曰. 不出門庭凶 失時極也.
六二 屯如邅如 乘馬班如 匪寇婚媾 女子貞不字 十年乃字
象曰 六二之難 乘剛也 十年乃字 反常也
아- 만삭이면 얼마나 몸이 무겁겠어 그냥 우리나라 말씀이야 둔자 둔녀 행동거지가 무거운 것 반여는 손을 냇젓는 것 접근 못하게하는 행동거지 , 사내넘이 탓다 내렷다 하려하는 행동을 승마반여라 하는거여 ...匪寇婚媾 =동몽 만삭인데 자식갇기 놀이를 하려 드느냐 이런뜻
不字=허락할 몸이 아니라 하는 것
十年乃字=남성을 받아드릴수 있는 몸매가 되어야지만 허락한다 이런뜻 ,十年=거시기 성숙한여성을 상징하는 말 ,乃=시간이 흘러가는 것, 字=북방자 子검은 머리에 위 갓 족두리 쓰고선 비녀 지른 모습 ,사내씨를 받아드릴수 있는 몸매 시집 오는 것 시집은 종자씨 하는 씨집에서 비롯되는 어휘다 씨를 양육하는 집이다 이런 뜻,
九五. 大人虎變. 未占有孚. 象曰. 大人虎變 其文炳也.
六五. 來章 有慶譽. 吉. 象曰. 六五之吉 有慶也.
얼마나 어두우면 이런 효사를 달겠는가 암흑 캄캄한걸 말하는 것임
부엌 아구리 구들장속 다 캄캄하고 숫검뎅이 붉을 떼야 밝아질 내기지 ..잡혀선 나무 역할 에너지 역할 되는 것
지헤로운자가 입벌리고 있는 부엌 아구리와 같다는것 요구하지 않아도 알아서들 들어와선 훨훨타선 부엌 생김 역할 활기 엤게 만들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