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 연휴에 대구로 출~발
동대구에서 대박짬봉 신안점 2번째로 방문 차돌짬봉을 접수하고 동촌유원지 동쪽 금호강 동구 호동로ㆍㆍ
배끄주기 산보후 달성공원 한~잔 두류공원 야간순찰 해보니 기분이 업 ~~
대구역 찜질사우나 몸을 풀고 앞산(640) 한바퀴하니 몸이 회복되는듯 합니다
소문난 현짬뽕 (짬뽕 리뷰 5,000개) 대구 남구 이천동 539 - 32 에서 해물 짬뽕시식 해보니 굿~입니다 적당한 간에 해물도 골고루 맵지도 않고
가격대비 양도 맛도 좋군요 ~~
첫댓글 좋은곳을 혼자가셨나봅니다~
가끔은 혼자 조용히 즐기는 맛도괜찮쵸~^^
함께 즐기면 좋은 추억 쌓기가 좋겠죠
여행의 참맛은 홀로가 더욱 진하게
감성이 풍부해지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