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목 |
연령 |
20~24 |
25~29 |
30~34 |
35~39 |
40~44 |
45~49 |
50~54 |
55~59 |
계 |
의학 |
남 |
332 |
1655 |
560 |
139 |
16 |
9 |
4 |
2 |
2,717(44.1%) |
여 |
1001 |
1866 |
455 |
101 |
19 |
3 |
2 |
0 |
3,447(55.9%) | |
소계 |
1333 |
3521 |
1015 |
240 |
35 |
12 |
6 |
2 |
6,164(100.0%) | |
치의학 |
남 |
105 |
718 |
490 |
85 |
8 |
2 |
0 |
0 |
1,408(58.0%) |
여 |
213 |
572 |
199 |
30 |
4 |
0 |
0 |
0 |
1,018(42.0%) | |
소계 |
318 |
1290 |
689 |
115 |
12 |
2 |
0 |
0 |
2,426(100.0%) | |
총계 |
|
1651 (19.2%) |
4811 (56.0%) |
1704 (19.8%) |
355 (4.1%) |
47 (0.6%) |
14 (0.2%) |
6 (0.1%) |
2 (0.0%) |
8590 |
(외국인 지원자 수 : 의학(27), 치의학(1), 20세 이하: 의학 계열 2명)
성별 응시자 비율은 의학 계열의 경우 남자가 44.1%, 여자가 55.9%로 여자가 더 많은 비율을 차지하였다. 그러나 치의학 계열의 경우에는 남자가 58.0%, 여자가 42.0%로 오히려 남자가 더 많은 비율을 차지하였다. 연령별로 보면 의학 계열과 치의학 계열 모두 20대가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였다. 그 비율은 의학이 78.7%, 치의학 계열이 66.3%이었다.
나. 지역별
|
서울 |
부산 |
대구 |
광주 |
대전 |
전주 |
|
의학 |
4656 |
617 |
338 |
145 |
197 |
211 |
6,164(71.8%) |
치의학 |
1809 |
213 |
161 |
143 |
55 |
45 |
2,426(28.2%) |
계 |
6465(75.3%) |
830(9.7%) |
499(5.8%) |
288(3.3%) |
252(2.9%) |
256(3.0%) |
8,590(100%) |
응시 지역별로는 서울이 75.3%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은 부산으로 9.7%이었다.
다. 전공별 / 졸업여부
과목 |
계열 |
생물학 관련 |
화학 관련 |
물리,통계,수학 관련 |
인문,사회 관련 |
공대, 자연대 |
기타 |
|
의학 |
졸업 |
1241 |
316 |
147 |
518 |
1114 |
585 |
3,921(63.6%) |
졸업예정 |
1014 |
215 |
66 |
142 |
585 |
221 |
2,243(36.4%) | |
소계 |
2,255(36.6%) |
531(8.6%) |
213(3.5%) |
660(10.7%) |
1,699(27.6%) |
806(13.0%) |
6,164(100%) |
치의학 |
졸업 |
389 |
154 |
77 |
145 |
800 |
190 |
1,755(72.3%) |
졸업예정 |
258 |
75 |
29 |
37 |
218 |
54 |
671(27.7%) | |
소계 |
647(26.7%) |
229(9.4%) |
106(4.4%) |
182(7.5%) |
1,018(42.0%) |
244(10.0%) |
2,426(100.0%) |
졸업 여부별로는 의학 계열이나 치의학 계열 모두 졸업자가 졸업예정자보다 더 많은 비율을 차지했다. 졸업자의 비율은 의학이 63.6%, 치의학이 72.3%이었다. 한편, 전공 분야별로는 의학 계열의 경우 생물학 관련 분야 전공자가 36.6%로 가장 많았고, 물리, 생물, 화학, 수학, 통계학을 제외한 자연과학 분야와 공학 분야 전공자가 27.6%로 그 뒤를 이었다. 그러나 치의학 계열의 경우에는 물리, 생물, 화학, 수학, 통계학을 제외한 자연과학 분야와 공학 분야 전공자가 42.0%로 가장 많았고, 생물학 관련 분야 전공자가 26.7%로 그 뒤를 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