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0. 5. 네이버 카페 오두막 지기.
2023년~2024년, 우주 및 생사, 시공의 이치 등 보다 가치있는 삶부터 말고 밝은 세상, 더불어 고르게 잘 사는 사회까지 271개의 과제 수행 흔적. 특히, 후자와 관련하여 지나치게 늦어지고 있는 우리나라 주식 시장 및 부동산 시장 대세 상승과 관련하여 무기력, 무능력한 정부, 기업 등 경제 주체에 경각심과 분발을 촉구 함.
게으른 네이버 단칸 모옥 청소부 A-2.
2023. 5. 29.
미래 계속될 우리 장부, 기업 등이 반드시 완수해야 할 필수 과제에 관한 플랜 B, 혹은 C 목표 중 작은 하나인 국민의 실물 자산 매 십 년마다 배 이상 증가 목표 2.
아무리 침묵의 시대고, 몇 년마다 한 번 하는 단 칸 오두막 청소일망정 최소한 정부, 정치인 등 국내외 여론 핵심 계층 수십 명은 봐야 하는데, 최근에는 네이버 블로그에 검색조차 되지 않아 어쩔 수 없이 한동안 네이버 뉴스 댓글에 참여한다. 그래봤자 목적 달성 여부는 의문이지만 최선은 다해야 하니까. 2023년 5월 28일 네이버 뉴스 댓글 2.
본 글의 내용 중 '2021년 부동산 임대소득자의 연평균 임대소득은 1천777만원, 부동산 임대소득 상위 0.1%에 속하는 1천209명은 한 해 임대료로만 8억원가량을 벌었다'에서 부동산 임대 소득은 수백, 수천 억 원 대의 서울 강남 등 건물, 기타 아파트, 상가, 토지 등 모든 부동산의 임대 소득이겠지? 종부세, 종소세, 국민건강 보험료 등 부동산 침체로 날로 줄어들고 있는 부동산 관련 조세, 준조세를 감안하면 생각보다 많지 않네
댓글의 내용 중 '임대소득 8억 만들기위해 얼마를 투자해야 하는지도 기사로 써주세요 최소 400억은 투자해야 일반기업이 400억투자해 40억 벌면 애국이고 400억 투자해 8억벌면 비난받고? 불노소득 이라고? 건물 지을때 투입하는 인력이 얼마고 자재며 노력이 얼만데 건물관리할때 투입하는 인력도 이게 어째서 부노소득 이란겨?와 관련하여.
더불어 고르게 잘 사는 사회, 사회, 현대, 경제적 약자를 위한 복지 강화를 위한 예외 조항인 규제와 조정은 불가피할 수 있지만, 사유 재산권 보장, 사적 자치 등은 근대 사법의 대원칙이자 자유, 민주 국가, 사회적 시장경제 질서의 원칙 조항이다. 임대 주택, 상가 등 공급으로 사회, 공적 순기능, 유용성 등에서도 차이가 나지만,
아파트 등 실물 자산보다 각종 조세, 준조세조차 상대적으로 아주 많이 자유로운 코인, 테마 주식 등 투기적, 도박적 자산 투자나 사치, 허영품 등의 투자나 소비도 자유 민주 국가에서 존중받고 있는데, 오직 세계에서 우리나라에서만 다주택자 등 실물 자산 투자자를 죄악시하고 있다. 이는 반드시 시정되어야 한다.
또, 차기, 늦어도 차차기 정부에서는 실물 관련 조세, 준조세 제도도, 북미, 유럽 등 자칭 선진국들의 그것보다 총액으로 과도하지 않게, 또, 간단하고 쉽게 정비되어야 할 것이다. 장기 저성장, 출산 기조 만으로 수백 년 후 나라의 존망조차 위협받고 있는 우리나라이기에 부동산 관련 각종 규제도 장래 폭발적인 글로벌 자본, 여행객을 유치하기 위해 작금의 두바이 이상으로 원칙적으로 철폐되어야 할 것이다.
2023년 6월에 모니터링된 자료.
2023년 6월 8일 부동산 단신 1.
'강남불패?' 매매가 2주 연속 상승세...강남구 압구정동 구현대6차, 역삼동 역삼e편한세상, 개포동 대치2단지 등에서 1,500만원-2,500만원 올랐다. 반면, 강동은 암사동 선사현대, 강일동 강일리버파크4단지 등에서 1,000만원-2,500만원 빠졌다. 관악은 봉천동 관악드림타운에서 500만원, 종로는 창신동 쌍용1차,2차에서 500만원-1,500만원 떨어졌다.
전세 가격도 강동은 천호동 동아하이빌, 중앙하이츠, 성내동 둔촌역청구 등이 500만원-2,000만원 하락했다. 관악은 봉천동 성현동아, 관악드림타운 등이 250만원-500만원 빠졌다. 한편, 서울 마포구 서교동 '메세나폴리스' 전용 142㎡는 지난 4월 전고점 대비 18.8% 감소한 20억 3000만원에 계약서를 썼다.
인천 서구 ‘검암역로열파크씨티푸르지오’와 미추홀구 ‘힐스테이트푸르지오주안’ 등 1만가구 ‘입주폭탄’에 초토화된 인천 전세...인천 미추홀구 도화동 ‘더샵인천스카이타워1단지’ 전용면적 74㎡는 지난 9일 전세보증금 2억9000만원에 갱신계약이 체결됐는데 2년 전 계약금액인 4억원보다 1억1000만원 하락했다. 미추홀구 주안동 ‘주안더월드스테이트1단지’ 전용 59㎡는 지난 20일 2억2000만원에 전세 갱신계약이 이뤄졌는데 2년 전 계약금액 3억원보다 8000만원 낮췄다.
서구에서도 검암동 ‘풍림아이원3차’ 전용 84㎡가 지난 19일 전세 갱신계약이 이뤄졌는데 보증금 3억1000만원에서 2억8000만원으로 3000만원 떨어졌다. 지난해 6월 입주한 ‘검단파라곤센트럴파크’ 전용 84㎡ 전세보증금은 지난 3월 3억원→4월 2억9000만원→5월 1억1000만원으로 하락했고, 서구 당하동 ‘검단힐스테이트4차’ 전용 127㎡는 지난 3월 말 종전 보증금 4억5000만원보다 1억원 낮춘 3억5000만원에 갱신거래가 체결됐다.
“압구정, 여의도 기다려! 우리도 재건축 간다” 안전진단 봇물 강동구...서울시 강동구 성내 현대아파트가 최근 예비안전진단 동의율을 확보하고 강동구청에 예비안전진단을 신청했다. 인근 천호재정비 촉진구역과 성내 3·5구역 등이 재정비 촉진구역으로 지정되면서 큰 변화를 앞두고 있다. 한편, 강남구 개포동 주공5단지 조합은 자체적으로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재건축부담금)’을 조합원 당 평균 2100만 원으로 추산했다.
강동구 명일 우성과 인근 신동아·한양·현대 아파트 등 이른바 ‘명일동 4인방’으로 불리는 단지들이 재건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명일 우성아파트가 최근 2차 안전진단 적정성 검토를 통과했고 명일 신동아 아파트도 올해 초 안전진단 절차를 마무리했다. 또 과거 안전진단에 도전했다가 낙방했던 명일동 고덕주공 9단지도 최근 안전진단 재도전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