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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설날 앞 두고 묵은 세배 올립니다.
북앤커피 추천 0 조회 241 11.02.01 00:25 댓글 4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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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2.01 00:53

    첫댓글 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올해에 계획하신 모든일들이 이루시는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1.02.01 09:32

    축원 고맙습니다.

    여행가방이...무겁지는 않으시죠?

  • 11.02.01 11:38

    요즘은 추워서~ 가방을 풀어놓았답니다.ㅎㅎ~~^^;;

  • 작성자 11.02.01 22:54

    ㅎ ㅎ ㅎ
    제 농담을 받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늘 여행가방들고...떠나는 꿈을 가져보거든요...

  • 11.02.01 03:23

    '떡만두국 대접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희망합니다..'정말 이런 시간이 올까요?? 기분이 업 되었어요..감사합니다..
    토끼처럼 열심히 즐겁게 사시고 소원성취하세요~~~

  • 작성자 11.02.01 09:34

    네...님
    제가 만드는 것은 할 줄 아는데...
    거 뭐시냐..만두속은 한 번도 제손으로 해 본적이 없어서...
    지금 부터 머리 굴리고 있습니다.

    정 뭣하면...저 다니는 회사 근처에 만두국 맛있게 잘하는 집 있으니 걱정없습니다.*^^*

  • 11.02.01 06:28

    모두가 고마운 한해 였습니다...... 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11.02.01 09:35

    이렇게 인사 나누게 되어 반갑습니다.

  • 11.02.01 07:00

    앗싸 가오리~~
    커퓌님께 나도 만두국 얻어먹을 기회가? ㅎㅎㅎ
    올해가 힘들엇다면
    내년엔 호랑이처럼 힘껏 뛰는 그런해가 되기를..

  • 작성자 11.02.01 09:35

    ㅎ ㅎ ㅎ
    님 안오시면...안할꺼임..

  • 11.02.01 08:03

    물 흐르듯 술술 넘어가면 좋겠지만
    유난히 힘들 때가 있어요.
    커피님! 잘 견디시고,
    발랄한 토끼해를 맞을 수 있음을,
    기쁘게 여기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11.02.01 09:36

    넵.
    잘 견디어 내고 있고
    앞으로도 잘 ...살아 낼 것입니다.
    님도 복 많이~~~받으시 오소서

  • 11.02.01 07:57

    올 한해 커피님을 알게 되어 너무 좋았어요.
    앞으로 새해에도 자주 만나기를 바랄게요.
    그리고 새해에는 커피님이 많이 행복해 졌으면 좋겠어요.
    커피님이 너무 힘들고 아파하면 제 마음도 편하지 않으니까요.

  • 작성자 11.02.01 09:38

    울랄라...
    이렇게 이렇게 반겨 주시면...

    저도 님 덕분에 참으로 좋았습니다.
    님을 향해 두손합장

  • 11.02.01 08:45

    올해는 떡만두국에 갈비찜도 올리시면 더 좋을듯 싶은데 혹여 음식점에서 떡만두국 사주시는건 아니겠지요
    커피님이 시간이 안되시면 제가 대신 대접하지요 근데 떡국값은 사랑으로 받을께요...

  • 작성자 11.02.01 09:49

    여기 무조건 사랑님 나셨네...
    떡만두국 드시려고...첨으로 댓글 다신분...패스

    님도 여기 계시분들께...떡만두국 대접하시고 싶은 분?

  • 11.02.01 08:51

    북앤커피님 올해는 정말로 보람있고 즐거운 일들이 줄줄이 전개되기를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작성자 11.02.01 09:50

    보람있고 즐거운 날들...고맙습니다.
    그저..힘든일만 없어도...만족합니다.

    님...
    복 많이 받으세요 ^^

  • 11.02.01 09:54

    울 커피님 마음씨도 고우시네 ㅎㅎ
    내년에 만두국안주려고 숨기없기~~
    올해는 커피님 가족모두 건강하고 가정에 좋은일만 가득넘치길바래요
    머니두 마니마니~들어오게하소서~~^^*

  • 작성자 11.02.01 10:41

    열심히 살아 보겠다는 다짐이지요..
    님...축원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2.01 16:51

    에고...상가집..
    그댁은 내년에 제사 지내고 며칠 안있어 명절 쇠셔야 하네요
    제수 두번 장만이라...에구구

  • 작성자 11.02.01 22:56

    젊은 분이 가셨네요
    동창이라 하시니...

    이생각 저생각 하셔서...머리 아프신 가부다

  • 11.02.01 11:43

    북엔커피,님 안녕하셨죠? 또한번 설,을 맞이하는군요!
    올,명절에는 소망하신 모든일 다,이루어 지시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11.02.01 16:52

    네 님
    음력설이 진짜 우리 설날이쥬
    그놈의 왜놈들 때문에...신정이니 구정이니 하게 되었으니...

    우리 우리 설날은 ...이래요

  • 11.02.01 12:43

    호랑이 해 많이 힘드셨군요 저도 그랬서요 하지만 열심히 노력하면 좋은 날 있겠죠 커피님 토끼처럼 깡총깡총 화이팅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11.02.01 16:53

    깡총..열심히 할 겁니다.
    호랑이 해에는 아무리 해도
    안되는 일들이 많이 겹쳐서...어쩔 수가 없더라구요
    악재가 겹쳤었거든요.
    이젠,..열심히 일만 하면 됩니다.
    고맙습니다.

  • 11.02.01 12:43

    호랑이 해 많이 힘드셨군요 저도 그랬서요 하지만 열심히 노력하면 좋은 날 있겠죠 커피님 토끼처럼 깡총깡총 화이팅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 11.02.01 13:33

    커피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홧팅~!!!!!!!

  • 작성자 11.02.01 16:54

    마자나타님 반갑습니다
    이렇게 인사 나누게 되니 참 좋습니다

  • 11.02.01 14:47

    북엔커피님.고맙습니다......새해복많이받으세요

  • 작성자 11.02.01 16:55

    장미란 선수..동생이름이 장미애?
    미애란 이름 가지신 분들..다 이쁘죠?

    미애님도 복 많이~~~ 받으시오소서

  • 11.02.01 14:52

    몇개월 전만해도 전혀 모르던 우리가 이제 닉만봐도 왜그렇게 정스러운지~~
    그 따뜻한 마음 변치말고 계속 이어가길 바라며 혹시나 손길이 필요할때
    콜~~ 외치면 단숨에 달려갈께요...ㅎㅎ
    새해에도 늘~ 건강함과 단란함이 계속 되시길~~ 파이팅!!!

  • 11.02.01 16:52

    저도 똑같은 맘이예요 용호맘님~^^*
    우리 한번 뭉쳐와서 더 그런거같은맘이랍니다 ㅎㅎ
    맘님도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 작성자 11.02.01 16:56

    구제역 끝나면
    코에 바람 넣으러
    예천가면...딱인디...ㅋ ㅋ ㅋ
    두 분 연배는 비슷하시죠?

  • 11.02.01 17:27

    아뉘~아뉘~맘님이 저보다 언니일듯해요~글츄??ㅎㅎ
    예천가는건 저도 찬성입니다~^^

  • 11.02.01 19:32

    얼마전까지만 해도 어느 모임이든 거의 동생이었는데~
    이젠 언니라는 호칭을 많이 듣게되니 모임 선택을 잘한건지 아니면
    어린 사람들 노는데 철따구니 없게 노는건지 알수가 없네요... ㅎㅎ
    참고로 전 나비띠인데 초록님은요?
    저도 마녀님이 동의하면 날라갈수 있슴다~ ㅎㅎ

  • 11.02.01 16:37

    전 올해도 조심해야해요,,,삼재래요,,,,

  • 작성자 11.02.01 16:57

    울랄라...
    부처님의 가피로 잘 극복하소서

  • 11.02.01 16:50

    내년에는..꼭 떡만두국 얻어먹을수 있나요..~~
    행복하세요~

  • 작성자 11.02.01 16:57

    넵...님도 당근 오십시오

  • 11.02.02 01:31

    책과 커피님~~!!
    올 한해 멋지고 수확있는 나날이시길 진심으로 두손 모읍니다.
    저는 아가씨적 밖에서 먹었다 하면 만두국이었고
    지금도 외식하믄 무조건 떡국이니 그대에게 떡만두국 얻어 먹으면 원이 없겠나이다!! ^^**

  • 작성자 11.02.05 16:34

    으아...제가 2011년을 아주 성공적으로
    보내야 겠습니다
    님도 당근 오십시오

  • 11.02.02 10:15

    올해 제게는 좋은 일이 많이 생길거라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커피님의 넘치는
    소원함에 그 기쁨이 세배는 넘칠것 같습니다.
    저도 올릴께요 세배 받으시고 언제나 지금처럼
    멋진 커피님의 모습 뵙도록 하겠습니다.

  • 작성자 11.02.05 16:34

    그럼요 님에게 빛과 사랑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 11.02.02 10:29

    커피님...작년한해 참 많이도 힘드셧다니 올해엔 좋은일만 많이 있을겁니다..
    저도 작년한해 힘이 들었습니다..
    입원도 하고 강퇴도 당하고.ㅎㅎㅎㅎㅎㅎ
    올해엔 커피님과 같이 좋은일만 많이 있기를 기원해 봅니다..

  • 작성자 11.02.05 16:35

    ㅎ ㅎ ㅎ
    강퇴 얘기는...ㅎ ㅎ ㅎ
    좋은 일 많이 있으라고 열심히 살아 보겠습니다
    님도 떡만두국...드시러 오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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