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하기 좋은 계절이 왔다 그중 돈 안 들이고 남녀노소가 가장 쉽게 할수있는 운동이 걷기이다
걷기운동은 가장 훌융한 약이라 할수있을 정도로 효과가 있다. 걸음으로서 100여개의 근육을 움직여
긴장을 풀어주고, 근육을 고루 발달시켜준다.
그중에서 멘발걷기가 좋은데 땅이주는 지압효과가 있어 심.뇌혈관질환 아토피 당뇨등 각종 질환치료에 도움을 준다
영국의학저널이 프랑스의 65세이상의 남녀를 5년간 조사해보니 천천히 걷은사람은 빨리걷는사람에 비해 사망율이
1.4배 심장관련사망율은 2,9배 높은것으로 나타났다. 1초에 1m 이상의 속도가 좋다고 한다.
일본의 걷기 전도사 나가오가즈히로 박사는 "병의 90%는 빨리걷기만 해도 병이 낫는다"했고 쑤시고 허리 아픈증상도
걸으면 호전된다고 했다. 나가오 박사는 또 치매예방에 가장 좋다고 했다
어슬렁 걸으면 운동효과는 없고 속보로 걸어야 근육 활성화되며 하루 7500보에서 제일 운동효과가 높게 나타났단다
걷는방법으로 허리는 곧게펴고 머리세운뒤 팔에 힘빼고 크게 흔들며 걸어야 좋으며 걷는 속도가 빠를수록 오래산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2021년 9월8일자 매일경제(국회 미래연구원장 김현곤)는 21세기는 장수혁명이라고 적고있다
장수혁명은 고령자들의 문제만은 아나라는 야그다
장수혁명은 전 국민의 인생이 걸린 중차대한 문제다. 한번 상상해보자 나의 수명이 80세라고 생각했는데 실제로는
120세까지 살게된다면 어떨까? 40년을 더 살게 되는것이다. 실제로 100년간의 대한민국의 수명통계가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 1920년도 평균수명은 30.5세, 1960년대는 55세로 늘어났고 2021년에는 80.4세 시대다
생명과학, 유전공학, 의학의 발전은 사람의 수명을 월씬 더 늘릴것으로 예상되는 바, 100세시대, 120세시대가
머지않아 우리시대에 열릴것임을 확신한다. 이 엄청난 시대의 흐름에 우리는 스스로 대비해야 할것이다
이런 맥락에서도 열심히 걸어야 한다고 본다
개인적인 얘기지만 우리어머니는 전남고흥의 시골에서 99세로 건강한 삶을 살고계신다. 같은 동네에 95~98세도
여러분이 함께 살고 게신다. 지금도 쌀을 비롯한 마늘. 고구마. 감자. 고추등을 택배로 아들에게 보내신다.
그보다 한세대아래인 우리는 120세 시대가 결코 틀린 야그가 아니라는 추리고 논리다.
10월이면 위드 코로나가 된다고 국회에서 여당대표가 연설을 하는것만봐도 언제 코로나19에서 탈출할까의심을 하였지만
극복되어가고 있는 단계다 그러면 우리 닫혔던 카페도 활성화되리라 여겨진다. 희망을 갖고 이 아름다운 9월을 보냅시다. end
첫댓글 120세까지 산다면 정년 퇴직은 100세가 되 않을까....
지금도 정년없는 직장도 많아요
우리회사도 정년이 없지요 건강이 허락된다면~
115세쯤 되지않을까요? ㅎㅎ
지금도 인공장기 관절 혈관 심장등 수삼년이 지나면
저렴한 가격으로 필요한 장기를 교체 할수도 있으니 120세는 꿈이 아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