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주요 뉴스: 이란, 호르무즈 개방 불가. 미국 트럼프 대통령도 이란과의 대화 없다고 강조
○ ECB 레인 이사, 인플레이션 너무 높은 수준. 독일 8월 ZEW 경기기대지수는 상승
○ 중국 총리, 내수 회복을 위한 정책 강조. 7월 신규주택 가격은 전월비 하락
■ 해외시각: 주요국 장기 국채금리의 급등, 정책 리스크 및 정부 대응 변화 등을 유도
○ 미국 채권 투자자, '27년 연준의 금리인하 가능성 등을 대비
○ 글로벌 고유가, 호르무즈 위기 장기화 등으로 내년까지 지속될 전망
■ 국제금융시장: 미국 주가 하락[-0.7%], 달러화 강보합[+0.02%], 금리 하락[-2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고유가 우려, 반도체 관련주 약세 등으로 하락
유로 Stoxx600지수는 중동전쟁 불확실성 등으로 0.7% 하락
○ 환율: 달러화지수는 연내 금리인상 전망 후퇴 등으로 강보합
유로화는 약보합, 엔화 가치는 0.1% 하락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최근 가격 하락에 따른 저가매수 유입 등이 반영
독일은 역내 인플레이션 우려 등으로 4bp 상승
※ 뉴욕 원달러 환율 1410.8원(서울 15:30분 대비 –1.0원), 1M NDF 1412.9원(스왑포인트 -0.4원)
금일의 포커스
n 이란, 호르무즈 개방 불가. 미국 트럼프 대통령도 이란과의 대화 없다고 강조
○ 미국과의 협상을 주도하고 있는 이란의 갈리바프 국회의장은
미국이 이란과의 잠정 합의에 따른 약속을 이행할 때까지 호르무즈 해협 폐쇄가 지속될 것이라고 발언.
그리고 미국이 이행해야 할 약속으로 해상봉쇄 해제, 제재 철회, 이란 자산 동결 해제 등을 거론
○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SNS에 이란과 진행하고 있는 협의 혹은 대화는 없으며,
앞으로 예정된 일정도 없다고 게시. 또한 이란에 대한 호르무즈 해협 주변의 해상 봉쇄 조치는 유지되고 있다고 부연.
이러한 내용은 이란에 대한 군사적, 경제적 압박을 이어가겠다는 의미로 해석
○ 미국과 이란의 갈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날(18일) 호르무즈를 통과하던 화물선이
공격을 받아 선원 1명이 사망하고, 기체도 손상. 후티 반군은 예멘 남부 지역의 정유시설을 공격했다고 발표.
한편, 악시오스는 트럼프 대통령이 중동전쟁 장기화로 어려움에 직면하자
한국 등 동맹국을 압박하고 있다고 보도
○ 미국과 이란의 갈등 지속 여파에 브렌트유의 배럴당 가격은 상승(91.02달러, +0.2%).
다만 그 동안의 관련 소식에 대한 피로감 등으로 오름폭은 제한적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미국 7월 산업생산, AI 부문 호조 등으로 전월비 증가. 주택착공은 예상치 하회
○ 7월 산업생산은 전월비 0.2% 늘어 2개월 연속 증가했고, 부문별로는 전력 및 광업 부문이 호조.
특히 AI와 관련된 부문의 활동 증가가 전체 제조업 성장세를 견인.
다만 일부에서는 중동전쟁 여파 및 그에 따른 원자재 가격 상승을 위험 요인으로 지목.
자동차 부문은 2.1% 감소하여 작년 10월 이후 최대폭 감소
○ 7월 주택착공(연환산)은 123.9만건으로 전월(141.5만건) 및 예상치(135.0만건) 하회.
이는 ˋ22년 이후 최저 수준으로 높은 대출금리와 인플레이션에 따른 건설비 증가 등이 주요 원인으로 거론.
다만 같은 달 건설허가(연환산)는 144.3만건으로 전월(137.4만건) 및 예상치(137.0만건) 상회
○ 7월 잠정주택판매는 전월비 2.3% 감소하여 1월 이후 최저.
높은 대출금리 등이전체 주택판매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추정
n BofA, 증시에서 강세장 시각 고조. Citadel은 美 국채금리 상승 원인으로 연준 지목
○ BofA의 펀드매니저 서베이에서 주식에 대해 ‘비중확대’ 시각을 유지하는 비율이 56%를 기록.
이는 ˋ21년 11월 이후 최고 수준.
응답자들은 연내 금리인상은 어려우며, AI 대규모 투자를 기대.
또한 Yardeni Research는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5%를 넘지 않는 이상 주가 상승을 꺾을 수 없을 것으로 분석
○ 한편, Citadel은 최근 미국 장기 국채금리의 급등은 연준이 인플레이션 대응에 소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
Deutsche Bank는 미일 공조의 엔화 약세 방지를 위한 시장 개입은 실제 효과가 제한적이라고 평가.
다만, 개입이 없었다면 달러당 엔화 환율은 더 상승했을 것이라고 추정
n ECB 레인 이사, 인플레이션 너무 높은 수준. 독일 8월 ZEW 경기기대지수는 상승
○ ECB의 수석 이코노미스트를 역임하고 있는 레인 이사는 역내 인플레이션이 3% 수준으로
목표(2%)에 비해 과도하게 높다고 언급.
또한 금년에 이러한 추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으며, 향후 향방은 에너지 가격이 좌우할 것으로 예상
○ 독일 8월 ZEW 경기기대지수는 34.2로 전월(26.3) 및 예상치(30.0) 대비 높은 수준.
이번 결과는 대규모 정부 지출 및 인프라 투자 등에 대한 기대가 반영된 것으로 추정.
세제·연금·노동시장 관련 개혁 전망도 긍정적 요인으로 거론
n 중국 총리, 내수 회복을 위한 정책 강조. 7월 신규주택 가격은 전월비 하락
○ 리창 총리는 내수 부진이 경기회복의 발목을 잡고 있다고 지적하고,
기존의 정책 이외에도 추가 정책을 통해 해당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
한편, 7월 70개 주요 도시의 신규주택 가격은 전월비 0.1% 하락.
이번 결과는 중국의 주택시장 침체가 여전히 지속되고 있음을 의미
n 일본 10년물 국채수익률, 30년 만에 최고. 재정 우려·금리인상 전망 등이 반영
○ 10년물 국채수익률이 2.96%(+4bp)로 올라 1996년 이후 최고치.
일본은행의 9월 금리인상 가능성, 대규모 재정 부채 등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
다만 이날 있었던 5년물 입찰에서 수요는 양호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 이벤트(8/19일 현지시각 기준)
○ 미국 FOMC 의사록, ECB 라가르드 총재 발언, 영국 7월 소비자물가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주요국 장기 국채금리의 급등, 정책 리스크 및 정부 대응 변화 등을 유도
블룸버그 (Global Bond Slump Sends Long-Term BorrowingCoststo Highest in Decades)
○ 주요국 장기 국채금리가 수십 년 내 최고 수준으로 상승.
미국 30년물 국채금리는 `07년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영국과 독일 등의 국채금리도 사상 최고치.
관련 현상은 대규모 재정부채, 중동전쟁에 따른 에너지 충격, 인플레이션 우려 등 구조적 요인에 기인.
이를반영하여투자자도장기국채에추가적인프리미엄을요구
○ 장기 국채금리 상승은 기업 투자 및 가계 소비에 부정적 영향을 주어 정부의 정책 리스크를 증폭시키는 결과 초래.
이에 각국 정부는 장기 국채 대신 단기 국채 발행 확대로전환하지만,
이는자금조달비용을고정시켜운신의폭이제한되는상황에직면.
다만,일부에서는높은금리가오히려신규자금유입을유도한다고평가(JPMorgan)
n 미국 채권 투자자, `27년 연준의 금리인하 가능성 등을 대비
블룸버그 (Bond Traders Are Hedging Risk Fed Pivotsto Rate Cuts in 2027)
○ 7월 고용보고서 및 소비자물가지수 등 주요 경제지표가 발표된 이후 9월FOMC에서의 금리인상 기대가 감소.
특히 경제 활동이 예상보다 약해진다는 신호들이증가하면서통화정책의피봇(Pivot) 가능성도 부각
○ 일부에서는 금리인상 가능성이 절반 수준까지 떨어졌다고 평가하고(Constitution Capital),
금리스왑 시장의 경우 내년 6월까지 약 40bp의 금리인하 가능성을 제시.
이에 투자자들의 금리인상을 대비한 포지션 청산이 나타나고 있으며,
동시에 내년 연준의 금리인하를 대비한 헤지 움직임이 증가
n 글로벌 고유가, 호르무즈 위기 장기화 등으로 내년까지 지속될 전망
Reuters (Oil market starts pricing in a prolonged Hormuz crisis)
○ 미국·이란 협상 교착으로 호르무즈 해협의 원유 공급 차질 장기화 가능성이 확대.
호르무즈 통과 물량은 전쟁 전 일일 1,800만 배럴에서 8월 약 200만 배럴로 급감.
이에 유가는 배럴당 90달러 수준으로, 연초 대비 약 50% 높은 상태
○ 여기에 석유 재고 감소와 정유시설 차질, 유조선 운임 급등까지 겹치며 공급 여건이 악화.
중동發 대형 유조선 운임도 7월 초 하루 30만 달러에서 49만 달러로 급등.
호르무즈 사태가 장기간 이어진다면 석유 공급과 운송 구조의 변화를 초래하며,
이는 고유가 현상이 내년까지 이어질 수 있음을 의미
n 빅테크의 대규모 회사채 발행,이에따른채권시장변화주목할필요
FinancialTimes (AI: like a debt machine)
○ 빅테크는 AI 투자를 위해 회사채 발행을 확대.
이에 금년 미국 달러화 표시 투자등급 회사채 발행 규모는 이미 1.5조 달러 상회.
유럽 채권시장에서도 회사채 비중이증가.그리고이는신용시장의새로운변화를초래
○ 일례로 미국 투자등급 채권의 가중평균 만기가 10.7년인데 비해,
빅테크가 발생한 회사채 가운데 20% 정도는 만기가 14년보다 길며,
5대 하이퍼스케일러의 경우 만기 평균은 16.5년 수준.
이러한 특성은 투자자들이 AI 기업이 발행한 회사채를 매수할 경우 듀레이션 헤지를 고려해야 한다는 의미
○ 또한 대규모의 회사채 발행 증가로 ‘수요피로(demand fatigue)’ 현상이 발생하면서 신용 스프레드도 확대.
아울러 증시와 마찬가지로 채권시장에서도 소수 AI 기업 회사채 집중화가 심화되고 있으며,
이에 따른 변동성 확대 가능성도 증가
n ECB 통화정책, 금리인하 어려운 여건 고려 시 포워드 가이던스 요구
FinancialTimes (Europe still needsforward guidance — but not as a straitjacket)
n 미국의아시아 회귀정책전환, 아시아에서의對중국 억지력 약화될우려
블룸버그 (America’s Pivotto Asia Takes a U-Turn)
n 미국의중국産우회수출규제,글로벌공급망연결성고려시무리한시도
TheEconomist (TheWhite House’s absurd claim of aChinesetransshipment“scam”)
n 글로벌사모펀드의중국투자,외국자본감시등으로신규투자전무
FinancialTimes (‘Not worththe squeeze’: global private equity makes zero deals inChina
첫댓글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