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41113165648094
“내내 울었다” 한강과 단절한 ‘목사 삼촌’, 조카 노벨상에 보인 반응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한강 작가의 삼촌이자 대전의 한 교회 담임목사로 있는 한충원 목사가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조카 한강에게 장문의 공개편지를 썼다. 한 목사는 한강의 부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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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의 부친 한승원은 불교이고 작품을 보면 광주 학살이나 민중 불교 사상이 담겨 있다.
그런데 이분의 동생은 목사로 정치 성향이 정반대라서 이미 형의 집안과 결별한 상태이다.
전남 지역의 개신교는 전남 전체의 진보 분위기를 무시하는 독단적 행보를 보이고 있다.
어느 집안이든 단체든 종교, 정치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것이 한국의 현실이다.
첫댓글 개독들은 오로지 자기들뿐 남의 종교를 인정안함 개독들끼리도 서로 상대방이 사이비라고 싸움
개독들이 성경대로 산다고 하는데 추수감사, 송구영신 예배의 전통 성경에 없습니다. 개신교의 친정 천주교에도 없구요 자신들이 편한 문구만 골라서 가스라이팅 하고 삽니다. 같은 교회 신자들끼리도 친목사파, 반목사파 싸웁니다. 그래서 외부의 적을 좌파, 북한, 중공, 민주당, 불교, 천주교, 이슬람교, 동성애자로 설정해 싸웁니다.
첫댓글
개독들은 오로지 자기들뿐
남의 종교를 인정안함
개독들끼리도 서로 상대방이 사이비라고 싸움
개독들이 성경대로 산다고 하는데 추수감사, 송구영신 예배의 전통 성경에 없습니다. 개신교의 친정 천주교에도 없구요 자신들이 편한 문구만 골라서 가스라이팅 하고 삽니다. 같은 교회 신자들끼리도 친목사파, 반목사파 싸웁니다. 그래서 외부의 적을 좌파, 북한, 중공, 민주당, 불교, 천주교, 이슬람교, 동성애자로 설정해 싸웁니다.